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모든님들 청안 하시죠

광 수2003.02.20
조회428

                       謹   弔

 

안녕들 하십니까..

 

먼저 죄송 합니다..

이래저래 나를 배려 해주시는 모든님들께

신뢰 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게 되어 부끄러움 가득합니다

 

님들 정말 미안합니다...

 

먼저 대구 지하철 사고가 나면서

나를 비롯 예농님.. 은비님..

걱정을 해주는 그리운  e-친구 님들께 고마워요

 

다 님들 덕분에..라사모 의 대구 문디들 다 무사한걸로 생각 됩니다

 

겨울소님..

하늘님..저 무사하답니다

 

다링하버님...미안 하군요..

라사모를 잊을리 있겠읍니까

 

마치 고향 같은 사랑방을요.

어디에 있든 언제든 항상 이곳과 모든 님들 생각 한답니다

 

예농님과 은비님 .. 대구에 살면서 한번도 조우를 못햇지만

이번 사고로 많이들 놀랐지요..

늘 지나다니던 길에서 그런일이 생기니

우야꼬는..

충격이 쪼매씩 가시면서 방송보기도 사람들과 어울리기도 싫어지는군요

 

영대네거리에서 침산동까지 하루 몇번씩 지나야 합니다

어제오늘 교통통제로 중앙로를 우회 해 갔지만 오전 무렵 시민회관 볼일보러 가며

현장에 가보니

 

가는겨울 바람속에

어느새 검은 그을음 위에 하얀 국화들이 빼곡히 꽂히어 흔들리고 있더군요

 

두분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다행이구요 지도 무탈하다는 소식 여그서 합니다

 

그외 제궁님과..옛 우야꼬를 시게 밀어준 대구님들  그외 인근의 님들..

연락은 안되지만

모두 무사하길 두손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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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는 가슴이 억수로 미어져 

인사할 기분은 아니지만

어느님이 멜로 게시판에 가가 인사정도는 해야 하지 않느냐구

자꾸 그 맴 좋은 님들 께 이러면 결례아이가 하는 소리에

 

이 인간 요렇게 엉거주춤 하구 있다요

인간적인 도리 다 못하구

(원래 허접한 넘이니...별수 없잖아여)

연락 드리지 못한 짓꺼리 이해 해주시길..미안 합니다~꾸벅-

 

뭐 몇몇 나를 질타하는 야그에 신경 쓰미 여러구 잇을 우야고는 아니지여

다만...벗하나를 떠나 보낸 마음자리가 너무 불편 하드군요

 

좁은 시야와  텅빈 머리로

느낀 나름의 게시물에 나와 같이 공감 하며

많은 날을 시름 던진  많은 님들께 내내 마음이 꺼드럼 했답니다..

 

네이트로 바뀌기 전에 인사다운 글은 아니지만

언제나 평안하시라며 간후

 

인사 필 시절에

다는 인사 못드리고 지냇지만

잊혀진 닉-떠오르던 닉들이 모두들 참으로 친근 하게 하여 

나를 한 겨울 잘 지내게 했답니다

 

자꾸 되풀이 되지만..

그런 님들 께 늘 미안 했답니다..

 

라사모..선배님들

그리고...벗님네들

어떤일이 생겨 나의 안부를 물어주던 님들...

 

고맙습니다 글구 미안 합니더

 

언제나 모든 분들 청안 하시길 바랍니다

 

우야꼬 도 언제나 바램으로 염원 드리겠읍니다..

밥 잘묵고 가끔씩 쇠주도 쌔리면서 잘 지낸다는 말씀 드리며

인사 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피에쑤~

게시판 딱지가 많이 바뀌고

페이스가 많이 변햇군요..잠시지만 들다보이

좋읍니다...^^

글구 뭐 일일이 열거는 못하지만..ㅎㅎㅎ 근디 얼굴들 다들 성형 수술 햇는감여

 

뭐 못생깃따 하던 얼굴들이 햐~다들 이쁘구

동건이나 용준이처럼..잘 생겼읍니당~

 

옷두 멋지구..산 선배는 머리에 수건 둘릿는게 훨 폼 나더만

중절모에 코드 거치고 산에 오를라면..어째 좀 뭐 하다요

 

하버님은 샌달 벌서 신었네여..발 시러울텐디..자유로운 사고의 소유자 답게

편안해 보입니다..^^

 

예농님은 이제 한복 갈아 입으시라우요..

안 덥슈

소~소님아 얼래 배 우째누..설마 흡입 ??

ㅋㅋㅋ 날 웃게 만드는 군요

 

하늘님은 까만 드레스로 뭇 남자들 울렁이게 했는데..

쩝~못 보는 군요..이젠-

 

취발이님이나 국화님은 여전히 멋지십니다..

 

몇몇 선배님아~ 나이 꺼꾸로 먹은것 같어..우째 미스처럼 보이네..

던 마이 들엇는거 아닌지...보톡스 햇쬬 맞지예

던 필요 하믄 연락 주슈..내 보내드릴께여..뭐 이름은 못 들먹이겟구

여튼 이방 몇몇 선배님...젊게 사시니 굳드 입니다..

 

한겨울 런링구로 나신 님들 부럽습니다..그 건강함에~존경하요

 

은비님은 어째 안경이 수상 하요...카바용 ? 맞지예 ㅎㅎㅎ 이구 돌 맞을라..

언제든 연락 하슈 내 오토바이 한 바쿠 해 드릴께여.

 

늑대님은..스쿠버 치우고 울프 데불고 다니시는군요..음~무서버..

 

인사 못한 님들 캐릭터 잠시 들여다 봤읍니다

다른 분들 찾아 보다가..그냥 나갑니다..

 

 다른곳에서 만나도 반가울 님들..

언제고 어딘가에서 조우 하겟지요..그때 우야꼬 보고 누구 더라 하지않길 바랍니다

라사 ....로 곧 돌아 올께요...

 

이쿠~씀바퀴님..강녕 하세요~ 

 

(하여튼 허접탱이가 쓰잘데기 없는 말은 많아서..에 휴~

가만 있으면 도리가 아닌것 같아 ..잠시 인사를 한다는게...길~어 졌네요)

 

 

내 그리운이여

그러면 안녕...                                              우야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