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 썼지만.. 저 강아지 키웁니다. 아주 사랑하면서.. 이름은 하늘이 슈나우저 입니다.
세번째..
제가 약간 공격적으로 쓰더라도 이해해 주십시요.. 읽으시는분들 기분을 상하게 하고자 함이 아니라.. 평소에도 논쟁에는 전투적으로 임하는 타입 이랍니다.
아참.. 하나더..
저는 아주 아주 한국을 사랑하는 군대도 다녀온 한국 사람이지만.. 외국에서 5년째 생활하고 있습니다. 보통의 외국 나와서 사시는 분들보다도 외국 사람들과 가까운 접촉도 많은 편이구요.. (사실.. 저희 대학교에 공식적인 한국인은 저 한명뿐인지라...) 이 이야기를 드리는 이유는 이후에 나올 외국에서의 경우에 설득력을 더하려고..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개고기 합법화"라는게 논쟁의 가치가 있습니까?
개도 가축이고..
삶아먹건 튀겨먹건...
사랑하며 키우건 주인 마음이죠..
그리고 식품으로써의 '개고기'를 먹으려면 당연히 관련 법규가 있어서 국민의 위생과 안전을 도모해야 하는게 정부의 일 아닙니까? 전 외국인 친구들에게 한국가면 개고기 꼭 먹으라고 했는데.. 위생법도 이때까지 없는줄 모르고 먹으라고 했네요..
저도 알고 있습니다.
개는 사람에게 정을주고 충성하는 동물이죠..
하지만 이거 아십니까?
사실은 돼지가 개만큼.. 혹은 개보다 똑똑하고 정을 많이 주는 동물이라는 사실~?
돼지는 유일하게 집단 생활을 하면서도 집단이 공동으로 화장실로 쓸 구역을 정해서 용변을보고 자기과 다른 종을 자신의 다음세대로 받아 들이는 동물이라는거? (강아지를 돼지 우리에 넣어두면 어미 돼지가 강아지에게도 젖을준답니다. 하지만 개는 자신의 강아지가 아니면 젖을 물리지 않아요.)
또한 돼지는 같은 양의 훈련에 비해 개보다 평균적으로 많은 명령을 수행할수 있습니다. 다만 체구가 비대해 대체적으로 날씬한 개처럼 날렵한 행동을 하지 못하는것뿐이죠..
돼지가 개와 비슷한 혹은 뛰어난 가족 구성원으로써의 자질을 가지고 있음에도 개처럼 인간과 가까워 지지 못한것은 단지 그 크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 개는 돼지보다 작죠..
작은 체구와 나름 다른 동물에비해 인간과 유대감을 쌓기에 좋은 성격이 개를 인간의 최고의 친구로 만든것이지.. 개가 가장 똑똑하다거나 인간에게 실제로 가장 정을 많이 주기 때문이 아닙니다.
다만 개는 대체적으로 인간이 다룰수 있는 크기에 (다시말하자면 제어가능하다고 하죠..) 행동이 날렵해서 인간이 용이하게 부릴수 있어 인간과 가까워진 것입니다.
반면에 돼지는 체구가 비대하여 인간이 제어하기에도 어렵고 행동성도 좋지 않으며 굳이 돼지를 훈련시키거나해서 부리지 않아도 그저 살찌워 잡아 먹는것 만으로도 충분한 가치를 창출할수 있었기에 집밖 돼지우리에 가둬놓고 키움으로써 그들( 돼지)의 다른 부분이 인간에게서 관심밖에 이야깃 거리가 된것 입니다.
몇자 더 적자면.. 개는 사람의 집을 지켜준다고 하셨는데..
그 요즘엔 쪼그만한 애완용 돼지가 있죠... 키워 보셨습니까?
집안에 데리고 키우면.. 돼지도 그 어둔한 몸집과 쫌 듣기싫은 목소리로 누구오면 꽥~ 꽥~ 거리고 알려주고.. 바짓단 물고 질질 끌려 다니며 자기 가족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두번째..
개가 도살 되는건 비윤리적이라고요? 그럼 소나 돼지가 도살되는건 윤리적입니까? 닭은요? 모든 생명은 똑같이 존엄한 가치가 있지만 인간이라는 운좋게 가장 똑똑해진 한 종에 의해 다른 종들이 희생되는건 다 같은거 아닙니까?
더구나.. 채소나 과일도 가지가 꺽일땐 그 체내에 전기장이 증폭을 하며 나름의 비명을 지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식물도 좋은 음악을 들려주면 더 잘자란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즉.. 채소나 과일도 음파로써의 비명이 아닐뿐.. 생명체로써 아픔을 표시한다는 것입니다.
개가 도상되는게 불쌍하면.. 소나 돼지도 안먹어야하고.. 더 나아가 채소나 과일도 먹으면 안돼겠네요..?
세번째..
