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을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괜한 짓하는 건 아닌지.. 망신만 당하는 건 아닌지..한참을 망설이다가.. 방법이 없어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위 제목 그대로 입니다. 당사자가 보면 바로 알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7월 18일.. 회식을 마치고 여직원들끼리 갑작스레 가게된 나이트.. 잠실 국빈관..이것 저것 나쁜얘기들은 죄다 들어가지고.. 정신차리자..정신차리자..했으나..이미 만취.. 모두 집에 가려는 분위기에 또 무식한 웨이터 손에 던져지듯 앉게 된 그 곳에..그 아이가 있었습니다.이름도 말해줬고.. 명함도 줬죠.. 이름 외우기 싫었고.. 전화번호 알기 싫었습니다.그런곳에서 만난 사람이.. 어디서 어떻게 살았는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기억하게 될까봐.. 좋아하게 될까봐..뭐..그런..여러가지.. 마음 단단하게 여미고..그냥 재밌게 놀자라는 생각만 하자고.. 계속 계속 그렇게.. 어쨌든..전 계속 그 아이를 "문"이라고 불렀고.. 집에 돌아가기 전.. 정말 명함 버렸냐고 물어보는 질문이..연락 하지 말라는 소리처럼 들려서.. 좀..꼬이긴 했죠.. 암튼..전화번호 모른다고 딱 잘라서 말해버리곤..택시를 타고 집에가는 길에 버렸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또.. 그렇게 시간이 흐를수록..후회하고 있습니다. 지나간 상처에 괜한 아이를 의심하고.. 괜한 아이.. 나쁜사람인듯 처다보고.. 그랬던 거 아닌지.. 후회하고 있습니다. 혹시.. 이 글을 본다면.. 이렇게 유치하고..망신스럽게라도 찾고 싶었던.. 부끄러움을 조금 용서하고..연락을 주길.. 혹시.. 당신이 내 인연일지도 모르잖아..혹시.. 당신도.. 날 그리워 할지도 모르니깐.. 그렇게 후회만 하다 나이먹는 게 싫어서..마지막으로.. 한번.. 이렇게.. 해 봅니다..
7월 18일.. 잠실 국빈관에서 만났던.. "문"...
몇 일을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괜한 짓하는 건 아닌지.. 망신만 당하는 건 아닌지..
한참을 망설이다가.. 방법이 없어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위 제목 그대로 입니다. 당사자가 보면 바로 알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7월 18일.. 회식을 마치고 여직원들끼리 갑작스레 가게된 나이트.. 잠실 국빈관..
이것 저것 나쁜얘기들은 죄다 들어가지고.. 정신차리자..정신차리자..했으나..이미 만취..
모두 집에 가려는 분위기에 또 무식한 웨이터 손에 던져지듯 앉게 된 그 곳에..
그 아이가 있었습니다.
이름도 말해줬고.. 명함도 줬죠..
이름 외우기 싫었고.. 전화번호 알기 싫었습니다.
그런곳에서 만난 사람이.. 어디서 어떻게 살았는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기억하게 될까봐.. 좋아하게 될까봐..뭐..그런..여러가지..
마음 단단하게 여미고..그냥 재밌게 놀자라는 생각만 하자고.. 계속 계속 그렇게..
어쨌든..
전 계속 그 아이를 "문"이라고 불렀고..
집에 돌아가기 전.. 정말 명함 버렸냐고 물어보는 질문이..
연락 하지 말라는 소리처럼 들려서.. 좀..꼬이긴 했죠.. 암튼..
전화번호 모른다고 딱 잘라서 말해버리곤..
택시를 타고 집에가는 길에 버렸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또.. 그렇게 시간이 흐를수록..
후회하고 있습니다.
지나간 상처에 괜한 아이를 의심하고..
괜한 아이.. 나쁜사람인듯 처다보고.. 그랬던 거 아닌지..
후회하고 있습니다.
혹시.. 이 글을 본다면..
이렇게 유치하고..망신스럽게라도 찾고 싶었던.. 부끄러움을 조금 용서하고..
연락을 주길..
혹시.. 당신이 내 인연일지도 모르잖아..
혹시.. 당신도.. 날 그리워 할지도 모르니깐..
그렇게 후회만 하다 나이먹는 게 싫어서..
마지막으로.. 한번.. 이렇게..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