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이 너무 많은 여자...

줄줄줄2006.08.09
조회50,232

톡이 됐네요~ 정말 신기해요...

휴~~ 좋은 조언해주시는 분도 있고 자기일처럼 동감 하시는 분도 많으신데..

아휴~ 악플다시는 분들때문에 뭐.. 충격도 먹고 상처도 받네요,...

악플은 정말 미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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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여름이 너무 싫습니다...

이런 무더위날씨 속에 땀이 안 날수는 없겠지만 저는 정말 해도 해도 너무 합니다.

혼자 땀 뻘뻘 흘리며 길을 걷고 있는데 반대편에서 오는 여자분들 보면 화장도 너무 깔끔하게

땀 한방울 눈에 보이자 않습니다.

반면..

전 마치 샤워를 한듯한.... 줄줄줄..

등 줄기에서 내리는 땀호수... 무슨 우물도 아니고...

그래서 색이 진한 옷....

젖으면 바래지는 옷들은 더더욱 입을수도 없고..

남편은 적당히 ... 아니면 거의 안나는데..

난 혼자 옆에서 100미터 달리기라도 한듯 혼자 쩔쩔매고 있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네요..

농담으로 땀을 뻘뻘 흘리니..동전도 붙겠다...하는데~~

네~~!!!! 동전...

붙습니다... 그것도 이마에....

뿐만이 아니라 뭐 예를 들어 담배각....

그런것도 붙습디다....

더운날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나는 나를 보면서...

아무것도 아닌거 같지만 스트레스 엄청 받아요....

사람들이 옆에 오는거 자체가 싫을 정도 니까요...

샤워를 덜 하는것도 아니고.... 해도 나오면서 땀이 줄줄나니...

화장이라도 할라치면..(원래 맨얼굴을 많이 선호하는 편임!!)

피부가 뭘 덮어서 더 답답한지.....휴~

가끔 앞머리라도 젖어있는 날이면... 정말...............ㅠㅠ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특정부위만 많이 나는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그것도 얼굴이 좀 더 심합니다.

이런 더위속에서 흐트러짐 없이 다니는 여자분들보면 너무너무 부럽네요.....

땀아땀아..... 조금만 참아주면... 안되겠니???

참고로 몸이 무겁고.... 무게가 많아서 그런건 아닙니다..ㅡㅡ;;;;

 

 

땀이 너무 많은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