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곳이 있는줄은 요새 처음 알았네요 나이 34이라 친구들도 다 결혼하고 아이있고, 가끔식 전화하면 시댁이야기 많이 하더라구요. 울분이 끓어올라 제명에 못살겠다는 요지죠,들어보면 정말 황당하기 그지없죠, 요새 같은 시대에 그리 살고 있는 며느리들도 많고 시집들도 많다는 걸,, 친구이야기 듣고 여기 둘러보고 이제야 실감이 가네요. 저는 직장인이라 일하고 우리 3식구만 신경쓰고 살고 있고 그런것이 보통인줄 알고 살았는데.. 모든 어머님이 자식생각하는 맘 비슷할줄 알았는데 ,우리시집 정말 천사네요, 저희시집은 아버님 직장다니시며 시어머님이랑 단둘이 사십니다,남편은 4남중 둘째고요 다들 결혼했습니다. 자식들하고 같이 안사신다고 하시드라고요 본격적으로 저희 시부모이야기를 간략히,,, 저희시집은 지방에 계신데 전화도 잘 안하시고 나도 잘 안하고 서로 일년에 10번정도 있을까 말까 합니다, 그것도 어머님이 더 많이 하세요 . 정말 간섭없으십니다. 시집 대소사,,, 저 부모님 생신만 챙깁니다. 그것도 당일 전화 한통화하고 택배로 선물과 간단편지 보내고 (정말 간단하고 소박한 것으로 합니다.비싼거 그런거 정말 싫어하시거든요) 시엄니 저 생일때도 언제나 잊지않으시고 편지와 간단한 선물보내십니다.당일 전화하시구요. 찾아 뵙는 건 설날은 꼭가서 몇일 있고요 . 여름에도 돈 여유없는 휴가철이면 갈 때도 있습니다 가면 일 안시키십니다. 밥 다해주시고(정말 맛있습니다) 청소도 다하시고 전 넘 죄송하여 설것이 하나만큼은 전담하여 합니다. 그래도 가끔 힘드니 같이 하자는둥 하셔서 죽겠습니다. 올때는 차비와 용돈 항상 챙겨 주시고요 싫다해도 억지도 주시니,,,참 가끔 택배로 먹을거도 보내주십니다. 저희집에 무슨 안좋은 생기거나 힘들일 있을때 아무소리 없이 도와주시구요,, 이젠 자식이 효도하면서 모시면서 살아야 하는데 아직도 저희는 받기만 하는 철부지입니다. 시부모님께 존경하는 맘과 감사하는 맘 언제나 가지고 있어요 자식 생각 하지마시고 당신들 좋은거 하시고 여행다니시고 하셨음 좋겠는데,,,, 너무 소박하셔서 큰일입니다. 돈도 많이 버시면서 정년퇴직해도 돈벌어야 한다고 시아버지께 압력넣으시는 저희 시엄마입니다. 사치도 안하시고 연금도 풍족하게 나올껀데도,, 아마도 자식들 걱정땜에 그러는것 같아요,,, 자식들 다커서 결혼하고 그럭저럭 사는데 말이죠. 이리 사는게 보통아니야? 라고 친구에게 했더니, 재수없다 너 하드라고요
친구말이 맞네요 저보고 재수없다는 말이
이런곳이 있는줄은 요새 처음 알았네요
나이 34이라 친구들도 다 결혼하고 아이있고, 가끔식 전화하면 시댁이야기 많이 하더라구요.
울분이 끓어올라 제명에 못살겠다는 요지죠,들어보면 정말 황당하기 그지없죠
, 요새 같은 시대에 그리 살고 있는 며느리들도 많고 시집들도 많다는 걸,, 친구이야기 듣고 여기 둘러보고 이제야 실감이 가네요. 저는 직장인이라 일하고 우리 3식구만 신경쓰고 살고 있고 그런것이 보통인줄 알고 살았는데..
모든 어머님이 자식생각하는 맘 비슷할줄 알았는데 ,우리시집 정말 천사네요,
저희시집은 아버님 직장다니시며 시어머님이랑 단둘이 사십니다,남편은 4남중 둘째고요 다들 결혼했습니다. 자식들하고 같이 안사신다고 하시드라고요
본격적으로 저희 시부모이야기를 간략히,,,
저희시집은 지방에 계신데 전화도 잘 안하시고 나도 잘 안하고 서로 일년에 10번정도 있을까 말까 합니다, 그것도 어머님이 더 많이 하세요
. 정말 간섭없으십니다.
시집 대소사,,, 저 부모님 생신만 챙깁니다. 그것도 당일 전화 한통화하고 택배로 선물과 간단편지 보내고 (정말 간단하고 소박한 것으로 합니다.비싼거 그런거 정말 싫어하시거든요)
시엄니 저 생일때도 언제나 잊지않으시고 편지와 간단한 선물보내십니다.당일 전화하시구요.
찾아 뵙는 건 설날은 꼭가서 몇일 있고요 . 여름에도 돈 여유없는 휴가철이면 갈 때도 있습니다
가면 일 안시키십니다. 밥 다해주시고(정말 맛있습니다) 청소도 다하시고 전 넘 죄송하여 설것이 하나만큼은 전담하여 합니다. 그래도 가끔 힘드니 같이 하자는둥 하셔서 죽겠습니다.
올때는 차비와 용돈 항상 챙겨 주시고요 싫다해도 억지도 주시니,,,참
가끔 택배로 먹을거도 보내주십니다.
저희집에 무슨 안좋은 생기거나 힘들일 있을때 아무소리 없이 도와주시구요,,
이젠 자식이 효도하면서 모시면서 살아야 하는데 아직도 저희는 받기만 하는 철부지입니다.
시부모님께 존경하는 맘과 감사하는 맘 언제나 가지고 있어요
자식 생각 하지마시고 당신들 좋은거 하시고 여행다니시고 하셨음 좋겠는데,,,,
너무 소박하셔서 큰일입니다.
돈도 많이 버시면서 정년퇴직해도 돈벌어야 한다고 시아버지께 압력넣으시는 저희 시엄마입니다.
사치도 안하시고 연금도 풍족하게 나올껀데도,,
아마도 자식들 걱정땜에 그러는것 같아요,,,
자식들 다커서 결혼하고 그럭저럭 사는데 말이죠.
이리 사는게 보통아니야? 라고 친구에게 했더니, 재수없다 너 하드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