외국인들도 교육을 받은 분들은 각각의 문화나 전통을 각각의 영역으로 인정합니다. 한국이 개고기를 먹네 어쩌네.. 그건 인종차별이나 성차별하는것과 같이 편엽된 생각을 하는 일부에서만 하는 이야기 입니다. 근데 왜 우리가 스스로 우리가 개고기 먹는것을 부끄럽게 여겨야 합니까?
일본이 처음 스시나 사시미라는 생으로 생선을 먹는 음식문화를 보였을때.. 서양에선 날생선을 먹는것에 충격을보이고 일부에선 저질 식습관이라 난리를 피웠습니다. 여전히 스시나 사시미는 많은 외국인들에게 먹기 꺼려하는 음식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오히려 고급 음식이라는 인식이 강하죠.. 비록 자기가 먹지는 못하더라도.. (드라마 로스트 첫시즌을 보면 한국인 남자가 바다에서 잡은것을 바로 먹으라고 주는걸 아주 힘들게 입에 넣는 외국인 장면이 나오죠..? 하지만 그걸 저질 음식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건 일본이 자신들의 음식을 자신들의 영역으로 믿고 밀어붙이고 홍보한 효과가 아닐까요?
요즘 일본과 말이 많지만.. 이런 부분은 외국에서 생활하며 부러운 부분이더군요..
여하튼..
일본이 아니더라도.. 프랑스는 한때 고양이를 먹었다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뭐 아직까지 먹는진 모르겠지만.. 확실히 프랑스에서온 신부님이 자신들은 고양이를 먹었다. 아마 아직 먹는 사람도 있을꺼다. 이건 우리의 문화고 영역이다. 라고 했으니.. 믿어주십시요.. 적어도 프랑스는 고양이를 식용으로 널리 먹은적이 있습니다.
개를 키우는 사람이 쓰는 개고기 이야기..
우선.. 제가 철자법이 좀 약합니다.
최대한 노력을 하겠지만.. 틀린 철자법에 대해서 너그러이 이해해 주십시요..
두번째...
제목에서 썼지만.. 저 강아지 키웁니다. 아주 사랑하면서.. 이름은 하늘이 슈나우저 입니다.
세번째..
제가 약간 공격적으로 쓰더라도 이해해 주십시요.. 읽으시는분들 기분을 상하게 하고자 함이 아니라.. 평소에도 논쟁에는 전투적으로 임하는 타입 이랍니다.
아참.. 하나더..
저는 아주 아주 한국을 사랑하는 군대도 다녀온 한국 사람이지만.. 외국에서 5년째 생활하고 있습니다. 보통의 외국 나와서 사시는 분들보다도 외국 사람들과 가까운 접촉도 많은 편이구요.. (사실.. 저희 대학교에 공식적인 한국인은 저 한명뿐인지라...) 이 이야기를 드리는 이유는 이후에 나올 외국에서의 경우에 설득력을 더하려고..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개고기 합법화"라는게 논쟁의 가치가 있습니까?
개도 가축이고..
삶아먹건 튀겨먹건...
사랑하며 키우건 주인 마음이죠..
그리고 식품으로써의 '개고기'를 먹으려면 당연히 관련 법규가 있어서 국민의 위생과 안전을 도모해야 하는게 정부의 일 아닙니까? 전 외국인 친구들에게 한국가면 개고기 꼭 먹으라고 했는데.. 위생법도 이때까지 없는줄 모르고 먹으라고 했네요..
저도 알고 있습니다.
개는 사람에게 정을주고 충성하는 동물이죠..
하지만 이거 아십니까?
사실은 돼지가 개만큼.. 혹은 개보다 똑똑하고 정을 많이 주는 동물이라는 사실~?
돼지는 유일하게 집단 생활을 하면서도 집단이 공동으로 화장실로 쓸 구역을 정해서 용변을보고 자기과 다른 종을 자신의 다음세대로 받아 들이는 동물이라는거? (강아지를 돼지 우리에 넣어두면 어미 돼지가 강아지에게도 젖을준답니다. 하지만 개는 자신의 강아지가 아니면 젖을 물리지 않아요.)
또한 돼지는 같은 양의 훈련에 비해 개보다 평균적으로 많은 명령을 수행할수 있습니다. 다만 체구가 비대해 대체적으로 날씬한 개처럼 날렵한 행동을 하지 못하는것뿐이죠..
돼지가 개와 비슷한 혹은 뛰어난 가족 구성원으로써의 자질을 가지고 있음에도 개처럼 인간과 가까워 지지 못한것은 단지 그 크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 개는 돼지보다 작죠..
작은 체구와 나름 다른 동물에비해 인간과 유대감을 쌓기에 좋은 성격이 개를 인간의 최고의 친구로 만든것이지.. 개가 가장 똑똑하다거나 인간에게 실제로 가장 정을 많이 주기 때문이 아닙니다.
다만 개는 대체적으로 인간이 다룰수 있는 크기에 (다시말하자면 제어가능하다고 하죠..) 행동이 날렵해서 인간이 용이하게 부릴수 있어 인간과 가까워진 것입니다.
