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허태열, 정갑윤 의원 등 50여명의 여야 의원들은 "대마도는 한국땅"이라며 일본에 즉각적인 반환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했다.의원들은 대마도 반환 결의안에서 "대마도는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나 독도와 더불어 명백한 한국의 고유 영토였지만 일본이 1870년대에 불법 강점했다"고 밝혔다.의원들은 대마도 반환 주장에 대한 일부의 부정적 시각에 대해 "일본이 독도분쟁화 시도 때마다 무대응으로 일관했던 결과가 '독도망동'만 더욱 키운 것 아니냐"며 "대마도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한 최적의 제압 논리"라고 말했다.결의안 발의를 주도한 한나라당 허태열 최고위원은 "그동안 일본이 독도를 분쟁화하고 나설 때마다 적당히 무감각하게 넘어갔지만 이번에는 강력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정갑윤 의원은 "지난 1949년에 이승만 대통령이 대마도의 반환촉구를 천명했고, 1951년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초안 작성과정에서도 한국이 대마도의 반환을 미국측에 요구한 적이 있었다"고 주장했다.6
대마도는 한국땅, 즉각 반환" 국회 결의안 발의
한나라당 허태열, 정갑윤 의원 등 50여명의 여야 의원들은 "대마도는 한국땅"이라며 일본에 즉각적인 반환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했다.
의원들은 대마도 반환 결의안에서 "대마도는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나 독도와 더불어 명백한 한국의 고유 영토였지만 일본이 1870년대에 불법 강점했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대마도 반환 주장에 대한 일부의 부정적 시각에 대해 "일본이 독도분쟁화 시도 때마다 무대응으로 일관했던 결과가 '독도망동'만 더욱 키운 것 아니냐"며 "대마도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한 최적의 제압 논리"라고 말했다.
결의안 발의를 주도한 한나라당 허태열 최고위원은 "그동안 일본이 독도를 분쟁화하고 나설 때마다 적당히 무감각하게 넘어갔지만 이번에는 강력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갑윤 의원은 "지난 1949년에 이승만 대통령이 대마도의 반환촉구를 천명했고, 1951년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초안 작성과정에서도 한국이 대마도의 반환을 미국측에 요구한 적이 있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