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1집 포스팅

송근용200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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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 - Let's Go To My Star

 이정현의 1집, 1999년 10월 데뷔하며 선보인 앨범이다.

당시 '이정현을 모르면 간첩'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이정현 그녀는 인기가 많았다. 그녀의 1집, 어떻게 그런 인기를 얻을 수 있었을까?

 

 그 이유는 대략 3가지로 추려볼 수 있겠다.

 

 첫째, 새끼손가락 마이크에 비녀, 컨셉 덕분이다. 정말 '파격적'이다르는 말밖에는 그녀를 표현할 수식어가 존재하지 않았다. 한복에 비녀를 꽂고, 새끼손가락에 마이크를 달고 나오다니, 누가 상상이라도 했을까?

 

 둘째, 그녀만의 파워! 158cm에 38kg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그 파워는 그 누구와 겨루어 질리 없을 만큼, 강력한 파워였다. 이에 그녀에게는 테크노 '여전사'라는 수식어가 붙어 그녀를 따라다녔다.

 

 셋째, 테크노의 대중화. 당시 테크로나른 장으로 가요시장에 나와있던 가수는, 이정현을 포함 3명. 모두 여가수였다. 그런 가요시장에서 살아남기란, 다른 가수들과는 다른 색다름이 있어야 하겠다. 이정현은 그점을 공략했다. 한국적 테크노! 뭔가 언밸런스하지만 조화로운 음악! 테크노를 한국적 정서에 맞게 개조한 것이다. 그 때문에 이정현의 곡에는 '뽕삘'이랄까? 한국인의 정서에 편하게 다가오는 무언가가 있다. 물론, 모든 곡이 그렇지는 않다.( GX399-4는 완전한 테크노 곡으로 유럽의 테크노 형태를 그대로 본받은 곡이다.)

 

 이 외에도 대선과 맞물려, 바꿔가 크게 HIT를 치는 등 여러 이유가 있었겠지만, 이런 이유는 사회적 현상을 반영하는 이정현의 앨범 1, 2, 3집 에서 공통적으로 찾을 수 있는 점이라 PASS!

 

 이정현, 그녀의 1집의 앨범판매량은 한국 음반 협회 기록상으로는 1999년 10월, 11월, 12월 이렇게 세 달동안 53만장을 기록했다고 나와있다. 하지만, 언론 매체 및 신문에서는 70~80만장까지 기록했다고 보도 되었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3달간의 판매고일 뿐이다. 이정현의 인기는 해를 너머 2000년도가 되어 후속곡 '바꿔'로 활동 할 때, 대선 로고송에 힘입어, 인기를 더해갔다. 그러며 앨범 판매도 계속 되었다. 이에, 정확히 추산할 수는 없으나 적어도 1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음에는 틀림 없을 것이다.

 

 이 앨범은 중화권과 일본뿐 아니라, 유럽과 미국에서까지 히트진 앨범이다. 중화권에서도 이 앨범이 엄청난 판매고를 올렸으며, 이탈리가 가수 밴디도가 이 곡을 완전하게 표절하여 활동하였을 때, 이탈리에서만 25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유럽차트 1위를 석권한 곡이었다. 물론 미국에서도 인기가 많았다. 또한 일본에서는 이정현의 홍백가합전 출전 이전부터도 인기가 있었으나, 출연 후 인지도가 상승 되고, 일본 내 이정현 앨범활동과 맡물리며, 이 앨범의 판매고가 장난아닐정도로 높았다. 다음은 음악 전문 사이트 벅스뮤직에 이정현의 1집에관한 설명이다.

1990년대 테크노 댄스 붐을 주도한 이정현의 가수 데뷔 1집 앨범이다. 신비로운 느낌의 00001 인트로를 시작으로 하여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와, 바꿔'등이 수록되어 있다. 단순히 테크노 댄스라고 하기엔 아까운 몽환적인 오리엔탈 사운드가 깃든 트랜스 곡들이 들어있다. 이 앨범은 얼마전 일본에서 선주문 100만장 이상이 들어와
다시 한번 관심이 일고 있다.

 이와같이 이정현의 1집은 일본에서도 선주문만 100만장 이상 들어왔다. 또한 이 때, 이정현의 일본 앨범 또한 선주문만 7만장 이상이었다. 이는 겨울연가 선주문 4만장에 거의 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또한 이정현이 출연한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은 일본에서 드라마 시청률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겨울연가이며, 2위가 바로 아름다운 날들이다(50%이상의 시청률을 보인적도 有)

 

테크노의 대중화로 대중들에게 새로운 장르를 소개시킨 이정현, 그녀의 첫 앨범은 이렇듯 대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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