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벽대전

이형우2008.07.17
조회57

 

 

 

삼국지라면 어떤 남자들이든 다 알고있는 이야기.

그중에 적벽대전이라 함은 삼국지에서 최고의 전술전투라고 손꼽아서 말할수있는데 중국의 위,촉,오 3국이 대립하던 시기 양쯔강을 사이에 두고 촉의 유비와 오의 손권이 12만 연합군으로 위나라 조조가 인솔하는 80만 대군을 무찌른 이야기다

근데 실제로 80만이 아니라고 하더군..

 

하지만 영화에서는 숨겨진 비밀이있는데.

바로 1부와2부로 나누워진다는것...

 

1부에서는 그다지 큰 전투가없다.

처음에 시작하면 나오는 조조가 유비군을 쫓가는 장면에서 나오는 관우 장비의 전쟁장면이다

관우는 실제로 듣던 이야기와는 다르게 약간 외소하게 보인다고 해야하나.

장비는 사모가 아닌 그냥 창을 들고있는거 같아보이던데..

조자룡이 유비의 아들을 구해내기 위한 장면이 처음에 나오는 전쟁신으로 나온다.

늘 느끼는거지만 조자룡은 어떤배우가 연기를 하던지간에 최고로 멋있다는걸 몸소 느끼게해주는 케릭터임은 확실하다.

 

단.아쉬운게 있다면..

조운자룡의 역활로 이연걸이 했다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이 크다.

아니면 전에 영화에서 조운의 역활을 맡았던 유덕화가 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많지만..

역시 오우삼횽아는 주머니사정이 널널하지 않았나부다. 

 

그리고 두번째 전투는

팔..........팔.......뭐더라 암튼 팔각모양으로 전술을 짜서 하는 전투인데

이 이야기에 대해 말이 많은데 이때 조조군 총원이 동원한게 아니고 선발단만 출동한걸 유비군과 손권군은 총병력을 동원해서

막은거다.

 

하지만..2부를 위한 1부의 질질끌기는..조금의 실망감을 안겨줄뿐이다.

뭐 이영화를 보면서 솔직히 CG를 보기위해 선택한거기에 그닥. 큰 실망감을 느끼고 보진않았다.

하지만 삼국지를 아는사람이라면 1부에서 질질끄는 오우삼횽아때문에 실망을 많이할듯싶다.

 

그리도 더욱 짜증나는건 메과박스 왔던 그 양아취새끼

넌 대체 뭐하는쉐끼인데 큰소리로 하품하고 영화보는 내내 시끄럽게 구는거냐

몰매맞을껄 알았는지 중간에 나가더군.

다음에 횽아 앞에앉으면 구두발로 정수리 찍어버린당 -_-+

 

2부는 이번겨울에 나온다는 말도있고 내년1~2월에 나온다는 말이있는데

정확한건 모르므로 패스하겠습니다.

 

근데 삼국지에 홍콩 유명배우를 다 동원해서 만드면 안되나?

성룡.이연걸.유덕화.견자단.양조위.곽부성.금성무. 또누구있니........

암튼간에 다 동원하면 엄청난 초호화 캐스팅에 탄탄한 스토리 끝내주는 CG처리만 한다면

헐리우드에서 긴장좀 바싹탈텐데.. 중국 한번 니네나라 광고도 할겸 힘좀써봐

 

내가 대통령이면.

우리나라 유명배우들 모아놓고 이순신이나 그런거 찍겠다.

삼국지라는 탄탄한 이야기를 가지고 왜 못하나몰라 -_-;;

나라홍보물 찍는데 참여안할 배우가있을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