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17 홀인태짱

정우미2008.07.18
조회21

 

 

 

 

 

목요일아침 지민언냐와...네이트로 대화중 요즘 우리의 관심거리인

야구이야기(사실 야구보다는 선수에관심이 더...^^:;)

 를 하면서 시작된 한화응원의 하루...^^

대전경기장 가는길을 몰라 차를 가져갈 수 없어 버스로 우선 고고씽2008/07/17 홀인태짱

 

 

 

 

 

 

 

 

일찍가면 자리도 원하는자리에 앉을 수 있기에 시작시간보다 2시간이나 먼저 도착했다...

2008/07/17 홀인태짱 헥헥....정말 땀으로 샤워를 했다는고...ㅠㅠ

션한 맥주 2008/07/17 홀인태짱한잔으로 시작을 기다리면서 김태완선수와 추승우선수 이야기에

지민언니와 나는 마냥 신나있었지..ㅋㅋ

 

근데 한화울선수들은 안보이고 엘지선수들만..ㅡㅡ 연습하고있어서

시간이 더욱 안갔던것 같았징..

그사이에 배가고파서리 편의점에 참크래커를 사서 가던중

어떤 여자들이 와서 "혹시 엘지 치어리더시죠?"라고 묻더라 ㅋㅋㅋ

뿌헤헤...기분은 은근 좋던데 ^^:;

 

 

6시30분 드디어 울태짱이 두둥!!!! 납시었어요 ㅋ

짱짱!! 살인미소날리면서 여자덜 난리났었지 ㅋㅋ

사진찍어줄때 미소지어주는 센스~~역시 인기있는이유가 있다니까 ^^

 

 

 

 

 

 

 

경기전 몸푸는 태짱에게 눈을 뗄수가 없었다고~~~ ㅋㅋㅋ

추승우팬인 지민언냐도 자꾸 태짱에게 눈이 간다면서 ㅋㅋ웃었징^^

 

 

 

 

연습하면서 무더운날씨에 고생하는 태짱~ 맘이아프당..힘들어하는모습도 짱2008/07/17 홀인태짱으로 귀엽다고 ^^ ㅋㅋㅋ막상 응원하러는 갔지만 야구에 대해선 잘모르고 태짱으로인해 요즘 관심이 쏠리지만 현장의 열기는 정말 장난아니었다고~그열기에 괜히 주눅이 들었고 정말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구나라는 느낌이 소름이 끼칠정도였다...담에 응원올땐 지금보다는 더 업그레이드 되고 선수들에게 조금이나마힘이될수 있는 나자신이 되기로 약속했다..한곳에 푹빠져 매니아가 되는것이 이런느낌인가?!

 

9회말..... 늦은시간까지 지치지도 않고 응원하는 팬들 그열의에 나도 모르게 동화되어 시간가는줄 몰랏다..틈틈히 이벤트도 해주면서 하루를 허무하게 지냈던 나에겐 큰활력소가 되어주었던 경기 ^^

 

 

 

 

 

 

 

 

 

 

 

태짱으로인해 야구를 알게되었으며

야구라는것의 매력에 푹 빠진 요즘 하루하루가 행복하다....

그동안의 내중심에서의 짜증과 스트레스 잡념에 허무하고

아무의미없는 하루하루를 보냈던 내자신이었는데

조그마한 기회로 인해 아주큰 깨달음과 행복을 준

김태완선수에게 고맙습니다 ^^

 

 

 

 

 

나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생각하는것이나 프로정신에

나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던 하루였으며

태완선수의 야구에 대한 사랑과 열정에 내자신이 부끄러울정도...후..

야구에 미칠줄 몰랐다는 태완선수의 말에서 누구나 하나의것에 빠져들며 즐기고 노력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정상에 도달할 수 있다는것을 느낀 하루였다...

 

 

 "제 아무리 만리장성이라고해도, 벽돌한장에서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