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보양식이 필요해 지는 시기. 약한 감기 기운에 입맛마저 사라졌던 오래 전 어느 가을날, 소박한 한정식집에서 이 따끈한 해물 솥밥을 먹고 기운을 차렸던 기억을 더듬어 지어 봤어요. 고소하게 볶아 낸 쌀에 갖은 해물과 채소가 풍성한 영양밥, 냄새만 맡아도 힘이 나는 별미 해물 솥밥 드시고 풍성한 가을걷이에 나서 보아요!. 1인분 기준 쌀 2컵 물 2컵 반 (홍합, 바지락 불린 물) 마가린 (또는 버터) 2 밥숟가락 칵테일 새우 한 줌 마른 홍합 한 줌 마른 바지락 한 줌 호박 1/5개 양파 1/4개 당근 1/5개 조림 우엉 (김밥용) 4-5줄기 완두콩 한 줌 팽이버섯 한 줌 양념장 간장 2밥숟가락 참기름 1티스푼 통깨 약간 고운 고춧가루 약간 붉은 고추 서너 조각 파 1/2대 1. 마른 홍합과 조개는 물에 20분 정도 불려 둡니다. 불린 물은 밥물로 써야 하니 버리지 마세요. 2. 채소는 모두 채 썰어서 썼어요. 우엉은 김밥용으로 나오는 조미 제품을 썼는데, 간장과 가다랑어 액, 식초, 설탕에 재어져 있어서 밥맛을 잘 살려 준답니다. (일반 우엉을 쓰실 때는 껍질을 벗겨 채 썬 우엉을 식초를 탄 물에 담갔다가 조려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3. 달궈진 냄비에 마가린을 넣고 씻어서 건져 둔 쌀을 볶아 주세요. 4. 고소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면 해물과 양파도 넣고 볶아 주세요. 5. 여기에 홍합&조개 불린 물을 붓고 밥을 짓습니다. 물의 양은 채소와 해물에서 수분이 빠져나오기 때문에 평소 밥을 지을 때보다 조금만 적게 넣으시면 된답니다. 6. 밥물이 끓어 오르면 나머지 채소와 완두콩을 넣고 중불로 줄여서 끓이다가 자작해 지면 불을 최대한 낮춰 뜸을 들여 주세요. (이 과정은 일반 밥과 같아요.) 뜸이 들기 시작하면 고소한 냄새가 입맛을 마구 자극할 거예요. 7. 뜸이 들면 주걱으로 고루 잘 섞어서 (해물 솥밥의 진가가 발휘되는 순간이 바로 이 때일거예요. 모락모락 피어나는 고소하고 따뜻한 기운) 참기름 양념장을 곁들여 맛있게 먹고 기운 번쩍 내면 됩니다. 김치 하나만 있으면 다른 반찬 없어도 풍성하기만 하답니다.따끈하게 드시고 건강한 가을 맞이하세요! 출처 - 이수연님 http://paper.cyworld.nate.com/belle001/ 자료재공:윤정임님!13
★해물솥밥★
슬슬 보양식이 필요해 지는 시기.
약한 감기 기운에 입맛마저 사라졌던 오래 전 어느 가을날,
소박한 한정식집에서 이 따끈한 해물 솥밥을 먹고
기운을 차렸던 기억을 더듬어 지어 봤어요.
고소하게 볶아 낸 쌀에
갖은 해물과 채소가 풍성한 영양밥,
냄새만 맡아도 힘이 나는 별미 해물 솥밥 드시고
풍성한 가을걷이에 나서 보아요!.
1인분 기준
쌀 2컵
물 2컵 반 (홍합, 바지락 불린 물)
마가린 (또는 버터) 2 밥숟가락
칵테일 새우 한 줌
마른 홍합 한 줌
마른 바지락 한 줌
호박 1/5개
양파 1/4개
당근 1/5개
조림 우엉 (김밥용) 4-5줄기
완두콩 한 줌
팽이버섯 한 줌
양념장
간장 2밥숟가락
참기름 1티스푼
통깨 약간
고운 고춧가루 약간
붉은 고추 서너 조각
파 1/2대
1. 마른 홍합과 조개는 물에 20분 정도 불려 둡니다.
불린 물은 밥물로 써야 하니 버리지 마세요.
2. 채소는 모두 채 썰어서 썼어요.
우엉은 김밥용으로 나오는 조미 제품을 썼는데,
간장과 가다랑어 액, 식초, 설탕에 재어져 있어서
밥맛을 잘 살려 준답니다.
(일반 우엉을 쓰실 때는
껍질을 벗겨 채 썬 우엉을 식초를 탄 물에 담갔다가
조려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3. 달궈진 냄비에 마가린을 넣고 씻어서 건져 둔 쌀을 볶아 주세요.
4. 고소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면 해물과 양파도 넣고 볶아 주세요.
5. 여기에 홍합&조개 불린 물을 붓고 밥을 짓습니다.
물의 양은 채소와 해물에서 수분이 빠져나오기 때문에
평소 밥을 지을 때보다 조금만 적게 넣으시면 된답니다.
6. 밥물이 끓어 오르면 나머지 채소와 완두콩을 넣고
중불로 줄여서 끓이다가 자작해 지면
불을 최대한 낮춰 뜸을 들여 주세요. (이 과정은 일반 밥과 같아요.)
뜸이 들기 시작하면 고소한 냄새가 입맛을 마구 자극할 거예요.
7. 뜸이 들면 주걱으로 고루 잘 섞어서
(해물 솥밥의 진가가 발휘되는 순간이 바로 이 때일거예요.
모락모락 피어나는 고소하고 따뜻한 기운)
참기름 양념장을 곁들여 맛있게 먹고 기운 번쩍 내면 됩니다.
김치 하나만 있으면
다른 반찬 없어도 풍성하기만 하답니다.
따끈하게 드시고 건강한 가을 맞이하세요!
출처 - 이수연님
http://paper.cyworld.nate.com/belle001/
자료재공:윤정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