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중진담.

이우석2008.07.19
조회239

사실 짐심인 척 했을 뿐인데...

 

척 하다보니..

결국 진심이 되어 버렸구나...

나... 내가 날 믿을 수 없을때가 가장 두려웠다...

 

하지만 그날 그와 함께 했던 밤에.. 진정...

내 연분을 만난것 같았는데..

뭐가 무서워서 ...

 

지금도 내가 누군지 잘 모르겟구나..

그런데도 마냥 보고 싶기만...

 

 

안돼는줄 알면서도 비가내려 호수에 담기듯이

그렇게 되어버린 것이다.

 

물론 담겼더라도 버려야만 했지만.

 

난 그러하지 못했다

난 겂이 났던 것이다.

 

이몸은 그대와 새로이 시작하는 꿈을 꾸오....

하지만 그럴 수 없다 해도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나 그대를 통해 이제야 비로소 사랑하는 법을 배웟는데.

눈만 감아도  당신 숨결이 내곁에 느껴 지는데...

 

아직 늦지 않앗다면...

 

날 용서해 줄까....

 

이승에선 인연이 없는 것일까..

그 곳에서 라면 우리가 사랑한다 한들 뭐라고 할 사람이 없겠지.

 

지금은 숨이 붙어 살아가나.. 이후로

 

나의 모습은 진정

 

 

내가 아닐것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