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이별과 현실사이_、

이원지2008.07.14
조회61

꿈과 이별과 현실사이_、

 

그녀는 말없이 나를 바라 봤고,

나 또한 그녀를 말없이 바라봤다.

 

그 눈빛이 무엇을 담았는지.. 서로는 결코 알지 못한다.

 

..

 

어떤 이끌림에 입맞춘 채, 소리 없이 안아 줄 뿐이다.

 

.. 그녀의 눈빛에 담긴 물음에..

 

 나는 아무 대답 하지 못한 채, 아무 해답 찾지 못한 채로 

 

그냥 그렇게 현실로 돌아왔다.

 

 

 

" 꿈은 꿈일 뿐……. "

 

 

 

혼잣말이 계속된다.

 

 

by Mad_Angel、

사진 : AleLatriller

출처 :  악마적 퇴폐와 고질적 순수의 공존

글 : http://lovensad.wo.to     by Mad_Ang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