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마음을.. 닫다...

김인영200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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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마음을.. 닫다...

마음을.. 닫다...

아픈 상처가 아물 때 쯤에는...

스스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문을 만든다.

가장 나를 아꼈던 사람이 주고 간 만큼

 

더욱 단단한 문을 만든다.

사람도, 세상도...


쉽게 들어오지 못하는...

나에게 남겨진 것은


그렇게 단절된 시간들 만큼이나

 

사람들과 세상에 대한 두려움 뿐이다.

그것이 상처가 주고가는 고통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