잠원동 천객가 찹쌀탕수육

마늘200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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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원동 천객가 찹쌀탕수육

 

집에서 5분거리에 있는 이곳에 항상 자장면을 먹으러 갔다

크게 맛있지는 않은 곳이었는데

항상 사람들이 줄을 서고 예약을 해서 먹는 모습이 신기했다.

몇일전 선희의 생일이라 한턱 쏜다고 해서

이곳을 방문해서 찹쌀 탕수육을 먹게 되었다.

사실 메뉴에는 그냥 탕수육이라고만 기재되어 있다.

 

찹쌀로 튀긴건지 상당히 쫀든쫀득하고 맛있다

크기가 상당히 커서 가위를 따로준다.

가위로 조각조각 잘라내서 먹기 편하게 만든다.

별모양을 만들기도 하고 우주선 모양도 만들고 재미가 쏠쏠하다.

가격은 15000원

 

깐풍기와 볶음밥 자장면 사이드디시 짱뽕밥등은 딱 보통수준

전에 한번 먹어본 고추잡채와 꽃빵은 중상이상의 맛이었지만

양의 압박에 눈물을 흘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