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의 방송장악 음모 - YTN 주총, 구본홍 사장 "날치기 의결"

박영묵200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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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의 방송장악 음모 - YTN 주총, 구본홍 사장 "날치기 의결"   ▲ 17일 오전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YTN 주주총회에서 사측이 고용한 용역직원들이 연단을 에워싸고 노조원들을 가로막고 있는 가운데 의장이 구본홍 사장 선임건이 가결되었다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 권우성이명박의 방송장악 음모 - YTN 주총, 구본홍 사장 "날치기 의결" YTN 주주총회이명박의 방송장악 음모 - YTN 주총, 구본홍 사장 "날치기 의결"   ▲ 17일 오전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YTN 주주총회에서 사측이 고용한 용역직원들이 노조원들을 저지하는 한편 구본홍 사장 선임건을 처리하기 위해 필요한 일부 주주들을 보호하고 있다. ⓒ 권우성이명박의 방송장악 음모 - YTN 주총, 구본홍 사장 "날치기 의결" YTN 주주총회이명박의 방송장악 음모 - YTN 주총, 구본홍 사장 "날치기 의결"   ▲ 17일 오전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YTN 주주총회에서 구본홍 사장 선임안이 노조원들의 저지에도 불구하고 강행처리되자 여성조합원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 권우성이명박의 방송장악 음모 - YTN 주총, 구본홍 사장 "날치기 의결" YTN 주주총회[5신 : 17일 오전 9시 30분] '낙하산 주총', 용역에 둘러싸인 채 2분만에 끝나 MB발 '낙하산'은 결국 주총을 통과했다. YTN 경영진은 용역직원들에 둘러싸인 채 2분여만에 구본홍 사장 선임건을 '날치기'로 의결시켰다. 노조원들은 눈물을 흘렸고, 박경석 지부장은 울면서 주총장 바깥으로 뛰어나갔다. 이날 주총은 오전 9시 2분께 용역직원들이 단상을 막은 채 진행됐다. 노조원은 100여명, 언론노조 관계자와 '촛불시민' 등 1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구호와 고함이 어지럽게 울려퍼지는 가운데 김재윤 주총 의장의 소리가 들렸다. "구본홍 사장 선임건을 상정하겠다." 몇명의 주주들이 참석했는지, 마이크는 웅웅거렸고 소리는 제대로 들리지 않았다. 2분여 뒤에 "가결되었습니다"라면서 김 의장이 의사봉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이로써 '낙하산 주총'은 끝이 났다. 대주주들은 맨 앞쪽에 위치해 있다가 용역들 뒤쪽으로 피신했고, 김재윤 의장과 사회를 본 진상욱 경영기획실장도 순식간에 사라졌다. 이러는 동안 노조원들은 울면서 항의했다. 여러 조합원들이 한 말을 정리하면 이렇다. "당신이 선배 맞습니까. 앞으로 후배들을 어떻게 대하려고 이러십니까. 너무 실망입니다. 어떻게 깍두기 용역을 동원해 후배들을 막을 수 있습니까. 술자리에서 기자정신을 얘기했는 데 그 말은 다 거짓이었습니까. 후배들이 용역깡패들과 싸우는 모습을 진짜로 보고싶은 것입니까." 박경석 지부장은 주총 직전에 마지막으로 다음과 같이 경고했다. "불법적이고 폭압적으로 진행된 주총은 그 결과가 어찌되었든 문제다. 앞으로 법적 책임을 단호하게 물을 것이며 사측은 이에 대해 명확히 알아야 할 것이다." 이명박의 방송장악 음모 - YTN 주총, 구본홍 사장 "날치기 의결"   ▲ 17일 오전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YTN 주주총회에서 구본홍 사장 선임안을 저지하려는 노조원과 사측이 고용한 용역직원들이 연단앞에서 격렬하게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권우성이명박의 방송장악 음모 - YTN 주총, 구본홍 사장 "날치기 의결" YTN 주주총회이명박의 방송장악 음모 - YTN 주총, 구본홍 사장 "날치기 의결"   ▲ 17일 오전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YTN 주주총회에서 구본홍 사장 선임안을 저지하려는 노조원 및 시민들과 사측이 고용한 용역직원들이 연단앞에서 격렬하게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권우성이명박의 방송장악 음모 - YTN 주총, 구본홍 사장 "날치기 의결" YTN 주주총회

 

지난 14일 YTN ‘낙하산 사장’노조 저지로 일단 무산

돌발영상 팀장에게 윙크하는 YTN사장 ..

그 윙크의 의미가 바로 이런거였다  

http://mongu.net/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