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405-06통영 한산도-제승당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수루에 혼자 앉아큰 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 하는 차에어디서 일성 호가는 남의 애를 끊나니 배에서 내려 처음 본 제승당은폭포수 속 깊이 숨어있는 동굴안과 같은 느낌인듯.. 호수처럼 잔잔한 바닷물결과 뱃나루에서 보이는 망망대해가색다른 정취를 느끼게 해주었다. 섬 안쪽에 조용히 자리잡은 제승당은목숨 내놓은 전쟁속에서도 끝까지 명예를 지키며 한산대첩을 승리로 이끈명장 충무공의 넋을 기릴수 있는 더없이 좋은 곳이리라.. '한산섬 달 밝은밤에...'유람선 가이드 아저씨가 굵직한 음성으로 낭독해주었던 이 유명한 시를 수루에 올라- 바다를 바라보며-마음속으로 읊어본다.
통영 - 한산도 제승당
080405-06
통영 한산도-제승당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수루에 혼자 앉아
큰 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 하는 차에
어디서 일성 호가는 남의 애를 끊나니
배에서 내려 처음 본 제승당은
폭포수 속 깊이 숨어있는
동굴안과 같은 느낌인듯..
호수처럼 잔잔한 바닷물결과
뱃나루에서 보이는 망망대해가
색다른 정취를 느끼게 해주었다.
섬 안쪽에 조용히 자리잡은 제승당은
목숨 내놓은 전쟁속에서도 끝까지
명예를 지키며 한산대첩을 승리로 이끈
명장 충무공의 넋을 기릴수 있는
더없이 좋은 곳이리라..
'한산섬 달 밝은밤에...'
유람선 가이드 아저씨가
굵직한 음성으로 낭독해주었던
이 유명한 시를
수루에 올라-
바다를 바라보며-
마음속으로 읊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