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 무엇인가를 쫓게되면 무엇인가에 쫓기게 된다. 좋은놈이든 나쁜놈이든 이상한놈이든 모두들 각자가 원하는 "그 무엇"을 얻기위해 피터지게 쫓고 쫓긴다. 허나 정작 "그 무엇"앞에서 세사람은 피를 흘리며 "그 무엇"이 "무엇"인지도 모른체 죽어가고 허무함에 웃음짓는다. 시작부터 난 궁금했다. 과연 그 지도는 무엇을 그린걸까 무엇이기에 모두들 정체를 알지도 못하면서 쫓을까 황금,보물 보편적 인간들이 모두가 탐내는 지도를 손에 넣었을때 생각할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결론이다 하지만 영화는 마지막 클라이막스까지 그 지도에 표시된 점에가면 무엇이 있는지 말해주지 않는다. 아 중간에 살짝 "시추"라는 말로 힌트를 주지만.... 이게 재밌는 점인거 같다. 무엇인지도 모른체 그 무엇을 쫓는 인간의 욕심. 그 탐욕이 부른 처절한 결말 2시간이 조금 넘는 시간동안 쉴새없이 웃기고 속도감 넘치고 지금껏 난적없는 한국형웨스턴무비의 탄생이다. 장면과 상황마다 귓가를 울리던 음악들, 언제나 김지운 감독은 관객에게 공간과 소리의 미학을 느끼게 해준다. 놈놈놈 역시 과연 그다운 영화였다. 김지운은 이제 그의 새깔을 넘어선 무엇인가를 보여준다. 약간은 과장된 액션들 생돔감 넘치는 동선 살아 날뛰는 캐릭터들과 경쾌한 음악 적절한 공간의 미학으로 영화를 보는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게 해주는 한편의 완벽에 가까운오락영화였다. p.s 멋진 정우성 허나 말하지말라. 갈수록 캐릭터를 녹여낼 줄 아는 멋있는 배우 이병헌. 뭐 말할것 없는 송강호. 정말 오랜만에 재밌는 캐릭터들의 향연이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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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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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를 얻기 위해 무엇인가를 쫓게되면 무엇인가에 쫓기게 된다.
좋은놈이든 나쁜놈이든 이상한놈이든 모두들 각자가 원하는 "그 무엇"을
얻기위해 피터지게 쫓고 쫓긴다.
허나 정작 "그 무엇"앞에서 세사람은 피를 흘리며 "그 무엇"이 "무엇"인지도
모른체 죽어가고 허무함에 웃음짓는다.
시작부터 난 궁금했다. 과연 그 지도는 무엇을 그린걸까
무엇이기에 모두들 정체를 알지도 못하면서 쫓을까
황금,보물 보편적 인간들이 모두가 탐내는 지도를 손에 넣었을때
생각할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결론이다
하지만 영화는 마지막 클라이막스까지 그 지도에 표시된 점에가면
무엇이 있는지 말해주지 않는다.
아 중간에 살짝 "시추"라는 말로 힌트를 주지만....
이게 재밌는 점인거 같다.
무엇인지도 모른체 그 무엇을 쫓는 인간의 욕심.
그 탐욕이 부른 처절한 결말
2시간이 조금 넘는 시간동안 쉴새없이 웃기고
속도감 넘치고 지금껏 난적없는 한국형웨스턴무비의 탄생이다.
장면과 상황마다 귓가를 울리던 음악들,
언제나 김지운 감독은 관객에게 공간과 소리의 미학을 느끼게 해준다.
놈놈놈 역시 과연 그다운 영화였다.
김지운은 이제 그의 새깔을 넘어선 무엇인가를 보여준다.
약간은 과장된 액션들 생돔감 넘치는 동선
살아 날뛰는 캐릭터들과 경쾌한 음악 적절한 공간의 미학으로
영화를 보는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게 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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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멋진 정우성 허나 말하지말라.
갈수록 캐릭터를 녹여낼 줄 아는 멋있는 배우 이병헌.
뭐 말할것 없는 송강호.
정말 오랜만에 재밌는 캐릭터들의 향연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