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텔레콤의 부당요금청구!!!! 통신사의 일방적인 횡포!!!!

박인선2008.07.23
조회967

저는 회사 관리부 담당자 입니다.

지난달 온세텔레콤 고지서가 발송되어 가입경로를 알아보기 위해  유치부서와 통화를 했습니다

1월 7일에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보낸걸로 사용동의를 얻었다는군요.
그때 상담원이 통화를 할때 본인이 어디소속인지 밝히지 않은채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외통화료를 할인"해준다며 확인차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팩스로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이 상황을 볼때 저는 기존 사용하고 있는 통신사에서 온거구나..라고 생각을 하지 온세텔레콤에서 전화가 온걸로 어느 누가 생각을 하겠습니까????

일부러 밝히지 않은것으로 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이런식의 말장난으로 고객유치를 하는 온세텔레콤의 기본적인 경영윤리가 의심스럽습니다.

관리하는 입장에서 통신비 청구서를 여러개 만들어서 결재를 올리고 싶겠습니까??

상담원에게 확실하게 확인을 안한 제 책임이 100%없다 라고 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상담원 전화교육을 제대로 시키지 않은 온세텔레콤측에서도 일부 책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의 불만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5월 고지서가 발송되어 왔는데 그럼 그동안에는 왜 사용료가 발송이 되지 않았을까요?

1월7일 신청한 이후로 청구서를 받지 못했습니다.
이 또한 알아보니 1월에 접수된 서류가 5월에서야 넘어갔다고 하더군요. .

이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온세텔레콤에서 자체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서류가 늦게 넘어간것은 아무렇지도 않고...

서류넘어간 날짜기준으로 청구서 작성해서 보내면....
너는 돈내라.
라는 소리밖에 되지 않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더욱더 이해가 가지 않는것은 서류가 늦게 넘어갔으면 처리가 많이 늦어졌다고..

양해를 구하는 안내전화 한번 하는것이 서비스 회사에서 당연한 처리절차 아닙니까??

 

대외적으로는 고객만족을 외치면서  고객유치를 하고있는 회사에서 가장 기본적인것조차도

이루어지지 않고있습니다.

온세텔레콤 맘대로 처리기간 정해서 아무때나 고지서 발송하고...
고객더러 돈내라고 하면 끝입니까??

저는 이 처리 과정이 굉장히 불쾌하고 기분이 나쁩니다.

온세텔레콤을 사용하려는 계획이 전혀없었을 뿐더러. 제가 파악을 잘못한 상황에서

1월7일에 신청을 했고 다음달에 고지가 되었으면 바로 정정을 했을것입니다.


더구나 이 경우는 몇달이나 지난후에 처리되어서 달랑 고지서만  날라와 돈 내라고 하면

어느 누가 반갑다며 돈 내겠습니까??
객관적으로 봤을때 이 상황이 납득이 가십니까??


3년 직장생활하면서 제가 가진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일 처리 방법이 한참 잘못된거 아닙니까??

고객이 어느 통신사를 사용하고있는지 모른채 고지서 날라오는거 보고
아..우리가 이 통신사를 이용하고 있구나.....

이런 상황이......
이게 말이 됩니까??
이런경우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당한 요금청구가 되어진거밖에 생각이 되지않습니다.

온세텔레콤측에서는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통신사를 해지처리하면서
통신사가 바뀌었다는것을 저희한테 통보를 분명히 했어야 했습니다.
더군다나 몇달이 지난시점에서는 더더욱 그래야 했습니다.

잘못된 신청이었지만 어찌되었든 신청이 되었으면 바로 처리가 되야했었고..

신청된후에 기간이 몇달이 지났거나 바로 처리가 되지 않았으면 취소가 되거나

다시 확인 전화가 와야하는것이 기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상담할때 당시가 오후3시경이었습니다.  분명 조금 있다가 다른 담당자에게 전화를 하게 하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저는 전화를 끊으면서 다시 전화가 오지 않으면 어떻하냐고 우려의 소리를 했고 이에 상담원은 절대 그럴일이 없다며 장담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1시간 안으로 연락을 다시 달라고 당부를 하며 끊었습니다.

우려했던대로 전화가 오지않았습니다.....

2시간이 지난뒤인 5시 반경에 유치부서에 전화를 다시 했더니 뭐라고 안내멘트가 나온지

아십니까??? 나참..기가막혀서...

창립기념이라 오후 휴무라는 안내멘트가 나오더군여..

저는 이것도 잘못 됐다고 생각합니다. 오후 휴무라면서 오후 3시에는 전화를 왜 받았습니까?

이런안내맨트가 나오면서 전화를 받지 않으면 저더러 어떻하라는 겁니까? 

그런데 고객센터는 전화를 받더군요...그래서 물어보니까 유치부서가 오후에 워크샵이 있어서 통화가 힘들다고 안내를 했습니다.
저는 이상황을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합니까?

오후에 분명 다시연락을 주겠다던 상담원은 저한테 거짓말을 한거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안내맨트도 적절한걸로 내보냈어야 했었습니다... 오후 휴뮤라니..

저는 이런 온세텔레콤의 여러가지 태도와 또한 각종상황에 대처하는 자세가 이런식으로 밖에

처리가 될수 없었는지.....

정말..정말로..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과연 이 청구되어진 요금을 내야 할까요????

저는 정말로 1%라고 내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제가 오죽답답하고..화가 치밀어 오르면 여기에 글을 올리겠습니까????

 

어떻게 해야합니까?? 제가 과연 할수있는 일이 있을까요???

그냥 청구되어진 요금을 낼 수 밖에 없는걸까요......

 

통신사의 납득할 수 없는 이러한 부당한 요금 청구들.....

소비자는 그냥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