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화 끈...

손상준2008.07.14
조회200
운동화 끈...


 

라디오에서...

 

버스 정류장에 다소곳이 앉아있는 여자...

머리도 이쁘게 살짝 넘겼고...옷도 단정하게...잘 차려입은..

너무도 단정해보이고..살짝 귀여워보이는..

 

그런데...운동화 끈이 풀려있었다...

전부 단정한데...왜 운동화끈을 몰랐을까?

걱정스런 마음에...옆에 서있던 인상이 남다른 남자분이말하길..

'저기요...운동화 끈이 풀렸는데요? '

 

그러자 조용히 앉아있던 단정한 모습의 그녀가 하는말...

 

' 알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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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바랬던건...풀어진 운동화끈을 묶어줄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묶어줄 사람이 필요했던것이 아니였나..

 

화려한 겉모습과...현상에 이끌리는 인스턴트식 마음이 아니라..

작은것에 신경쓰고 배려하는..

 

평생..운동화 끈이 풀려도...불평 한마디없이..

조용히 다가와 묶어줄수 있는...

그런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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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 끈을 묶어주던...그때가 생각납니다...

 

더러운 바닦에 자신의 무릎을 꿇고 당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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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いがかさなるその前に(마음이 하나되기 전에) - 히라이 켄 (서영은 - 너만을 위한 노래 원곡)   .ねぇ そんな事を隣でキミも思ったりするのかな
네에 소응나코또오토나리데키미모오못따리스루노까나
있잖아 그런걸 곁에서 너도 생각하곤 할까
思いが重なるその前に強く手を握ろう
오모이가카사나루소노마에니쯔요쿠테오니기로오
생각이 겹치기 그 전에 손을 꼭 잡자
キミの目に映る青空が
키미노메니우츠루아오조라가
네 눈에 비친 푸른 하늘이
悲しみの雨に滲んでも
카나시미노아메니니진데모
슬픔의 비로 얼룩지더라도
そんな時は思い出して
소응나토키와오모이다시떼
그런 때는 떠올려 봐
笑い合えた今日の日を
와라이아에타쿄오노히오
함께 웃었던 오늘을
肩を落とすキミを見る度に
카타오토스키미오미루타비니
어깨가 축 쳐진 너를 볼 때마다
連れ出すのは僕の方なのに
쯔레다스노와보꾸노호오나노니
데리고 나오는 건 나인데
時々わからなくなるよ
토키도키와카라나쿠나루요
이따금씩 알 수 없게 돼
僕が救われてるんだ
보쿠가스쿠와레떼룬다
내가 도움을 받고 있는걸
その掌は虹も掴めるさ
소노테노히라와니지모쯔카메루사
그 손은 무지개도 붙잡을 수 있을거야
キミだけの歌を
키미다케노우타오
너만의 노래를
ラララ探しに行こう
라라라사가시니유꼬-
라라라 찾으러 가보자
ねぇ いつか君は僕の事を忘れてしまうのかな
네에 이쯔까키미와보쿠노코또오와스레테시마우노까나
있잖아 언젠가 넌 날 잊어버리게 되는 건 아닐까
その時はキミに手を振ってちゃんと笑ってられるかな
소노토끼와키미니테오훗테챠응또와랏떼라레루노까나
그 땐 네게 손을 흔들며 제대로 웃으며 있을 수 있을까
ねぇ そんな事を隣で君も思ったりするのかな
네에 소응나코또오토나리데키미모오못따리스루노까나
있잖아 그런걸 곁에서 너도 생각하곤 할까
思いが重なるその前に強く手を握ろう
오모이가카사나루소노마에니쯔요쿠테오니기로오
생각이 겹치기 그 전에 손을 꼭 잡자
誰といても一人ぼっち
다레또이테모히토리봇찌
누구와 있더라도 외톨이
唇噛み締める時には 
구치비루카미시메루토키니와
입술을 꽉 깨물게 되는 때에는
まだここに来て同じ空を
마다코코니키테오나지소라오
또 여기에 와서 같은 하늘을
何も言わずに見上げよう
나니모이와즈니미아게요-
아무 말하지 않고 올려다보자
涙も傷も宝物になる
나미다모키즈모타카라모노니나루
눈물도 상처도 소중한 것이 돼
キミだけに歌を
키미다케니우타오
너만의 노래를
ラララ歌って行こう
라라라우타앗테유코-
라라라 부르며 가자
ねぇ いつかキミは君の夢を忘れてしまうのかな
네에 이쯔까키미와키미노유메오와스레떼시마우노까나
있잖아 언젠가 너는 네 꿈을 잊어버리게 되는걸까
その時は瞳逸らさずにキミと向き合えるのかな
소노토끼와히또미소라사즈니키미또무끼아에루노카나
그 때는 시선을 피하지 않고 너와 마주볼 수 있을까
ねぇ こんな僕はキミのために何ができるのかな
네에 콘나보쿠와키미노다메니나니가데키루노까나
있잖아 이런 난 널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 걸까
言葉にならない思いだけ強く手を握ろう
코토바니나라나이오모이다케쯔요쿠테오니기로오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마음만큼 손을 꼭 잡자
強く手を握ろう
쯔요쿠테오니기로오
손을 꼭 잡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