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말차로 뜨겁게 끓인 녹차를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예전에 한여름에 일본을 놀러간 적이 있었는데,(학생때였다.. 주머니 사정이 별로 좋지 않았음)일본에 왔으니.. 초밥을 먹어야 한다는 생각에 도시 한복판에 있는 초밥집을 들어갔는데정말 뜨거운 말차한찬.. 완전 뜨거운데 시원하다는 느낌?? 아무튼.. 갑자기 말차 한봉지가 생겨서 만들어 보기로 결심.. 반죽은 바닐라컵케익과 같이 했고, 다만 밀가루에 말차 1큰술을 넣었다. 그런대로 반죽에서 녹차향이 풍겼다. 머핀틀에 유산지 깔고 반죽을 넣고넣고.. 컵케익을 반죽을 나눠 넣을때는 아이스크림 스쿱 (누르면 싸악 긁어서 떨어뜨려주는 스쿱)으로 하면 젤루 좋다. 다만 주의할 점은 한번에 정량을 넣어야 한다는거, 다 넣구서 모자란듯 하여 더 넣어야 한다던가 하면 좀 많이 귀찮당. 아님.. 짤주머니를 활용해도 좋다. 오븐에서 약 20분.. 가장자리가 노르스름해져서 녹색이 많아 없어지긴 했지만, 어쨌든 오븐을 열때 녹차향이 완전 좋았다. 그리고 적당히 케익 윗부분이 터져서 잘 나왔다. 가끔 어떤 손님은 이거 어떻게 하면 터지게 나와요? 라고 물으시는데..솔직히 어떻게 하면 안터지고 나와요? 라고 묻고 싶다. 날 할때마다 터지던데.. ㅋㅋ마치.. "이거 방부제 안넣었죠?" 이 질문하고 비슷하달까..정말 묻고 싶다.. "방부제는 어디서 팔아요?" 어디서 파는지 몰라서 못 넣고 있다고..ㅋㅋ 그리고 이건 완성된 모습. 어제 만든 스위스 머랭의 버터크림에 말차를 넣어서 만들었다. 레시피는 쫌 있다가.. 9
녹차(말차)컵케익 만들기
여름에는 말차로 뜨겁게 끓인 녹차를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예전에 한여름에 일본을 놀러간 적이 있었는데,
(학생때였다.. 주머니 사정이 별로 좋지 않았음)
일본에 왔으니.. 초밥을 먹어야 한다는 생각에 도시 한복판에 있는 초밥집을 들어갔는데
정말 뜨거운 말차한찬.. 완전 뜨거운데 시원하다는 느낌??
아무튼..
갑자기 말차 한봉지가 생겨서 만들어 보기로 결심..
반죽은 바닐라컵케익과 같이 했고, 다만 밀가루에 말차 1큰술을 넣었다. 그런대로 반죽에서 녹차향이 풍겼다.
머핀틀에 유산지 깔고 반죽을 넣고넣고..
컵케익을 반죽을 나눠 넣을때는 아이스크림 스쿱 (누르면 싸악 긁어서 떨어뜨려주는 스쿱)으로 하면 젤루 좋다.
다만 주의할 점은 한번에 정량을 넣어야 한다는거,
다 넣구서 모자란듯 하여 더 넣어야 한다던가 하면 좀 많이 귀찮당.
아님.. 짤주머니를 활용해도 좋다.
오븐에서 약 20분..
가장자리가 노르스름해져서 녹색이 많아 없어지긴 했지만, 어쨌든 오븐을 열때 녹차향이 완전 좋았다.
그리고 적당히 케익 윗부분이 터져서 잘 나왔다.
가끔 어떤 손님은 이거 어떻게 하면 터지게 나와요? 라고 물으시는데..
솔직히 어떻게 하면 안터지고 나와요? 라고 묻고 싶다. 날 할때마다 터지던데.. ㅋㅋ
마치.. "이거 방부제 안넣었죠?" 이 질문하고 비슷하달까..
정말 묻고 싶다.. "방부제는 어디서 팔아요?" 어디서 파는지 몰라서 못 넣고 있다고..ㅋㅋ
그리고 이건 완성된 모습. 어제 만든 스위스 머랭의 버터크림에 말차를 넣어서 만들었다. 레시피는 쫌 있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