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김에 부산 맛기행 마무리 양곱창으로 가득 부른 배를 소화시키려 2시간을 어케저케 대충 떼우고...지하철 타고 범내골역으로 매떡 먹으러 갑니다. 범내골역 2번출구로 나와서... 뱅뱅이 나올때까지 쭈-욱 걸어가서 왼쪽 골목으로 들어갑니다. (2번출구에서 부터 꽤 걷더군요...) 바로 동아약국이 보이면 끼고 왼쪽으로- 바로 보입니다. 매-떡. 원조 범일동 매떡. (체인점은 없답니다.) 매떡의 풍경... 평일 오전인데도 지방에서 택배주문이 몰려오더군요.. 흠... 매스컴에서 직접 찾아온다는 매.떡. 이것저것~ 많이 팝니다...(사실, 여기저기 식기나 식자재가 널부러져있는 비쥬얼에 청결도에 있어서는 조...금.... 걱정이 들긴 합니다.) 큼직한 떡이든, 역시나 큼직한 오뎅이든 5개에 2천원. (양에 비해 다소 비싸죠.)워낙- 매운음식을 잘먹어서 그런지... 기대보다 별로 맵지않습니다. 안양1번가의 너무 맵다는 &#-9;절대닭&#-9; 이나 제가 집에서 가끔 만들어 먹는 떡볶이가 훨씬 매운걸요;(나중에 기회되면 꼭 올리겠습니다!!) 튀만두... 평범한 비쥬얼... 너무 기대했나봅니다. 겉이 너무 딱딱합니다; 속은 이렇게 당면으로 가득~ 오히려- 이 집... 오뎅국물 맛이 좋습니다. 또한 4꼬치에 2천원인데... 하나는 떡을 줘서 &#-9;이게 뭐야~ 어묵으로 바꿔달라할까?&#-9; 하다가 속는셈 치고 먹어봤는데... 떡이 쫄깃~~~ 하고 치즈처럼 늘어지는 데다- 국물맛이 적당히 스며 정말 굳이였습니다. 부산에 오면- 순대를 막장에 찍어먹으라던 지인분의 얘기가 생각나 내친김에 순대까지 주문. 매떡집에서 순대를 시킨 건 좀 에라였나 봅니다... 그냥 평범합니다;; 내장은 충실하게 주는 편. 요거이 막장인데... 매떡집 막장은 그냥.. 평범하던디유?? 예상보다 덜 매웠다 뿐이지... 어쨋든 매우니, 단돈 2천원하는 팥빙수로 입안을 달래줬습니다. 팥가득하고- 고명없이 우유만 들어간 개념찬 팥빙수. (팥빙수만 먹으러 오는 손님이 꽤 있더라구요.... 신기 +ㅁ + ) 너무 기대를 해서인지... 기대보다는 약~간 실망한 매떡을 먹고나서...부산에 사는 친구가 일하는 곳으로 갔습니다. Home+ 라고 할인매장... 아이쇼핑도 좀 하고... 와인도 몇병사고하니... 시간이 후딱후딱 갑니다. 친구가 퇴근시간이 되었고- 부산여행의 대미를 장식할 밀면을 먹으러 가게 되었지요. 원래 가야밀면을 먹을 예정이였는데- 친구가 개금밀면을 강추 합니다. 둘 다 먹어본 친구가 강추하니 따라가는게 정답 이겠죠. 개금시장안에 위치한 개금밀면. (해육식당 이라네요?) 밥먹기엔 조금이른 5시가 채 안되는 시간인데도... 손님들로 북적북적... 신기하게 입구에서 주문하고, 무선 헤드셋 하고있는 분이 손님을 안내합니다.(최소한 제트가 먹는 동안은 손님이 끊이지 않더군요...) 밀면 가격... 동결한다네요. 어려운 경제사정에... 그저 감사~ 진짜 유명한가 봅니다... +ㅁ + 이런... 사진을 찍고 오니... 비빔이 친절하게 비벼져 있습니다 ㅠㅠ orz (죠~오기 뒤에 보이는 계란사리는 보너스고, 고기 사리를 듬뿍넣어 비벼져 있습니다.) 우와~ 근데 밀면 너무 맛있습니다!!! 기대 이상...! 여친은 물밀면을 시켰는데, 쉬지않고 먹은 탓에 도저히 못먹겠다 해서... 제가 다 먹었음요.ㅎㅎ 친구가- 부산에 왔으니 사주겠다 합니다. ㄳㄳ와- 카운터 옆에 보니... CCTV로 가게 전체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계속 밀려드는 손님을 CC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자리안내가 가능했던 것. 자- 밀면까지 먹었으니... 너무나 아쉽고 짧았던 1박2일의 부산 여행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 갑니다... KTX 가 오기전... 역사안의 커피전문점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맛은 별로; ㅠㅠ) 올라가는 열차안에선- HOME+ 에서 사둔 유기농 초콜렛? 으로 심심한 입을 달래면서 서울로 고고... 이상 제트의 짧았던 1박2일의 맛기행을 마칩니다.담에 더 맛난 얘기들로 또 찾아올께요. 무한감사~1
부산 맛기행 4탄(마지막) - 범일동 매떡, 개금밀면...