반면에 돼지는 체구가 비대하여 인간이 제어하기에도 어렵고 행동성도 좋지 않으며 굳이 돼지를 훈련시키거나해서 부리지 않아도 그저 살찌워 잡아 먹는것 만으로도 충분한 가치를 창출할수 있었기에 집밖 돼지우리에 가둬놓고 키움으로써 그들( 돼지)의 다른 부분이 인간에게서 관심밖에 이야깃 거리가 된것 입니다.
몇자 더 적자면.. 개는 사람의 집을 지켜준다고 하셨는데..
그 요즘엔 쪼그만한 애완용 돼지가 있죠... 키워 보셨습니까?
집안에 데리고 키우면.. 돼지도 그 어둔한 몸집과 쫌 듣기싫은 목소리로 누구오면 꽥~ 꽥~ 거리고 알려주고.. 바짓단 물고 질질 끌려 다니며 자기 가족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두번째..
개가 도살 되는건 비윤리적이라고요? 그럼 소나 돼지가 도살되는건 윤리적입니까? 닭은요? 모든 생명은 똑같이 존엄한 가치가 있지만 인간이라는 운좋게 가장 똑똑해진 한 종에 의해 다른 종들이 희생되는건 다 같은거 아닙니까?
더구나.. 채소나 과일도 가지가 꺽일땐 그 체내에 전기장이 증폭을 하며 나름의 비명을 지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식물도 좋은 음악을 들려주면 더 잘자란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즉.. 채소나 과일도 음파로써의 비명이 아닐뿐.. 생명체로써 아픔을 표시한다는 것입니다.
개가 도상되는게 불쌍하면.. 소나 돼지도 안먹어야하고.. 더 나아가 채소나 과일도 먹으면 안돼겠네요..?
세번째..
외국인들도 교육을 받은 분들은 각각의 문화나 전통을 각각의 영역으로 인정합니다. 한국이 개고기를 먹네 어쩌네.. 그건 인종차별이나 성차별하는것과 같이 편엽된 생각을 하는 일부에서만 하는 이야기 입니다. 근데 왜 우리가 스스로 우리가 개고기 먹는것을 부끄럽게 여겨야 합니까?
일본이 처음 스시나 사시미라는 생으로 생선을 먹는 음식문화를 보였을때.. 서양에선 날생선을 먹는것에 충격을보이고 일부에선 저질 식습관이라 난리를 피웠습니다. 여전히 스시나 사시미는 많은 외국인들에게 먹기 꺼려하는 음식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오히려 고급 음식이라는 인식이 강하죠.. 비록 자기가 먹지는 못하더라도.. (드라마 로스트 첫시즌을 보면 한국인 남자가 바다에서 잡은것을 바로 먹으라고 주는걸 아주 힘들게 입에 넣는 외국인 장면이 나오죠..? 하지만 그걸 저질 음식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건 일본이 자신들의 음식을 자신들의 영역으로 믿고 밀어붙이고 홍보한 효과가 아닐까요?
요즘 일본과 말이 많지만.. 이런 부분은 외국에서 생활하며 부러운 부분이더군요..
여하튼..
일본이 아니더라도.. 프랑스는 한때 고양이를 먹었다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뭐 아직까지 먹는진 모르겠지만.. 확실히 프랑스에서온 신부님이 자신들은 고양이를 먹었다. 아마 아직 먹는 사람도 있을꺼다. 이건 우리의 문화고 영역이다. 라고 했으니.. 믿어주십시요.. 적어도 프랑스는 고양이를 식용으로 널리 먹은적이 있습니다.
아프리카에선 지렁이를 먹습니다. 아프리카인은 야만인이라 지렁이를 먹는다고요? 혹 이런말 들어 보셨습니까?
"전통문화에는 상하가 없다. 다만 다름이 있을뿐이다."
아프리카인들이 지렁이를 먹는건 그들의 문화 입니다. 하나더 말씀드리자면.. 사냥하며 뛰어 다니지 않아도 되는 음식중 최고의 단백질 섭취원이 지렁이라고 하네요.. 하긴 어린애도 땅에서 주어 먹으면 되니까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개고기 먹는거.. 저질 아닙니다. 다만 다른 문화권에는 없는 우리 문화일 다름이지요..
개가 도살되는게 잔인하면 소나 돼지도 잔인한 겁니다.
개.. 똑똑하죠.. 하지만 돼지도 똑똑하고 사실 정 많이 줍니다.
그러고보니 중국인들이 원숭이를 먹는데... 원숭이가 개보다도 똑똑하죠..
하지만 원숭이 골 요리는 중국의 몇가지 진미중에 하나입니다.
뭐.. 하여간.. 개 키우는 사람이 쓰는 개고기 이야기는..
개고기 합법화는 논쟁의 가치도 없는 것입니다.
인간도 동물이지요.. 하지만 우리가 운좋게 높은 지능을 가지고 스스로 단 하나의 특별한 존재가 되었다면..
나머지 존재는 평등하죠.. 어디에 개랑 원숭이랑 지렁이 목숨이나 존재 가치에 존비를 따집니까?
왕후장상에 씨가 따로 있는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