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암절벽의 예술적 자태 - 채석강

강혁신200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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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강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여행팁기암절벽의 아름다운 모습을 질감을 살려 멋드러지게 카메라로 담아내면 매우 아름다운 사진을 선물 받을 수 있다. 또한 흑백으로 사진을 담아도 그 묘미가 이루 말할 수 없이 기막히다.
또한 격포해수욕장과 함께 있어 물놀이도 함께 가능하며, 인근지역의 곰소 염전을 방문하면 노을 질 무렵 소금을 수확하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함께 볼 수 있다. 

채석강은 중국 당나라 시인 이태백이 배를 타고 술을 마시다가 강물에 뜬 달을 잡으려다 빠졌다는 채석강과 흡사하여 붙여진 이름...

채석강은 변산반도 격포항에서 닭이봉 일대를 포함한 1.5㎞의 층암절벽과 바다를 말한다. 흔히 강으로 오해되기 쉬운데 강이 아니고 바닷가의 절벽입니다. 절벽은 마치 10,000권의 책을 쌓아 올린 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으며, 여러가지 색이 조화를 이룹니다. 채석강이 끝나는 북쪽에는 격포해수욕장이 있고, 닭이봉 꼭대기에는 팔각정의 전망대가 있는데 이곳에서 위도와 칠산 앞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채석강은 ‘변산 8경’중의 하나로 기이한 바위와 함께 빼어난 경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곳은 변산반도(邊山半島)의 최서단(最西端)으로서 옛 수운(水運)의 근거지였으며, 조선시대(朝鮮時代)에는 전라우수영(全羅右水營) 관하(管下)의 격포진(格浦鎭)이 있던 곳입니다.

이곳의 지형은 퇴적층(堆積層)의 성층(成層)으로 바다물의 침식으로 절벽이 이루어져 흡사 만권(萬卷)의 책을 쌓아올린 것 같은 모습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곳은 주변의 백사장, 맑은 물과 함께 어울려 풍치가 더할 나위 없는 경승(景勝)입니다.

 

중국(中國) 당(唐)나라의 이태백(李太白)이 배를 타고 술을 마시다가 강물에 뜬 달을 잡으려다 빠져 죽었다는 채석강(彩石江)과 흡사하여 채석강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전합니다.

 

-발췌 : 문화재청 참조 및 네이버 지식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