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EBS 리얼실험프로젝트 X - 인터넷만을도 한달살기에 실험자로 참가하고 있습니다. 제 상황을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실험에 주어진 환경은 오피스텔, 인터넷이 연결된 컴퓨터, 쌀2KG,물 한통, 두루마리휴지, 흰 반팔, 흰바지 한벌,인터넷 뱅킹이 가능한 한달 생활비 3만원이 전부입니다.지켜야 할 사항은: 바깥출입금지, 외부물건반입불가(인터넷으로 주문한 물건 가능)이 실험의 취지는 인터넷으로 모든 것이 가능해진 우리 사회 속에서 현대인들의 오프라인 삶에 대한 소중함과 외부로부터 단절된 상황 속에서 소통의 문제에 대해 보여주는 인간적인 다큐프로그램입니다.(DAUM기사 참조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culture/0804_culturenews/view.html?photoid=3102&newsid=20080709135114611&cp=tvreport)
저는 지금 실험에 참가한지 3주가 조금 넘었습니다. 하루빨리 바깥으로 나가고 싶은 마음에 가끔씩 우울해 질때가 있지만 7월 8일 첫방송을 보고 많은 분들이 격려해주셔서 덕분에 다시 기운을 얻고 있습니다. 그 기운을 얻어 실험을 끝까지 마쳤다는 성취감과 더불어 작은 모금 운동을 하여 더 큰 의의를 찾고자 합니다.
제가 우연히 본 기사는 청주 YMCA의 무료급식소 이야기였습니다. 최근 물가상승으로 인해 재료값이 상승하면서 어르신들에게 무료국수를 지원할 수 없다는 기사였습니다. 생활이 어렵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국수가 제공되는 시간만 기다리며 굶주린 배를 달래신다고 합니다. 얼마되지 않은 국수를 국물까지 다 드시고도 아쉬움에 발걸음을 돌린다는 한 어르신의 인터뷰를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제가 이곳에 생활하면서 무엇보다 인터넷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너무나 무궁무진하며 인터넷이 보여주는 그 힘이 실로 거대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거대한 힘이 이곳에 갇혀 저에게 응원을 해주시는 분들의 진심어린 걱정을 통해 온라인 세상의 따뜻함이 진실로 어려운 분들을 위해 쓰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인터넷 방송으로 라디오처럼 광고를 하고 광고비로 수입을 얻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도 비록 많은 돈은 아니지만 일주일을 생활할 수 있는 최소한의 돈을 제외하고 모두 청주 YMCA의 무료급식소에 보내도록 하겠습니다.점점 각박하고 삭막해져 가는 사회라고는 하지만여기에 글을 올리시고 서명을 해주시는 분들을 보니 그동안 제 주위를 살피지 못하고 하루하루 급급하게 살아온 저 자신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그래서 이제나마 의미있는 일을 해보고자 이렇게 긴 글을 올립니다.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무료급식 행렬은 더 늘어나지만 무료급식을 할 수 없는 청주 YMCA의 무료급식소에 후원을 합시다.배고픔에 이곳에서 국수를 드시지 못하면 하루종일 굶으셔야 하는 어르신들을 다시 한번 생각합시다.
청주 YMCA 무료급식소 지원을 위한 서명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20대 여성, 오정주입니다.
저는 지금 EBS 리얼실험프로젝트 X - 인터넷만을도 한달살기에 실험자로 참가하고 있습니다. 제 상황을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실험에 주어진 환경은 오피스텔, 인터넷이 연결된 컴퓨터, 쌀2KG,물 한통, 두루마리휴지, 흰 반팔, 흰바지 한벌,인터넷 뱅킹이 가능한 한달 생활비 3만원이 전부입니다.지켜야 할 사항은: 바깥출입금지, 외부물건반입불가(인터넷으로 주문한 물건 가능)이 실험의 취지는 인터넷으로 모든 것이 가능해진 우리 사회 속에서 현대인들의 오프라인 삶에 대한 소중함과 외부로부터 단절된 상황 속에서 소통의 문제에 대해 보여주는 인간적인 다큐프로그램입니다.(DAUM기사 참조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culture/0804_culturenews/view.html?photoid=3102&newsid=20080709135114611&cp=tvreport)
저는 지금 실험에 참가한지 3주가 조금 넘었습니다. 하루빨리 바깥으로 나가고 싶은 마음에 가끔씩 우울해 질때가 있지만 7월 8일 첫방송을 보고 많은 분들이 격려해주셔서 덕분에 다시 기운을 얻고 있습니다. 그 기운을 얻어 실험을 끝까지 마쳤다는 성취감과 더불어 작은 모금 운동을 하여 더 큰 의의를 찾고자 합니다.
제가 우연히 본 기사는 청주 YMCA의 무료급식소 이야기였습니다. 최근 물가상승으로 인해 재료값이 상승하면서 어르신들에게 무료국수를 지원할 수 없다는 기사였습니다. 생활이 어렵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국수가 제공되는 시간만 기다리며 굶주린 배를 달래신다고 합니다. 얼마되지 않은 국수를 국물까지 다 드시고도 아쉬움에 발걸음을 돌린다는 한 어르신의 인터뷰를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제가 이곳에 생활하면서 무엇보다 인터넷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너무나 무궁무진하며 인터넷이 보여주는 그 힘이 실로 거대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거대한 힘이 이곳에 갇혀 저에게 응원을 해주시는 분들의 진심어린 걱정을 통해 온라인 세상의 따뜻함이 진실로 어려운 분들을 위해 쓰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인터넷 방송으로 라디오처럼 광고를 하고 광고비로 수입을 얻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도 비록 많은 돈은 아니지만 일주일을 생활할 수 있는 최소한의 돈을 제외하고 모두 청주 YMCA의 무료급식소에 보내도록 하겠습니다.점점 각박하고 삭막해져 가는 사회라고는 하지만여기에 글을 올리시고 서명을 해주시는 분들을 보니 그동안 제 주위를 살피지 못하고 하루하루 급급하게 살아온 저 자신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그래서 이제나마 의미있는 일을 해보고자 이렇게 긴 글을 올립니다.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무료급식 행렬은 더 늘어나지만 무료급식을 할 수 없는 청주 YMCA의 무료급식소에 후원을 합시다.배고픔에 이곳에서 국수를 드시지 못하면 하루종일 굶으셔야 하는 어르신들을 다시 한번 생각합시다.
여러분들은 작은 관심이 이곳에 계신 분들에게 큰 힘으로 보탬이 될 것입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donation/view?id=54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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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bnews.com/ 기사 원문, 중부매일 윤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