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처럼 아무도 모르는 곳에 깊이 숨겨두었다가 남몰래 꺼내 보았던 당신... 너무 깊이 숨겨 이제 나조차도 잊어버린 것인지 내게서 점점 멀어져 가는 당신... 기억하는 것보다 잊혀지는 것이 더 많은 당신 내가 가진 그 어떤 것도 당신과 나눌 수 없기에 멍하니 하늘만 봅니다. 바보처럼 하늘만 봅니다.3
to heaven
보석처럼 아무도 모르는 곳에
깊이 숨겨두었다가
남몰래 꺼내 보았던 당신...
너무 깊이 숨겨
이제 나조차도 잊어버린 것인지
내게서 점점 멀어져 가는 당신...
기억하는 것보다
잊혀지는 것이 더 많은 당신
내가 가진 그 어떤 것도
당신과 나눌 수 없기에
멍하니 하늘만 봅니다.
바보처럼
하늘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