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독도 야심

임홍순200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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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예전부터 일관되게 주창해온 일본의 독도를 빼앗기는 수 십년 동안 노심초사하며 집요하게 전략적으로 매달린 그들의 야욕이라는 것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역대의 우리 정부는 무대응이 상책이란듯 침묵했고 국제사회에 적극적으로 알리려고 하지도 않았다.  그것 역시 분쟁의 단초를 열러줄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었다. 어쩌면 겁을 먹고 있었다는 것이 솔직한 표현일 것이다. 오죽하면 그들의 끈질김에 차라리 독도를 폭파시키겠다는 정치인이 있었지 않은가.

 

그러나 역사적으로 볼 때 독도는 당연히 우리의 땅이고 일본이 만든 여러 고지도에서 조차 한국 땅으로 명기된 것이 분명함에도 왜 자신들의 땅이라고 억지를 ㅆ는 것은 오직 독도수역에 퍼진 광물자원과 수자원을 노린 군국주의적 발상이다.

 

그들은 메뉴얼에 의해서 전략적으로 아주 교묘하고 집요하게 파고 들었다.  이번 같은 경우 북한의 금강산 관광객 피살사건이라는 극박한 한국의 상황에 몇 년 뒤에쯤이나 실릴 교과서 문제를 앞당긴 것이라고 보여진다.  그들을 믿고 과거를 청산하자고 한 것은 지나친 굴욕일 뿐이다.  일부에서는 이명박 정권의 실용외교의 산물이라고도 하지만 역대 정권마다 독도대응엔 무방비였다.  그 단초를 더 확실히 해준 것은 최근 10년 정권이었다.

 

이제 누구 탓을 하기보다는 좀 더 적극적으로 고증에 받침된 근거를 가지고 국제 사회에 일본의 새로운 침탈을 알려야 한다.  방어적이지 말고 적극적인 행동에 옮겨야 한다. UN에도 알리고 한편에서는 국제심판에 대응할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  늘상 일이 코앞에 닥쳐서 움직이는 모습에 국민들이 실망하는 것이다. 

 

이 시간 '아시아의 물개' 조오련씨는 독도를 헤엄쳐 돌고 있을 것이다.  독립운동의 정신을 깨우치기 위해 총 둘레 6Km의 독도를 33바퀴나 돌고 있는 국민 한 사람의 몸부림이 아닌 온 국민이 나서야 할 때이다.  다만 국가가 주도면밀하게 극비의 시나리오를 안고 전략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점이 일본과 우리의 차이라는 점을 지적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