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 혈서는 쓸 수 없지만, 서로 같은 하늘아래서, 같은 태양을 바라보고, 같은 저녁 노을을 바라보고 사는 지구 상의 모든 사람들. 흑인도 있고, 동양인도 있고, 백인도 있고, 언어는 다르지만, 모두 공기라는 숨 하나로 목숨을 부지하고 있으면서도, 초등학생 땅따먹기 하듯, 책상 위에 내땅, 니땅 선 긋고 넘어오지 못하게 하듯, 땅따먹다 잘 못된 착오로, 내 땅 만들려고 하듯이... 책상위에 내 땅 더 넓게 하려고, 우기듯.... 어른이든 어린이든 자기 욕심은 버릴 수 없나 봅니다. 평화로운 세상은 지켜볼 수도, 지켜줄 수도 없나 봅니다. 우리는 같은 지구라는 공간에 있는 매우 욕심많은 사람들이라는 단점이 제일 큰가봅니다.
그곳
피로 혈서는 쓸 수 없지만,
서로 같은 하늘아래서,
같은 태양을 바라보고,
같은 저녁 노을을 바라보고 사는
지구 상의 모든 사람들.
흑인도 있고, 동양인도 있고, 백인도 있고,
언어는 다르지만,
모두 공기라는 숨 하나로 목숨을 부지하고 있으면서도,
초등학생 땅따먹기 하듯,
책상 위에 내땅, 니땅 선 긋고 넘어오지 못하게 하듯,
땅따먹다 잘 못된 착오로, 내 땅 만들려고 하듯이...
책상위에 내 땅 더 넓게 하려고, 우기듯....
어른이든 어린이든 자기 욕심은 버릴 수 없나 봅니다.
평화로운 세상은 지켜볼 수도,
지켜줄 수도 없나 봅니다.
우리는 같은 지구라는 공간에 있는
매우 욕심많은 사람들이라는 단점이 제일 큰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