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없었다.

배지영200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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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없었다.

바보같이 또 믿었지 ?

넌 그래서 안된다는거야.

 

거짓말인줄 뻔히 알면서

진실이길 바라고,

가시밭길 이란것도 니가 제일 잘 알면서,

맨발로 마중나가는 넌.

 

뻔한 계집이야.

가지고 놀다 버리기엔 딱이지.

쉽게 얻을수 있다는 장점.

쉽게 질린다는 단점.

 

버렸다가도,

내 한마디에 다시 웃고,

아, 강아지 같다는말..

아직 이해 못했나 본데,

 

강아지는 말야.

주인이 때리고, 버려도.

지 주인 앞에서 다시 꼬리를 흔들거든..

" 강아지 같아 ^^ "

이제 이해좀 되려나 ?

 

 

-알고있어.. 그쯤은

......

그래도 사랑해

 

by. j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