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는 동안은 <300>이 생각나고영화를 보고 나서는 <반지의 제왕>이 생각났다,거대한 블록버스터라는 것도 그렇고 다음편이 기다려지게 만드는 to be continued 가 그렇다삼국지를 영화로 만든다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고 생각했다다양한 이야기들다양한 인물들그 인물들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해석 등등의 이유들이 많기 때문이다 친구가 적벽대전인 삼국지라고 했을때<삼국지:용의 부활>이랑 착각했었다.용의부활은 큰 관심을 모으진 못한거 같다.적벽대전 1부는 본격적인 전투가 벌어지기 전의 과정,조조의 전투준비제갈량의 외교술제갈량과 주유의 교감유비, 관우, 장비, 조자룡, 손권 등 인물들전쟁의 전술, 팔괘진삼국지 전체 내용보다는 적벽대전 자체에 초점을 췄다.그럴수 밖에...삼국지를 영화화하자면 한다스로도 모자를듯..ㅋ실제 적벽대전을 주도한건 주유와 제갈량,그래서 적벽대전의 주인공은 '주유'다. 훈련중 음악을 듣고 훈련을 멈추고지나가는 노인의 물소 도난 사건을 해결해주고범인이 어떤 병사인지 알고 감싸준다. 원래 양조위가 제갈량, 주윤발이 주유였다고 하지만,나는 역시 금성무가 더 좋다 :)샤프하게 생겨서 부드러운인상 신뢰가는 말투 ㅋ 음악으로 서로의 의중을 묻고 답했던 장면,대사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의 대화엘리트끼리 통하는 게 이런거다 하는 부분 같았다. 주유의 아리따운 부인 "소교"보면 볼수록 이은주를 닮은거 같다..조조는 자신의 몸종을 소교라 부른다.전쟁의 이유는 결국 여자..? 주유와 제갈공명만 너무 집중하고 조조는 여자때문에 전쟁일으키는 소인으로 보이고유비, 관우, 장비, 조자룡은 인물만 있는것도 아쉬웠다.그래도 두시간동안 모든걸 보여줄 순 없는거니깐,장비아저씨 수염도 잘 붙였고,다른 인물들 이미지도 잘 맞는거 같구책에서 글로만 보던 전술들이 영상으로 보여지니깐 이런거구나 싶기도 했다.재밌게 보구 왔다 :)
[movie]적벽대전 : 거대한 전쟁의 시작
영화를 보는 동안은 <300>이 생각나고
영화를 보고 나서는 <반지의 제왕>이 생각났다,
거대한 블록버스터라는 것도 그렇고 다음편이 기다려지게 만드는 to be continued 가 그렇다
삼국지를 영화로 만든다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고 생각했다
다양한 이야기들
다양한 인물들
그 인물들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해석
등등의 이유들이 많기 때문이다
친구가 적벽대전인 삼국지라고 했을때
<삼국지:용의 부활>이랑 착각했었다.
용의부활은 큰 관심을 모으진 못한거 같다.
적벽대전 1부는 본격적인 전투가 벌어지기 전의 과정,
조조의 전투준비
제갈량의 외교술
제갈량과 주유의 교감
유비, 관우, 장비, 조자룡, 손권 등 인물들
전쟁의 전술, 팔괘진
삼국지 전체 내용보다는 적벽대전 자체에 초점을 췄다.
그럴수 밖에...삼국지를 영화화하자면 한다스로도 모자를듯..ㅋ
실제 적벽대전을 주도한건 주유와 제갈량,
그래서 적벽대전의 주인공은 '주유'다.
훈련중 음악을 듣고 훈련을 멈추고
지나가는 노인의 물소 도난 사건을 해결해주고
범인이 어떤 병사인지 알고 감싸준다.
원래 양조위가 제갈량, 주윤발이 주유였다고 하지만,
나는 역시 금성무가 더 좋다 :)
샤프하게 생겨서 부드러운인상 신뢰가는 말투 ㅋ
음악으로 서로의 의중을 묻고 답했던 장면,
대사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의 대화
엘리트끼리 통하는 게 이런거다 하는 부분 같았다.
주유의 아리따운 부인 "소교"
보면 볼수록 이은주를 닮은거 같다..
조조는 자신의 몸종을 소교라 부른다.
전쟁의 이유는 결국 여자..?
주유와 제갈공명만 너무 집중하고
조조는 여자때문에 전쟁일으키는 소인으로 보이고
유비, 관우, 장비, 조자룡은 인물만 있는것도 아쉬웠다.
그래도 두시간동안 모든걸 보여줄 순 없는거니깐,
장비아저씨 수염도 잘 붙였고,
다른 인물들 이미지도 잘 맞는거 같구
책에서 글로만 보던 전술들이
영상으로 보여지니깐 이런거구나 싶기도 했다.
재밌게 보구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