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착각...

강태경200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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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각...

날 좋아한다. 사랑한다...

말해 줄 알았는데..

내가 좋아하는 걸 아니까..

다정히 손도 잡아 주고..

상냥하게 웃어 주고..

따뜻하게 말 걸어 주고..

하지만..

그건 나만의 착각이였어.

내가 다가가기도 전에..

넌 친구라는 선을 그어 버렸어.

친구란 말로..

가슴이 아파..

많이 울기도 했고..

널 잊기 위해 노력도 했어.

... 그런데..

잊혀 지기는 커녕..

더욱 생각이 나..

맘이 미어져..

근데.. 그것 보다 더 아픈 거 뭔지 알아?

친구로..

네곁에 있는 내가.. 너무.. 싫어서

더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