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백성의 한많은 무덤

김진우200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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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백성의 한많은 무덤

도요토미 히데요시기 임진왜란시 우리나라 백성의 목을 베어가다

 

그 양이 너무 많이 코와 귀를 잘라 소금에 절여 가져가 묻었다는

 

수많은 이름 모를 백성의 무덤

 

무덤앞 우리나라의 시각으로 써놓은 글귀가 적혀있는 비석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던 3명의 젊은 청년들이 그 앞에 멈춰서서

 

그 글귀를 읽어본다....

 

과연 그들은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았을까....

 

국가 우월주의적 보수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았을까

 

아니면 독일의 청년들처럼 과거에 대해 참회하는 모습으로

 

바라보았을까??

 

그 비석을 바라보는 청년들은 보수적 애국주의가 아닌

 

허황과 거짓을 걸러내어 진실을 바라볼 줄 아는 사람들이였으면

 

좋겠다는 경건한 애국적인 마음으로 그들을 바라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