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민족분열과 독재정치, IMF등 민족적 사회적 경제적차원에서 많은 어려움을 격었던 한국인의 인식 자체가 도덕적이길 바란다면 그것도 무지 많은 욕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그런 많은 어려움가운데서 격어온 오늘이기에 저는 오늘이라는 날이 매우 의심스럽기도합니다. 수많은 패키지들을 몰락시키면서 뼈대없는 온라인게임시장이 일어섰고, 무차별적인 해외MMORPG에 열광하는 국내 유저덕분에 그 또한 제대로 일어설 수 없을지경이고, 우리나라에서 정말성공한 게임 꼽는다면 리니지 외에 있을까 하는 의문까지 만들어냅니다.
..... 역사인식에서 있어서는 안될 일이지만,
우리나라의 패키지시장이 복제문제때문에 망하지만 않았더라면... 지금 우리의 게임수준은 얼마나되어있었을까요? 그에대한 수익은 얼마나 되어있을까요.
저는 90년대를 어린시절, 철없는 나이에 단순히 게임만을 좋아하며 살아봐왔던 사람이기에 그 희미한 기억속에서 우리나라의 게임시장을 기억하기에 그런 가정을 생각해보노라면 불법복제라는것이너무나 미워지고 화가 나게 됩니다.
손노리의 악튜러스/화이트데이 타격으로 국내 패키지시장은 없어진거나 마찬가지겠지요. 악튜러스나화이트데이의경우 아직도 그 복제가 심히 이루워지네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게이머분들.
과연 집 어딘가에 처박아놓은, 어린시절 하루에 한시간이라는 시간에 열심히 플레이하며 동료들을만나고, 여행을 하고, 몬스터를 잡고, 드래곤을 잡고, 공주를 구하고 하는.. 그런 어린 시절의 동경을담은 게임 패키지 하나라도 있습니까?아니면, 언제나 윙윙소리내며 돌아가는 하드속에 소장용으로 받아놓은 ISO, LCD파일이 있습니까?
문제는 그런것입니다. 아무리 게임을 싸게 판다고해도 사지 않을나라.
네. 위대한 대한민국입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악튜러스나 화이트데이 얼마의 가격에 구할 수 있는지 아십니까?
1만원? 웃끼지 마세요. 그 이하로도 충분히 구할 수 있습니다. 그 대작이 고작, 만원 달랑 한장의 가치도 없을만큼 떨어져있는데 아직도 Iso 를 돌리고 Lcd를 굽고 하드에 다운받고..
얼마나 불법복제된 게임을 즐기실겁니까?
온라인 게임과 패키지 게임은 차이가 많이 다릅니다.
온라인게임의 경우 미완성으로 출시 후 점차 서비스와 패치를 이루워 세계관을 넓혀가지만,
패키지 게임의 경우 출시되는 그 순간이 게임개발자에서 게임이 떠나는 순간입니다. 물론 버그가 발견되면 패치버전을 내놓을 수는 있지만 대다수의 패키지게임은 그렇습니다. 완벽하게, 완전하게 만들어진게임을 출시하는것이지요. 오히려 온라인게임보다 부담감이 더 크고 베타테스트가 더 중요하고 노력이더욱 깃들여져야하는것이 그런 패키지 게임이지요.
그렇게때문에 패키지게임이 아름다운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한갓 온라인게임에 비하자면 패키지게임은 그 모든 게임들의 모태가되었으며 Pc게임의 시초점이 되었으며 어릴적 한시간의 꿈이 되어주던 그런 존재가 아닙니까.
제가 이 글을 쓰게된데에는 계기가 있었습니다.
모 카페에서의 일이였는데, 어느분이 당당하게 불법복제된 게임을 즐기고 그에대해 리뷰를 하며 평가를하더군요. 저는 국내게임산업을 도모하고자 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그분게 불법복제된 게임은 잘못된것이며 정식제품을 구매해서 해야한다는 내용의 답글을 달았습니다. 근데 그분이 그러시더군요?
님은 부자라서 게임을 사서 할 수 있겠지만 자기는 돈이 없는 가난한사람이라서 게임을 복제해서 쓴다구요.
........
저는 우리나라사람들의 인식이 이렇게까지 삐뚤어져있었는지는 몰랐습니다.