내친김에 부산 맛기행 마무리
양곱창으로 가득 부른 배를 소화시키려 2시간을 어케저케 대충 떼우고...
지하철 타고 범내골역으로 매떡 먹으러 갑니다.
범내골역 2번출구로 나와서...
뱅뱅이 나올때까지 쭈-욱 걸어가서 왼쪽 골목으로 들어갑니다. (2번출구에서 부터 꽤 걷더군요...)
바로 동아약국이 보이면 끼고 왼쪽으로-
바로 보입니다. 매-떡.
원조 범일동 매떡. (체인점은 없답니다.)
매떡의 풍경... 평일 오전인데도 지방에서 택배주문이 몰려오더군요.. 흠...
매스컴에서 직접 찾아온다는 매.떡.
이것저것~ 많이 팝니다...
(사실, 여기저기 식기나 식자재가 널부러져있는 비쥬얼에 청결도에 있어서는 조...금.... 걱정이 들긴 합니다.)
큼직한 떡이든, 역시나 큼직한 오뎅이든 5개에 2천원. (양에 비해 다소 비싸죠.)
워낙- 매운음식을 잘먹어서 그런지... 기대보다 별로 맵지않습니다.
안양1번가의 너무 맵다는 &#-9;절대닭&#-9; 이나 제가 집에서 가끔 만들어 먹는 떡볶이가 훨씬 매운걸요;
(나중에 기회되면 꼭 올리겠습니다!!)
튀만두... 평범한 비쥬얼... 너무 기대했나봅니다. 겉이 너무 딱딱합니다;
속은 이렇게 당면으로 가득~
오히려- 이 집... 오뎅국물 맛이 좋습니다.
또한 4꼬치에 2천원인데... 하나는 떡을 줘서 &#-9;이게 뭐야~ 어묵으로 바꿔달라할까?&#-9; 하다가 속는셈 치고 먹어봤는데...
떡이 쫄깃~~~ 하고 치즈처럼 늘어지는 데다- 국물맛이 적당히 스며 정말 굳이였습니다.
부산에 오면- 순대를 막장에 찍어먹으라던 지인분의 얘기가 생각나 내친김에 순대까지 주문.
매떡집에서 순대를 시킨 건 좀 에라였나 봅니다... 그냥 평범합니다;;
내장은 충실하게 주는 편.
요거이 막장인데... 매떡집 막장은 그냥.. 평범하던디유??
예상보다 덜 매웠다 뿐이지... 어쨋든 매우니, 단돈 2천원하는 팥빙수로 입안을 달래줬습니다.
팥가득하고- 고명없이 우유만 들어간 개념찬 팥빙수. (팥빙수만 먹으러 오는 손님이 꽤 있더라구요.... 신기 +ㅁ + )
너무 기대를 해서인지... 기대보다는 약~간 실망한 매떡을 먹고나서...
부산에 사는 친구가 일하는 곳으로 갔습니다. Home+ 라고 할인매장...
아이쇼핑도 좀 하고... 와인도 몇병사고하니... 시간이 후딱후딱 갑니다.
친구가 퇴근시간이 되었고- 부산여행의 대미를 장식할 밀면을 먹으러 가게 되었지요.
원래 가야밀면을 먹을 예정이였는데- 친구가 개금밀면을 강추 합니다.
둘 다 먹어본 친구가 강추하니 따라가는게 정답 이겠죠.
개금시장안에 위치한 개금밀면. (해육식당 이라네요?)
밥먹기엔 조금이른 5시가 채 안되는 시간인데도... 손님들로 북적북적...
신기하게 입구에서 주문하고, 무선 헤드셋 하고있는 분이 손님을 안내합니다.
(최소한 제트가 먹는 동안은 손님이 끊이지 않더군요...)
밀면 가격... 동결한다네요.
어려운 경제사정에... 그저 감사~
진짜 유명한가 봅니다... +ㅁ +
이런...
사진을 찍고 오니... 비빔이 친절하게 비벼져 있습니다 ㅠㅠ orz
(죠~오기 뒤에 보이는 계란사리는 보너스고, 고기 사리를 듬뿍넣어 비벼져 있습니다.)
우와~ 근데 밀면 너무 맛있습니다!!! 기대 이상...!
여친은 물밀면을 시켰는데, 쉬지않고 먹은 탓에 도저히 못먹겠다 해서... 제가 다 먹었음요.ㅎㅎ
친구가- 부산에 왔으니 사주겠다 합니다. ㄳㄳ
와- 카운터 옆에 보니... CCTV로 가게 전체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계속 밀려드는 손님을 CC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자리안내가 가능했던 것.
자- 밀면까지 먹었으니...
너무나 아쉽고 짧았던 1박2일의 부산 여행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 갑니다...
KTX 가 오기전... 역사안의 커피전문점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맛은 별로; ㅠㅠ)
올라가는 열차안에선- HOME+ 에서 사둔 유기농 초콜렛? 으로 심심한 입을 달래면서 서울로 고고...
이상 제트의 짧았던 1박2일의 맛기행을 마칩니다.
담에 더 맛난 얘기들로 또 찾아올께요. 무한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