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Point_ 촉촉하고 깨끗해 보이는 발 만들기 이곳저곳 손볼 곳이 많은 발을 5분 만에 완벽하게 만드는 건 불가능하다. 이럴 때는 최소 노력으로 최대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에 집중한다. 굳은살이 있어도, 페디큐어를 못했어도 촉촉하고 깨끗해 보이기만 하면 무난한 발 관리가 된다.
발톱 면을 매끈하게 다듬는다(1분 30초) 손톱을 손질할 때 사용하는 파일 중 조금 거친 것을 골라 발톱을 대강 문지른다. 구석구석 관리하지 못해도 발톱 표면이 깨끗하면 손질한 느낌은 든다.
따뜻한 물에 발을 씻는다(1분 30초) 대야에 40℃ 정도의 따뜻한 물을 붓고 발을 잠시 담갔다가 비누칠을 해서 닦고 깨끗이 헹군다. 이때 ‘이태리타월’을 이용하면 표면적인 각질 제거 효과가 있다.
풋 크림을 듬뿍 바른다(1분) 물기를 제거하자마자 풋 크림을 듬뿍 덜어 발에 꼼꼼히 바른다. 발뒤꿈치나 엄지발가락 옆 등 각질이 자주 생기거나 굳은살 관리를 못한 곳에 집중적으로 발라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는 것을 예방한다.
발톱에 오일을 살짝 바른다(1분) 민발톱은 초라해 보이기 쉽다. 페디큐어를 할 시간이 없다면 화장 솜에 보디 오일을 조금 묻혀 매끈하게 표면을 다듬은 발톱에 문지른다. 보디 오일의 광택이 투명한 컬러로 페디튜어를 한 것 같은 착시를 일으킨다. 마지막으로 굳은살이 박이거나 각질이 많은 곳은 화장 솜으로 한 번씩 더 닦아 보습에 완벽을 기한다.
잠들기 전 한 시간, 특별한 외출을 위한 관리 코스
Key Point_ 관리 받은 듯 예쁜 발 만들기 각질 관리는 기본, 1시간이면 베이스코트부터 톱코트까지 완벽한 페디큐어가 가능한 시간이다. 숍에서 손질을 받는 것처럼 꼼꼼한 손질 노하우가 필요하다.
스크럽제로 기본 각질을 제거한다(10분) 따뜻한 물에 발을 5분 정도 담갔다가 각질이 일어나면 스크럽제를 바르고 한 발당 2분 정도씩 마사지를 하면서 문질러 각질을 제거한다. 마지막으로 뒤꿈치와 엄지발가락, 발바닥 근처 굳은살이 있는 곳을 버퍼로 가볍게 문질러 굳은살을 정리하고 물기를 제거한 뒤 가볍게 로션을 바른다.
발톱 모양과 표면을 정리한다(20분) 니퍼로 발톱 주변 굳은살을 잘라낸 뒤 큐티클 라인에 보디 오일을 바르고 퓨셔로 큐티클을 밀어 올려 깨끗하게 잘라낸다. 큐티클을 다듬은 뒤에는 거친 파일로 발톱 끝을 문질러 반듯하게 길이를 정리하고 부드러운 파일로 발톱 표면을 문질러 매끄럽게 한다.
베이스코트를 바르고 컬러를 칠한다(20분) 베이스코트를 한쪽 방향으로 얇게 한 번 펴 바른 뒤 마르면 네일 컬러를 바른다. 네일 컬러는 브러시에 많은 양이 묻지 않도록 조절한 뒤 눈짐작으로 발톱을 3등분해, 등분한 선을 따라 한 줄씩 두 번 가볍게 바르고 재빠르게 빈 곳을 채운다. 네일 컬러를 다 바르면 5분 정도 선풍기 바람에 완전히 말린 뒤 톱코트를 바른다.
오일 보습으로 마무리한다(10분) 올리브 오일이나 보디 오일을 화장 솜에 묻혀 발뒤꿈치와 엄지발가락, 발바닥 가운데 등 굳은살이 박이고 각질이 많은 곳 위주로 바른 뒤 완전히 흡수된 느낌이 들 때까지 마사지한다.
보디 케어를 위한 날, 풋 케어 풀코스
Key Point_ 심한 굳은살까지 말끔하게 없애기 누가 봐도 예쁜 발, 건강한 발을 만들고 싶다면 만성적인 각질과 굳은살, 흉터까지 관리가 필요하다. 그렇다고 마구 잘라내고 버퍼로 문지르면 상처처럼 빨간 자국이 생기므로 충분한 시간을 들여 천천히 굳은살을 관리한다.
굳은살을 잘라낸다 발이 마른 상태에서 굳은살이 심한 곳을 전용 칼로 조심스럽게 깎아낸다. 물에 불린 상태에서 제거하면 굳은살이 아닌 부분도 같이 떨어져 나오기 쉽고, 일반 칼이나 손톱깎이를 이용하면 굳은살 잘라낸 표면이 일정하지 않아 이를 뜯어내다가 새로 상처가 생긴다. 마른 상태에서 전용 칼로 툭 튀어나온 두꺼운 부분만 매끈하게 잘라낸다.
굳은살 제거제를 바른다 굳은살 제거제를 굳은살 부위에 부드럽게 펴 바르고 랩으로 발뒤꿈치까지 잘 감싼 다음 양말을 신는다. 굳은살 제거제가 피부 깊이 잘 스미게 하기 위한 것. 두꺼운 부분은 면도칼로 날라냈으므로 전체적으로 고르게 굳은살 제거제가 스며든다. 기다리는 시간은 제품마다 다르므로 사용 안내에 따른다.
버퍼로 굳은살을 완전히 긁어낸다 랩을 벗기고 버퍼를 이용해 굳은살이 다 제거된 느낌이 들 때까지 살살 긁어낸다. 이때 역시 발이 마른 상태에서 긁어야 지나치게 긁어내 빨간 자국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긁어냈는데도 딱딱한 살이 남아 있을 때는 굳은살 제거제를 바르는 단계부터 다시 한 번 반복한다.
따뜻한 물에 발 씻고 보습제를 바른다 따뜻한 물에 발을 5분 정도 담갔다가 스크럽제로 마사지해 각질을 제거한다. 스크럽제를 헹구고 물기를 닦은 뒤에는 보습력이 강한 풋 크림이나 바셀린 등을 듬뿍 바르고 하루 종일 양말을 신는다. 다음 날 아침에 양말을 벗고 발을 씻은 뒤 가볍게 로션을 바르면 발이 매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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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z_gongji('miz_gong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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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바닐라님 (wjdal***)
번__호 : 45201I 200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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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들을 신기 전에 발을 한번 내려다보자. 나는 지금 샌들 신을 준비가 되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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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저곳 손볼 곳이 많은 발을 5분 만에 완벽하게 만드는 건 불가능하다. 이럴 때는 최소 노력으로 최대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에 집중한다. 굳은살이 있어도, 페디큐어를 못했어도 촉촉하고 깨끗해 보이기만 하면 무난한 발 관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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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질 관리는 기본, 1시간이면 베이스코트부터 톱코트까지 완벽한 페디큐어가 가능한 시간이다. 숍에서 손질을 받는 것처럼 꼼꼼한 손질 노하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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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예쁜 발, 건강한 발을 만들고 싶다면 만성적인 각질과 굳은살, 흉터까지 관리가 필요하다. 그렇다고 마구 잘라내고 버퍼로 문지르면 상처처럼 빨간 자국이 생기므로 충분한 시간을 들여 천천히 굳은살을 관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