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이여. 영원으로 닿아라. 피어라 장미처럼 붉게 강하고 강하게 끌어안고 설사 무언가를 잃어버린다 해도 이 팔을 놓지 마. 아름답고 가련하게 피어라... 기적의 장미여! Initial D 2nd stage ed 기적의 꽃 중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내가 대학교 재학시절에 호스피스에 대해서 강의를 들으면서 사랑의 기적에 관하여 교수님한테 들었던 이야기다 교수 said 내가 대학교 졸업하고 노무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을 때였다 내친구가 갑자기 쓰러져서 병원에 실려갔는데 그놈의 자식이 암 3기라는 거다 대충 암이라면 4기까지 있다고 알고 3기라면 말기다 즉 살날이 머지않았던 그런친구였는데 그 친구가 나한테 그런 부탁을 했다 "내가 아직 사랑을 못해봤다.....친구야..죽기전에 꼭 한번 사랑을 해보고 싶다...." 산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죽은 사람 소원인들 못들어 주겠나 싶어서 후배중에 이쁜애 골라서 소개를 해줬다 참...암 3기 환자랑 사귀라고 설득하는 나도 미친X었지만 응한 내 후배도 살짝맛이 간줄 알았다 -_- 그렇게 그 애를 병실로 데리고 가서 내 친구를 소개해줬는데 암 3기니 뭘 잘 못먹고 몸 전체에 암이 퍼져있는 상태니까... 먹어도 토해내는 상황의 연속이었다 그 통통하고 살집좋던 넘이 살이 쭉 빠져서 참 보기도 싫었는데 사람의 운명이란 뭘 이야기해주는지 모르겠더라 그 둘이 만나는 그 순간에 spark가 파파팍 하고 튀는데 그 날 이후로 내 후배랑 그놈이랑 맨날 만나는 거다 서로 좋아서 어쩔줄을 모르더라고 그래 한 6개월있다가 죽었나 하고 연락을 해보니... 이게 왠걸.... 퇴원했단다... 그래서 생각했지... 임종을 집에서 맞이하려고 그러나... 전화가 왔어... 그놈인데...갑자기 무섭더라 죽은놈한테 온줄 알고...-_- 나한테 굉장히 고마워하는 그친구였어.. 그 여자애를 소개해주고 6개월간 그 놈의 병세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빨리 회복이 됐다는 거야 처음에 먹지도 못하던 그놈이 먹고...토하고...또먹고... 완전 의지의 한국인인줄 알았다 그런데...그 여자를 만나고 살고 싶었대... 살기 위해서는 먹어야 했다더라... 데이트를 하고 싶었대.. 너무 큰 사랑이 자기안에 들어온것 같았다더라... 그래서 살아야만했다 그러더라 . . . . . . . . . . . . . . . . . . . . . . . 그놈 지금 쌍둥이 낳고 잘 살고 있다 살아남고자 하는 아기는 엄마가 있기때문에 살아남을수 있습니다. 사랑의 기적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녀가....혹은 그 사람이 있기때문에 기적이 일어납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이론을 다해 설명하려드는 것이 우리들 인간입니다. 그래서 말은 갈수록 어렵고 복잡하고 각종논리들과 치열하게 싸웁니다. 하지만... 사랑은 보여질때.... 사랑이 나타내는 기적앞에... 모든 이론들과 그를 통한 논리들은 그 빛을 잃고 마지막엔 결국 사랑이 남습니다. 지금 당신의 손을 잡고 있는 사람에게... 이런 기적의 꽃을 쥐어줄수 있나요? "우리 두사람이 만나서...사랑하게 됐음이....기적임을..."
기적의 꽃
정열이여. 영원으로 닿아라.
피어라 장미처럼 붉게
강하고 강하게 끌어안고
설사 무언가를 잃어버린다 해도
이 팔을 놓지 마.
아름답고 가련하게 피어라...
기적의 장미여!
Initial D 2nd stage ed 기적의 꽃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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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학교 재학시절에
호스피스에 대해서 강의를 들으면서
사랑의 기적에 관하여
교수님한테 들었던 이야기다
교수 said
내가 대학교 졸업하고 노무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을 때였다
내친구가 갑자기 쓰러져서
병원에 실려갔는데
그놈의 자식이 암 3기라는 거다
대충 암이라면 4기까지 있다고 알고
3기라면 말기다
즉 살날이 머지않았던 그런친구였는데
그 친구가 나한테 그런 부탁을 했다
"내가 아직 사랑을 못해봤다.....친구야..죽기전에 꼭 한번 사랑을 해보고 싶다...."
산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죽은 사람 소원인들 못들어 주겠나 싶어서
후배중에 이쁜애 골라서 소개를 해줬다
참...암 3기 환자랑 사귀라고 설득하는 나도 미친X었지만
응한 내 후배도 살짝맛이 간줄 알았다
-_-
그렇게 그 애를 병실로 데리고 가서
내 친구를 소개해줬는데
암 3기니 뭘 잘 못먹고
몸 전체에 암이 퍼져있는 상태니까...
먹어도 토해내는 상황의 연속이었다
그 통통하고 살집좋던 넘이
살이 쭉 빠져서
참 보기도 싫었는데
사람의 운명이란 뭘 이야기해주는지 모르겠더라
그 둘이 만나는 그 순간에
spark가 파파팍 하고 튀는데
그 날 이후로 내 후배랑 그놈이랑 맨날 만나는 거다
서로 좋아서 어쩔줄을 모르더라고
그래 한 6개월있다가
죽었나 하고 연락을 해보니...
이게 왠걸....
퇴원했단다...
그래서 생각했지...
임종을 집에서 맞이하려고 그러나...
전화가 왔어...
그놈인데...갑자기 무섭더라
죽은놈한테 온줄 알고...-_-
나한테 굉장히 고마워하는 그친구였어..
그 여자애를 소개해주고 6개월간
그 놈의 병세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빨리 회복이 됐다는 거야
처음에 먹지도 못하던 그놈이
먹고...토하고...또먹고...
완전 의지의 한국인인줄 알았다
그런데...그 여자를 만나고
살고 싶었대...
살기 위해서는 먹어야 했다더라...
데이트를 하고 싶었대..
너무 큰 사랑이 자기안에 들어온것 같았다더라...
그래서 살아야만했다 그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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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 지금 쌍둥이 낳고 잘 살고 있다
살아남고자 하는 아기는 엄마가 있기때문에 살아남을수 있습니다.
사랑의 기적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녀가....혹은 그 사람이 있기때문에 기적이 일어납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이론을 다해 설명하려드는 것이 우리들 인간입니다.
그래서 말은 갈수록 어렵고 복잡하고 각종논리들과 치열하게 싸웁니다.
하지만...
사랑은 보여질때....
사랑이 나타내는 기적앞에...
모든 이론들과 그를 통한 논리들은 그 빛을 잃고
마지막엔 결국 사랑이 남습니다.
지금 당신의 손을 잡고 있는 사람에게...
이런 기적의 꽃을 쥐어줄수 있나요?
"우리 두사람이 만나서...사랑하게 됐음이....기적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