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이 하늘나라에 가게 되었다. 그는 예수님과 면담을 하며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그는 살면서 꽃밭길을 걷기도 했고..자갈밭을 걷기도 했으며.. 폭신폭신한 구름길을 걷기도 했고..진흙투성이의 길을 걷기도 했다. 좋은길을 걷고 있는 그의 발자국 주변에는 다른 발자국들이 많았지만, 나쁜길을 걸을때는 주변에 극히 적은 수의 발자국만 있거나 자신의 것 이외에 단 하나의 발자국만이 있었다. 그 단 하나의 발자국은 언제나 자신의 옆에 찍혀져 있음을 발견했고, 그것이 예수님의 발자국임을 알게됐다. 그러던 중..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사막길이 나왔다. 모든 이들이 자신을 외면했었던 그때를 떠올리며.. 그래도 예수님의 발자국은 찍혀져 있을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사막길에는 단 하나의 발자국 뿐이었다. "제가 가장 힘들었던 그 순간에 주님은 왜 저와 함께 해주지 않으셨나요?" 그의 질문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나는 언제나 너와 함께했단다." 그는 다시한번 사막길을 둘러보았지만, 아무리 찾아보아도 발자국은 단 한나 밖에 없었다. 예수님께서 조용히 물으셨다. "다른 발자국들과 다른점이 보이지 않니?" 그는 찬찬히 발자국들을 비교해보았다. 다른 발자국들에 비해 사막길의 발자국은 아주 깊숙히 찍혀져 있다는걸 알게되었고, 그는 원망스럽다는듯 대답했다. "제가 짊어지고 걸어가던 짐이 너무 무거워서인지 다른 발자국에 비해 깊이 찍혀져 있네요." 예수님께서 미소지으며 말씀하셨다. "그건 바로 내가 널 업고서 걸어가고 있기 때문이란다."3
그분의 발자국
한 사람이 하늘나라에 가게 되었다.
그는 예수님과 면담을 하며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그는 살면서 꽃밭길을 걷기도 했고..자갈밭을 걷기도 했으며..
폭신폭신한 구름길을 걷기도 했고..진흙투성이의 길을 걷기도 했다.
좋은길을 걷고 있는 그의 발자국 주변에는 다른 발자국들이 많았지만,
나쁜길을 걸을때는 주변에 극히 적은 수의 발자국만 있거나
자신의 것 이외에 단 하나의 발자국만이 있었다.
그 단 하나의 발자국은 언제나 자신의 옆에 찍혀져 있음을 발견했고,
그것이 예수님의 발자국임을 알게됐다.
그러던 중..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사막길이 나왔다.
모든 이들이 자신을 외면했었던 그때를 떠올리며..
그래도 예수님의 발자국은 찍혀져 있을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사막길에는 단 하나의 발자국 뿐이었다.
"제가 가장 힘들었던 그 순간에
주님은 왜 저와 함께 해주지 않으셨나요?"
그의 질문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나는 언제나 너와 함께했단다."
그는 다시한번 사막길을 둘러보았지만,
아무리 찾아보아도 발자국은 단 한나 밖에 없었다.
예수님께서 조용히 물으셨다.
"다른 발자국들과 다른점이 보이지 않니?"
그는 찬찬히 발자국들을 비교해보았다.
다른 발자국들에 비해 사막길의 발자국은 아주 깊숙히 찍혀져
있다는걸 알게되었고, 그는 원망스럽다는듯 대답했다.
"제가 짊어지고 걸어가던 짐이 너무 무거워서인지
다른 발자국에 비해 깊이 찍혀져 있네요."
예수님께서 미소지으며 말씀하셨다.
"그건 바로 내가 널 업고서 걸어가고 있기 때문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