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E.] DJ DOC의 환골탈태 그리고 전성시대 ‘The Life…DOC Blues 5%"

허천영2008.07.19
조회149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에서 당당히 65위를 차지한 바로 그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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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강하게 플레이버튼을 누르면 나온다..늘 그렇듯이..>

 

 

메이저리그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가끔 과거를 추억하면서.. 클리블랜드의 1995년 살인타선을 자주 이야기하곤 한다..

(케니로프턴-오마비즈켈-알버트벨-에디머레이-매니라이메즈-짐토미-카를로스바에르가-폴소렌토-샌디알로마주니어)

특히 이 타선의 진국은 단연 3-4-5라인이겠지...

 

근데 재미난 건.. 요 DJ DOC 아이들의 앨범도 ㅎㄷㄷ한 라인업이라는 거다...

 

01 INTRO (와신상담)
02 비애(愛)(ACOUSTIC)
03 L.I.E
04 NUCLEAR LUNCH THE DETECT
05 포조리
06 BOOGI NIGHT
07 RUN TO YOU
08 기다리고 있어
09 아무도 모르게

 10 사랑을 아직도 난
11 SOMEDAY
12 D.O.C BLUES
13 부익부 빈익빈
14 알쏭달쏭
15 ANALOG
16 ALIVE
17 비애(愛)(ORIGINAL)

 자~ 저 03-05-06-07 화려한 라인업들을 보라..

 

이 앨범이 준비되는 과정에서 꽤나 사회적으로 시끄럽게 하고.. 팀의 모든 노래는 도맡던 창렬이횽은 스트리트파이터의 멋진 모습을 보이며 사회와 격리되고..

4집에서쿠터.. 먼가 다른 모습으로.. 스스로 곡을 만들고 써낼 줄 아는 능력을 배양해 가던.. 두 래퍼가.. 엄청난 앨범을 만들어 내고 마는 것이다.

 

요 앨범을 8년이 지나 들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촌스럽지 않다고 느끼는 것도.. 한국말로 하는 랩에도 "유려"한 흐름을 만들어 낸 것이지...

그래서 난 랩하는 사람 중에 또박또박 그 발음을 제대로 알아들을 수 있는 하늘이횽이 젤 좋다..

 

이것저것 다 떠나서..

정말 기분 우울하고.. 답답하고.. 일이 꼬이는 와중에서...

노래 중간중간 쌍욕이 난무하고.. 귀에 착착 감기는 멜로디에..아드레날린을 마구마구 분출시킬 수 있는..

낼름 꺼내서 챙겨 들을 수 있는 앨범은 무조건 이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