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num Korea _ 사진전

김우진2008.07.17
조회30

Magnum Korea 

매그넘이 본 한국 사진전!!!

 

날씨도 덥고 딱히 할것도 없는 쉬는날..더위에 무력한 상태로 인터넷을 뒤적뒤적 되던 찰나..

아니...사진전!!! 사실 이 사진전을 한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그리 관심과 비중을

두지 않았었다...귀찮아서..ㅡㅡ..하지만 오늘 같은날 가볍게 갔다오자..라는 생각에

바로 점심 먹고 예술의 전당으로 출발..차가 밀리지 않아..약 40분만에 도착..Magnum Korea _ 사진전

 

ㅋㅋ전시회..내가 문화인이 된듯한 착각과 함께 티켓을 끊고.(티켓:만원)입장을 해보자.

3층에 위치한 전시회장에 들어서면 티켓 확인하는 곳과 전시회의 기념품을 파는곳

그리고 밑에 사진이 걸려 있다.

 

 

 

사진의 거장들..!!매그넘..사실 처음에는 매그넘이란 한 사람의 이름인줄 알았다는...Magnum Korea _ 사진전

매그넘이란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있는 단체의 이름이다.이 단체는 꽤 오래 됬으며 명성도 자자하다.

1947년에 에이전시를 만들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이르고 있으며 여러 나라의 사진 작가들이

활동하고 있다..매그넘의 사진 작가들...

왠지 포스가 느껴지며...조직의 포스 또한..뭔가 멋있는 듯한...ㅋ

이들이 이번에는 약 20명의 매그넘의 작가들이 2006년 10월부터 약 1년간의 한국의 모습을

찍은 사진전이 바로 이것!!!

 

 

이것이 티켓!!티켓을 딱 들고 입장하는 순간 운이 좋게도 사회자의 설명을 들으면서 감상하는 시간에

맞추어 한장한장을 설명과 같이 감상했다..Magnum Korea _ 사진전

전시회 장 안에서는 사진촬영이 불가능..ㅜㅜ..Magnum Korea _ 사진전 몰래 몰래 찍고 싶었지만..양심상..난 문화인!ㅜㅜ..

암튼...역시 그냥 스윽 보는 거 보다 설명을 들으면서 보니..이게 왜 좋은건지 무슨 주제인지

좀더 쉽게 사진을 이해하고 보게 되고 새로운 관점을 느꼈다..ㅋ 

 

 

 

 공짜로 앞에서 가질수 있는 브로셔~~약 20명의 작가들의 이름과 국적이 있었으며 간단한 사진

작품들을 엿볼수 있다..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3층에서 전시회가 진행중에 있으며

7월 4일 부터 8월 24일 까지 하니..잠깐 시간 날때 부담없이 가서 좋은 구경할꺼 같다..

 

사진을 찍으면서 사진에 주제가 있다...사실 이 말을 사진에서 어떻게 느낌을

표현하는지 실감이 나지 않았다..여러 인터넷에서 찍은 사진들을 볼때도 구도나 화질 색감등

기술적인 것만 따져서 구경했었다..

 

하지만..이게 왠일인가..

이 사진전에서 사진을 보면서...(설명을 같이 들어서 그런가..)주제란 것이 느껴지고..

작가가 무엇을 비꼬는지 풍자하는지 표현하는지가..느껴지다니..

사실 사진전의 사진들은 정말 사소한 것들이고 우리도 솔직히 한번쯤 찍었거나 찍을수

있는 소재들이다...하지만..그 소재들을 어떻게 표현하느냐...빛과 색..원근감..이러한 것들을 이용하여

사진에서 말하고자 하는 그 무엇을 표현하는것..

 

그것이 바로...작가들의 내공....ㄷㄷㄷ..ㅋ

 

나의 사진생황에 Turnning point 가 될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