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채엉아~ㅋ

유정호200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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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채엉아~ㅋ

오늘밤..

나는..

맘껏 취하리라..

그리고..

차가운 시멘트 바닥에..

개같이..

잠들리라..

비록..

육중한 무게를 실은 달구지가 내..

죄많은 머리를 짖이기고..덜컹 거리는..

기차바퀴가 내 허리를..

두동강 내어도..

나는..

무방하리..

신이든..

성탁이든..나는..

안중에도 없으니까..

-임영채..-2008.7.15일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