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갯벌에 있던 게가 학교뜰까지 올라온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 녀석의 정체가 바로 도둑게라네요.
네이버 백과사전 왈....
&#-9;바닷가에 가까운 육상 습지나 냇가의 방축 돌 밑, 논밭 등에 산다. 우물가나 심지어 부엌에까지 들어가며 여름철에는 해안의 산 위에까지 올라간다. 도둑게라는 이름은 부엌에 들어가서 음식물을 훔쳐 먹는다 해서 생겼다. 7∼8월에 암컷이 알을 품는데, 8∼9월 상순의 만조 때 해안 암석지대에 모여 부화한 조에아(zoea)를 바닷물에 털어 넣는다. 한국의 포항시 이남 동해와 남해, 제주도, 경기만 이남 황해를 비롯하여 일본·중국(북부)·타이완 등지에 분포한다.&#-9;
이 도둑게라는 이름이 붙여진 유래가 참 웃기죠? 검색해보니 이 도둑게를 애완용으로 키우는 사람들도 꽤 있더라구요. 식용으로 먹는 사람들도 있는데 구워서 먹으면 그 맛이 가재 구운 맛과 비슷하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고소한 맛이 나는듯합니다.
이 녀석을 잡아서 키워볼까 하다가 포기했습니다... 생포하는 중에 엄지손가락을 살짝 물렸는데 칼로 벤것처럼 아파서 아무래도 성질이 좀 포악할 듯 싶어서요ㅋㅋ
너의 정체는?!
처음에는 갯벌에 있던 게가 학교뜰까지 올라온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 녀석의 정체가 바로 도둑게라네요.
네이버 백과사전 왈....
&#-9;바닷가에 가까운 육상 습지나 냇가의 방축 돌 밑, 논밭 등에 산다. 우물가나 심지어 부엌에까지 들어가며 여름철에는 해안의 산 위에까지 올라간다. 도둑게라는 이름은 부엌에 들어가서 음식물을 훔쳐 먹는다 해서 생겼다. 7∼8월에 암컷이 알을 품는데, 8∼9월 상순의 만조 때 해안 암석지대에 모여 부화한 조에아(zoea)를 바닷물에 털어 넣는다. 한국의 포항시 이남 동해와 남해, 제주도, 경기만 이남 황해를 비롯하여 일본·중국(북부)·타이완 등지에 분포한다.&#-9;
이 도둑게라는 이름이 붙여진 유래가 참 웃기죠? 검색해보니 이 도둑게를 애완용으로 키우는 사람들도 꽤 있더라구요. 식용으로 먹는 사람들도 있는데 구워서 먹으면 그 맛이 가재 구운 맛과 비슷하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고소한 맛이 나는듯합니다.
이 녀석을 잡아서 키워볼까 하다가 포기했습니다... 생포하는 중에 엄지손가락을 살짝 물렸는데 칼로 벤것처럼 아파서 아무래도 성질이 좀 포악할 듯 싶어서요ㅋㅋ
학교 앞뜰에서 도둑게 발견
교실로 도망쳐 온 녀석
구석으로 피신해서 눈치만 살살(정말 어떻게 될까봐 그런지 게거품을 질질...)
교실에서의 탈출... 그리고 하수구 구멍으로 탈출 시도
주위를 살피다 밖으로 기어 나옴
목숨을 건(?) 필사의 탈출!!
옆도 안 돌아보고 냅다 달립디다.~~ 안녕, 도둑게, 담에 또 보자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