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많은 아픔을 주고 난후 깨닳은 사랑

이준호2008.07.11
조회62

한 여자를 소개하려구 해요..

그냥 읽어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

 

저는 지금 사귀는 여자친구가 있어요.

오늘로 556일이 됬어요.

556일동안 저는 그녀에게 수많은 상처들을 안겨주고

눈물을 흘리게 했어요.

 

웃음 기쁨 그런거는 전혀 모를정도로 그녀를 힘들게했어요.

 

제가 필리핀 유학을 가게됬어요 그녀와 사귄지 1주일이 되던때였죠.

그녀와 저는 힘들어도 서로 의지하면서

10개월이 됬을때쯤 저는 그녀와 헤어지자고 말하고

저는 다른여자를 만났지요.

그리고 12월달에 한국에 들어왔을때

한국에 들어와서 저는 그녀에게

또 미련만 안겨준채 다시 돌아갔어요.

그리고 3월달에 다시나와서 그녀와

잘되갈려고 할때쯤 저는 그녀를 나줬어요.

한남자가 그녀를 좋아한다구 하더군요..

저는 그래서 저보다 좋은남자 만나라면서 놓아줬지요.

저는 그녀와 헤어지고 1달도 안되서

세로운 여자를 만났구요.

만나서 사고도 쳤구요...

근데 그녀를 또다시 만나게 되었지요.

그런던 어느날...

그녀가 견디기 힘들 아픔을 또한번 안겨주었어요..

그녀가 행복해질려고 하면 저는 또 다른아픔을

주는 바보같은 놈이었어요.

그래도 그녀를 저를 좋아해주엇구요.

근데 그녀에게 저는 항상 솔찍하지 못했어요.

그리고 하다못해.

저는 그녀와 헤어지고 다른여자를 만났던걸

그여자탓으로 돌릴려고도 했었지요.

 

그녀와 헤어지고 잠시만났던 여자는 게임상에서 만났었어요.

자주 문자를 하다가.

그여자도 전남자때문에 많이 상쳐가 남아있었는데

그러다가 저는 다가갔다고 생각지못했는데

그여자는 다가온다고 생각했나봐요

그래서 제가아는형한테 부탁해서 물어봤더라구요

장난이면 다가오지말라고

저는 그형에게는 그런생각은없는데. 잘모르겠어.

라면서 다가가지 않는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어느날 그여자가 집을 나왔다고 하더군요

제가 아는형과는 원래 친분이 있어서 서로만나서 있다가

저를 불렀는데 저는 갈려다가 안갈려구 했었어요.

근데 결국 가게되었죠.

그날 저희 셋을 술을먹었구요.

그리고 저희는 찜질방에서 잠을잤죠.

그날 저는 그여자랑 같이 잤어요.

그리고 결국 저희집까지 오게되었고.

그러다가 사귀게 되었죠.

저는 지금 사귀고 있는여자가

1년동안 기다려줄때.

저는 고작 1달 힘들다고 다른여자를 만난바보에요...

근데 이걸어쩌죠...

이제는 그여자가 없으면 안될꺼같은데..

그여자한테 잘해주고싶은데.

그여자가 상처가 너무많아서.

여태까지 어떤일이있어도 저를 좋아해주던 그녀가

말하더군요.. 이제는 너욕심안난다고...

너좋아하는 마음식었다고..

저는 세상에서 그어떤 일보다 후회할짓을

한거같아요..

 

그렇게 좋은여자 사랑스러운 여자 없는데..

아직은 제곁에 있어요..

하지만 제곁에 있으면 있을수록 힘들어만해요..

하지만 놓아주기는 싫어요..

행복하게 웃게 다시 저를 좋아하게 만들고싶어요..

근데... 자꾸 그녀를 더욱더 힘들게만 만들고있어요..

제마음은 그게아닌데..

그렇게 하고싶은게 아닌데..

저는 하루에도 몇번이라도 더죽고싶다는 생각을해요.

그때마다 그녀는 그랬죠..

너죽으면 모하냐고........

제가 이렇게 좋아하게될여자..

이렇게 사랑하게될여자를 왜이제서야

깨닳게된걸까요..

그전에는 그녀가 나만 바라봐주고 나만 사랑했었는데.

그때는 모르다가 이제와서 그녀가 너무힘들어서 떠날려고하는데

왜이제와서야 그사랑을 알았을까요..

 

어제 꿈을 꾸었는데.. 그녀와 데이트를 하고있는데

그녀가 갑자기 사라지더라구요..

아무리 찾아도 그녀가 있지않았어요..

예전에 그녀가 그러더라구요...

내꿈만 꾸면 너랑 맨날헤어지는 꿈이라고.

그래서 무섭고 두렵다고..

그때마다 저는 그냥 아무말도 해주지도 못했었는데.

얼마나 힘들었을까. 무서웠을까..

 

이제와서 모든후회를 다하고있어요.

어쩌면 저는 이렇게 글로 써도 글로만 잘쓰는놈이에요..

 

정말 나쁜놈이죠..

 

정말 그녀를 보내기싫은데..

그녀를 행복하게 해주고싶고.

그녀와 평생같이있고싶은데..

그녀가 없을껄 생각하면 미칠꺼같은데..

죽을꺼같은데..........................

 

그녀가 저를 떠난다고 해도..

저는 이제 다른여자는 만나지않을래요..

평생동안 그냥 그녀가 저를 사랑해줬던

마음만 가지고 평생 살아갈래요..

 

여러분도... 지금곁에 계신 여자분을

힘들게 하고있다면 다시 한번 꼭 생각해보세요

나중에가서 후회하면 그때는 그녀가 이미떠나고

사랑보다는 힘들고 지쳐서. 쓰러지기

직전일수도있어요....

사랑.... 사랑은 기쁨과 슬픔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기쁨은 슬픔을 만들고 슬픔은 기쁨을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바보같이 그녀에게 단한번도 기쁨을 준적이 없어요..

오직 슬픔만.. 556일이라는 시간동안 힘든아픔만..

그녀에게 준... 나쁜놈이에요..

 

모든 남자분들.. 여자가 힘들어 하다가 풀렸다고.

다시 힘들게해도 된다고 생각하지마세요.

여자는 풀린게 아니라.

당신을 사랑해서 그리고 그사랑이 너무좋아서 잊을수 없어서

그사랑에 힘들었던 시간 아픔을 잠시 감춰놓은거에요.

여자가 다시 웃는다고해서 그상처를

잊었다고는 생각하지마세요.

상처는 평생이가도 잊혀지지 않아요...

 

여기까지.. 읽어주신분이 계시다면 저는 정말 감사드려요.

평생이가도 이은혜 잊지않을꼐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항상 아픔만주고 이렇게또

글로 밖에 말하지 못하는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이런놈이지만

정말 잘할께.......

태어나서 나를 만나줘서 고마워.

사랑해지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