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리프 아펠의 'New Bridal Collection'

웨딩보석 Ri sposa200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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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 아펠의 'New Bridal Collection' 반클리프 아펠의 'New Bridal Collection'

프랑스 전통의 주얼리 하우스 반클리프 아펠이 지난 6월 25일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프렌치 키스’를 주제로 한 'New Bridal Collection' 행사가 열렸다. 

 행사는 공예 아티스트인 '프레데릭 쌩또방'이 제작한 ‘브라이덜 페이퍼 돌(Bridal Paper doll)'과 새로운 웨딩 링이 조화를 이룬 전시로 시작됐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종이 인형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새로운 웨딩링을 개성있게 부각시켰다. 쇼룸을 지나 도착한 하얏트 호텔 리젠시 룸에는 베일에 가려진 원형의 공간에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패션쇼에 앞서 곳곳에 준비된 스크린에서 프렌치 키스를 테마로 한 에니메이션과 영상이 이어졌다. 사랑에 빠진 남녀의 감성적인 사랑 이야기로 설레임에 빠져들때 쯤, 뉴 브라이더 컬렉션 쇼을 알리는 조명이 무대를 비추었다. 

홍콩에서 공수된 가구와 작은 소품들로 꾸며진 리젠시 룸의 프런트 무대와 중앙의 원형 무대에 프렌치 디너의 독특하고 볼륨감 넘치는 테이블과 가구들이 세팅되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프렌치 오트 쿠튀르 디자이너인 에머릭 프랑소와와의 파트너십으로 진행된 이번 쇼에서는 그의 최신 웨딩 드레스 컬렉션 20 여벌이 반클리프 아펠의 눈부신 다이아몬드 주얼리들과 함께 선보였다. 

'뉴 브라이덜 컬렉션’은 알프레드 반클리프와 에스텔 아펠의 운명적인 만남과 사랑, 그리고 결혼을 통해서 탄생하게 된 하우스의 역사에 대한 오마주로 탄생됐다.
인생의 가장 소중한 순간인 '결혼'을 축복하는 웨딩 컬렉션인 만큼 순수하면서도 화려한 주얼리들이 무대를 채웠다. '뉴 브라이덜 컬렉션’에는 기존의 브라이덜 컬렉션에 ‘로망스(Romance)’, ‘에스텔(Estelle)’, ‘프레뤼드(Prelude)’, ‘떼따떼뜨(Tete a Tete)’, 그리고 ‘오페라(Opera)’ 등 하우스를 상징하는 모티브에서 영감을 받은 아름다운 5개의 다이아몬드 솔리테어 웨딩 링을 추가했다.

대표적인 5개의 독창적인 웨딩링은 전통적인 웨딩링에서 좀더 창조적이고 글래머러스한 느낌을 살렸고 하우스를 상징하는 모티브(플라워, 리본, 비드 세팅 등)들을 사용하여 반클리프 아펠만이 차별화된 디자인을 강조했다.


프랑스의 신예 오트 쿠튀르 디자이너로 2000년 파리 오트쿠튀르 패션 위크에서 컬렉션을 선보였고, LVMH로부터 컬렉션 런칭을 위한 Scholarship을 받기도 했다. 그의 작품의 특징은 코르셋과 섬세한 레이스 소재를 사용해 모던한 우아함, 글래머러스함 섹시한 애티튜드 창조한다는 점. 지퍼로만 제작된 드레스와 같은 혁신적인 디자인과 소재로도 유명하며 현재, 프랑스, 일본, 유럽 시장에서 유니크한 웨딩 컬렉션으로 각광받고있다.

 

문의 | 310-1586

웹에디터 | 이은정(michelle@nobles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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