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인터넷 사이트에서 돌고 있는 글들이네요... 진짜 영혼이 있는지는 모르지만...무게 까지....흠... 믿거나 말거나죠... 재밋게 읽어 보세요...ㅎㅎ
심령학계에선 1848년 3월 31일을 주목한다. ‘뉴욕 하이즈빌(Hydesville)에 살던 폭스(K. Fox)란 여성이 살해된 사람의 영혼과 교신하는 데 성공한 날’이란 것이다. 이를 계기로 심령학은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서양 여러나라로 퍼져갔고, 심령학자들은 이날을 근대 심령학이 탄생한 날로 기리고 있다.
이후 서양에선 영혼에 대한 과학적 접근이 이뤄지기 시작한다. 작업의 선두에 섰던 사람은 적자생존론을 주장했던 생태학자 알프레드 러셀 왈러스(Alfred Russel Wallace·1823~1913) 박사였다. 심령주의(spiritualism)에 관심을 가진 왈러스 박사는 ‘심령주의와 과학(Spiritualism and Science)’ ‘심령주의와 사회적 책무(Spiritualism and Social Duty)’ 등의 저술을 발표하면서 영(靈)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켰다. ‘셜록 홈스’의 작가 코넌 도일(Doyle, Arthur Conan·1859~1930)도 대열에 합류했다. 말년에 심령학에 심취한 그는 세계심령학회 회장을 지내며 인세수익 상당액을 심령학 연구에 투자했다.
방사성 물질의 스펙트럼을 분석해 1861년 탈륨(thallium)을 발견하고 원자량을 측정했던 과학자 윌리엄 크룩스(William Crookes·1832~1919)경도 심령학에 심취한 학자다. 그는 공중부양(levitation)에 관심을 갖고 탐구, 연구결과를 학술 계간지 ‘과학 저널(Quarterly Journal of Science)’에 싣기도 했다.
이러한 분위기 덕으로 서양학계에선 “심령현상을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같은 배경을 깔고 태어난 것이 영국 심령연구협회(The Society for Psychical Research; SPR)다. 1882년 케임브리지대학 학자 중심으로 런던서 창립된 이 협회는 미국학계에 영향을 끼쳤고, 그 결과 1885년 미국에서도 심령연구협회(American Society for Psychical Research; ASPR)가 발족된다. 하버드대학 교수 중심으로 뉴욕서 발족한 이 학회는 인간의식과 영혼의 문제를 파고들었다.
그 결과의 하나가 유명한 ‘영혼의 무겐는 21g’이란 주장이다. 던컨 맥두걸( Duncan MacDougall·1866~1920) 박사가 1907년 과학저널에 발표해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이 실험은 ‘인간의 영혼 역시 하나의 물질’이란 가설에서 시작한다. 맥두걸 박사는 ‘사람이 죽은 뒤 정말로 영혼이 육체를 떠난다면, 물리적으로 그 실재(physical presence)를 측정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겠느냐’는 의문을 품었다. 박사는 이 의문을 풀기 위해 초정밀 저울을 이용해 임종 환자의 무겐를 측정했다. 그 결과 사람이 숨을 거둘 때 반드시 체중이 줄어든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땀·속변 등의 수분과 폐에 들어있던 공기가 신체에서 빠져나가기 때문”이란 것이다. 박사가 주목한 것은 이 부분이었다. 6명의 환자 몸무겐를 정밀 측정한 결과 “수분과 공기를 합한 무겐보다 21g이 더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영혼의 무게
갑자기 인터넷 사이트에서 돌고 있는 글들이네요... 진짜 영혼이 있는지는 모르지만...무게 까지....흠... 믿거나 말거나죠... 재밋게 읽어 보세요...ㅎㅎ 심령학계에선 1848년 3월 31일을 주목한다. ‘뉴욕 하이즈빌(Hydesville)에 살던 폭스(K. Fox)란 여성이 살해된 사람의 영혼과 교신하는 데 성공한 날’이란 것이다. 이를 계기로 심령학은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서양 여러나라로 퍼져갔고, 심령학자들은 이날을 근대 심령학이 탄생한 날로 기리고 있다. 이후 서양에선 영혼에 대한 과학적 접근이 이뤄지기 시작한다. 작업의 선두에 섰던 사람은 적자생존론을 주장했던 생태학자 알프레드 러셀 왈러스(Alfred Russel Wallace·1823~1913) 박사였다. 심령주의(spiritualism)에 관심을 가진 왈러스 박사는 ‘심령주의와 과학(Spiritualism and Science)’ ‘심령주의와 사회적 책무(Spiritualism and Social Duty)’ 등의 저술을 발표하면서 영(靈)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켰다. ‘셜록 홈스’의 작가 코넌 도일(Doyle, Arthur Conan·1859~1930)도 대열에 합류했다. 말년에 심령학에 심취한 그는 세계심령학회 회장을 지내며 인세수익 상당액을 심령학 연구에 투자했다. 방사성 물질의 스펙트럼을 분석해 1861년 탈륨(thallium)을 발견하고 원자량을 측정했던 과학자 윌리엄 크룩스(William Crookes·1832~1919)경도 심령학에 심취한 학자다. 그는 공중부양(levitation)에 관심을 갖고 탐구, 연구결과를 학술 계간지 ‘과학 저널(Quarterly Journal of Science)’에 싣기도 했다. 이러한 분위기 덕으로 서양학계에선 “심령현상을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같은 배경을 깔고 태어난 것이 영국 심령연구협회(The Society for Psychical Research; SPR)다. 1882년 케임브리지대학 학자 중심으로 런던서 창립된 이 협회는 미국학계에 영향을 끼쳤고, 그 결과 1885년 미국에서도 심령연구협회(American Society for Psychical Research; ASPR)가 발족된다. 하버드대학 교수 중심으로 뉴욕서 발족한 이 학회는 인간의식과 영혼의 문제를 파고들었다. 그 결과의 하나가 유명한 ‘영혼의 무겐는 21g’이란 주장이다. 던컨 맥두걸( Duncan MacDougall·1866~1920) 박사가 1907년 과학저널에 발표해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이 실험은 ‘인간의 영혼 역시 하나의 물질’이란 가설에서 시작한다. 맥두걸 박사는 ‘사람이 죽은 뒤 정말로 영혼이 육체를 떠난다면, 물리적으로 그 실재(physical presence)를 측정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겠느냐’는 의문을 품었다. 박사는 이 의문을 풀기 위해 초정밀 저울을 이용해 임종 환자의 무겐를 측정했다. 그 결과 사람이 숨을 거둘 때 반드시 체중이 줄어든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땀·속변 등의 수분과 폐에 들어있던 공기가 신체에서 빠져나가기 때문”이란 것이다. 박사가 주목한 것은 이 부분이었다. 6명의 환자 몸무겐를 정밀 측정한 결과 “수분과 공기를 합한 무겐보다 21g이 더 줄어들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