게임 한장한장, 게임 하나하나를 구매하고 플레이하는데는 모든 유저들의 책임이 들어있습니다.
당신은 한달 용돈이 날아가는것일지 몰라도 그 게임을 만든 회사에게는 자신들의 피와 땀과 목숨이 달린게임 한장한장이니까요.
밤을 새며 팀원들과 아이디어회의를 나누고 밤을새며 기획서를 짜고 밤을 새워 시나리오를 구성하며 밤을새워게임을 구성하고, 그 외 음향효과와 그래픽, 인터페이스, 마케팅에 이르며 우리손에 들어오기까지.한번 생각이라도 해보고 복제를 하는것입니까?
당신에게는 클릭 몇번으로 인한 단 몇시간의 즐거움일지 모르겠지만, 게임 개발자들에게는 몇년의 피드백과 수킬로리터의 땀들과 피와 몇달 밤을 새야하는것입니다.
그 모든것을 생각해보고도, 불법복제 게임. 얼마나 하실겁니까?
아직도 위디스크/파일노리/프루나/파일구리/클럽박스 등 많은 사이트들에 불법으로 복제된 게임
자료들 수백이 업로드되어있습니다. 단 돈 몇십원, 몇백원이면 이 게임을 받으실 수 있겠지요. 삼사만원하는게임을 단 돈 삼사백원이면 받으실 수 있겠지요.
불법복제게임. 얼마나 하실겁니까?
저는 한 블로거이기 전에 한 게이머로써 이 포스트를 적어 내려가봅니다.
한국 게임시장 자체의 큰 문제점은 온라인계를 떠나서, 작품성이 중요시되는 패키지 시장
의 완벽한 주저앉음이겠지요. 우리나라 패키지시장, 생각해보면 아쉬운점이 매우 많습니다.
90년대 어스토니시아를 시작으로 창세기전과, 포가튼사가, 악튜러스, 강철제국, 임진록
그리고 우리가 알지도 못한채 망해버린 수 많은 게임들...
그리고 바다이야기─.
도박성 게임인 바다이야기가 끼친 국내게임산업의 타격도 매우 컸다고 들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는 같은 게임으로밖에 보이질 않으니 인식자체가 부정적으로 돌아설수밖에
없을것이고, 게임주가는 당연 내려가고.
경제에 대해 조금밖에 알지 못하는 한 고등학생이라고 그정도는 알 수 있습니다.
패키지게임시장의 몰락과 바다이야기의 타격속에서, 사실 국내 게임시장이 강대국들 사이에서
단단히 서 있을 수 있는것도 기적인가 싶기도 합니다.
여러모로 민족분열과 독재정치, IMF등 민족적 사회적 경제적차원에서 많은 어려움을 격었던 한국인의 인식 자체가 도덕적이길 바란다면 그것도 무지 많은 욕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그런 많은 어려움가운데서 격어온 오늘이기에 저는 오늘이라는 날이 매우 의심스럽기도합니다. 수많은 패키지들을 몰락시키면서 뼈대없는 온라인게임시장이 일어섰고, 무차별적인 해외MMORPG에 열광하는 국내 유저덕분에 그 또한 제대로 일어설 수 없을지경이고, 우리나라에서 정말성공한 게임 꼽는다면 리니지 외에 있을까 하는 의문까지 만들어냅니다.
..... 역사인식에서 있어서는 안될 일이지만,
우리나라의 패키지시장이 복제문제때문에 망하지만 않았더라면... 지금 우리의 게임수준은 얼마나되어있었을까요? 그에대한 수익은 얼마나 되어있을까요.
저는 90년대를 어린시절, 철없는 나이에 단순히 게임만을 좋아하며 살아봐왔던 사람이기에 그 희미한 기억속에서 우리나라의 게임시장을 기억하기에 그런 가정을 생각해보노라면 불법복제라는것이너무나 미워지고 화가 나게 됩니다.
손노리의 악튜러스/화이트데이 타격으로 국내 패키지시장은 없어진거나 마찬가지겠지요. 악튜러스나화이트데이의경우 아직도 그 복제가 심히 이루워지네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게이머분들.
과연 집 어딘가에 처박아놓은, 어린시절 하루에 한시간이라는 시간에 열심히 플레이하며 동료들을만나고, 여행을 하고, 몬스터를 잡고, 드래곤을 잡고, 공주를 구하고 하는.. 그런 어린 시절의 동경을담은 게임 패키지 하나라도 있습니까?아니면, 언제나 윙윙소리내며 돌아가는 하드속에 소장용으로 받아놓은 ISO, LCD파일이 있습니까?
문제는 그런것입니다. 아무리 게임을 싸게 판다고해도 사지 않을나라.
네. 위대한 대한민국입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악튜러스나 화이트데이 얼마의 가격에 구할 수 있는지 아십니까?
1만원? 웃끼지 마세요. 그 이하로도 충분히 구할 수 있습니다. 그 대작이 고작, 만원 달랑 한장의 가치도 없을만큼 떨어져있는데 아직도 Iso 를 돌리고 Lcd를 굽고 하드에 다운받고..
얼마나 불법복제된 게임을 즐기실겁니까?
온라인 게임과 패키지 게임은 차이가 많이 다릅니다.
온라인게임의 경우 미완성으로 출시 후 점차 서비스와 패치를 이루워 세계관을 넓혀가지만,
패키지 게임의 경우 출시되는 그 순간이 게임개발자에서 게임이 떠나는 순간입니다. 물론 버그가 발견되면 패치버전을 내놓을 수는 있지만 대다수의 패키지게임은 그렇습니다. 완벽하게, 완전하게 만들어진게임을 출시하는것이지요. 오히려 온라인게임보다 부담감이 더 크고 베타테스트가 더 중요하고 노력이더욱 깃들여져야하는것이 그런 패키지 게임이지요.
그렇게때문에 패키지게임이 아름다운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한갓 온라인게임에 비하자면 패키지게임은 그 모든 게임들의 모태가되었으며 Pc게임의 시초점이 되었으며 어릴적 한시간의 꿈이 되어주던 그런 존재가 아닙니까.
제가 이 글을 쓰게된데에는 계기가 있었습니다.
모 카페에서의 일이였는데, 어느분이 당당하게 불법복제된 게임을 즐기고 그에대해 리뷰를 하며 평가를하더군요. 저는 국내게임산업을 도모하고자 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그분게 불법복제된 게임은 잘못된것이며 정식제품을 구매해서 해야한다는 내용의 답글을 달았습니다. 근데 그분이 그러시더군요?
님은 부자라서 게임을 사서 할 수 있겠지만 자기는 돈이 없는 가난한사람이라서 게임을 복제해서 쓴다구요.
........
저는 우리나라사람들의 인식이 이렇게까지 삐뚤어져있었는지는 몰랐습니다.
게임 한장한장, 게임 하나하나를 구매하고 플레이하는데는 모든 유저들의 책임이 들어있습니다.
당신은 한달 용돈이 날아가는것일지 몰라도 그 게임을 만든 회사에게는 자신들의 피와 땀과 목숨이 달린게임 한장한장이니까요.
밤을 새며 팀원들과 아이디어회의를 나누고 밤을새며 기획서를 짜고 밤을 새워 시나리오를 구성하며 밤을새워게임을 구성하고, 그 외 음향효과와 그래픽, 인터페이스, 마케팅에 이르며 우리손에 들어오기까지.한번 생각이라도 해보고 복제를 하는것입니까?
당신에게는 클릭 몇번으로 인한 단 몇시간의 즐거움일지 모르겠지만, 게임 개발자들에게는 몇년의 피드백과 수킬로리터의 땀들과 피와 몇달 밤을 새야하는것입니다.
그 모든것을 생각해보고도, 불법복제 게임. 얼마나 하실겁니까?
아직도 위디스크/파일노리/프루나/파일구리/클럽박스 등 많은 사이트들에 불법으로 복제된 게임
자료들 수백이 업로드되어있습니다. 단 돈 몇십원, 몇백원이면 이 게임을 받으실 수 있겠지요. 삼사만원하는게임을 단 돈 삼사백원이면 받으실 수 있겠지요.
네, 감사합니다. 당신의 클릭으로 게임회사 하나가 망하고, 실업자 수십명이 생겼습니다.
그분들은 그 클릭을 이룬 당신을 매우 존경스러워하며 자랑스러워하고 고마워할것입니다.
네. 여기는 위대한 대한민국 입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halzza/10033066935 네이버 블로그, 문화의 교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