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게티, 먹고는 싶은데 소스에 적응이 안 되는 분들도 계시지요?
매콤하고 깔끔한 김치 고추장 스파게티는 어떠세요?
우리의 자랑, 잘 익은 김치 & 칼칼한 고추장과
이탈리안 토마토소스의 만남.
여기에 살살 녹는 양송이버섯의 질감이 어우러진 환상의 조합이랍니다.
부모님께서도 맛있게 싹 비우시고는
남은 소스에 밥까지 비벼 드셔서 얼마나 행복했는지요.
매콤하면서 이국적인 별식이 먹고 싶은 날,
깔끔하게 김치 고추장 스파게티 한번 도로록 말아 볼까요?
스파게티 2인분
김치 2-3장
토마토 1/2개
양파 1/4개
양송이버섯 2개
올리브 오일
소스
토마토 페이스트 (or 스파게티 소스) 2국자
고추장 1.5 티스푼
김칫국물 2밥숟가락
바질 가루 약간
파프리카 가루 약간 (생략 가능)
후추 톡톡 두세 번
고명
아스파라거스 2대
향신채 (겨자잎or 치커리or바질 잎 등) 다져서 2-3 티스푼
소금 약간
1. 스파게티는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7-8분 정도 삶아 주세요.
스파게티 1인분은 엄지와 검지로 면을 말아 쥐었을 때
지름이 500원 동전 크기 정도의 분량이 적당하다고 해요.
스파게티를 맛있게 삶으려면
면이 서로 달라붙지 않도록 방사선 형태로 펼쳐서 담고
20-30초 정도 지나 2-3번만 저어 주고
자주 젓지 않아야 쫄깃함이 유지됩니다.
스파게티와 같은 파스타는 우리네 국수와 달리,
삶은 뒤 찬물에 헹구지 않고 체에 건져 물기만 뺍니다.
2. 면이 익는 사이 소스 만들게요.
토마토와 양파는 잘게 (1X1cm 안팎) 썰어 주세요.
김치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1cm 너비 정도)
양송이버섯은 껍질을 벗기고 모양을 살려 편으로 썰어 주세요.
3. 프라이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양파를 볶아 향을 냅니다.
4. 양파가 반투명해지면
양송이버섯과 김치를 넣고 볶아 주세요.
5. 토마토 페이스트 들어갑니다.
(토마토 페이스트 만드는 법은
'솔로의 만찬' 57호 참조하세요.
http://paper.cyworld.nate.com/belle001/1737541
번거로우면 시중에 판매하는 스파게티 소스 쓰셔도 된답니다.)
고추장도 퐁당,
김칫국물도 함께 넣어 소스가 걸쭉해 질 때까지 볶아 주세요.
6. 불을 끄고 뜨거운 김이 남아 있을 때 재빨리
다져 놓은 생토마토 넣어 잘 섞어 주세요.
상큼한 씹는 맛을 살리기 위해 일찍 넣지 않았어요.
(불에 조리하지 않기 때문에 토마토 껍질 벗기지 않았어요.
껍질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살짝 데쳐 껍질 벗겨서 다져 두시와요.)
7. 바질과 후추를 뿌려서 향을 더해 줍니다.
입맛에 따라 설탕을 1/3티스푼 정도 넣으셔도 좋아요.
(저는 토마토 페이스트에 설탕이 들어간 상태라 넣지 않았어요.)
8. 그릇에 소스를 둘러 담고
가운데 스파게티를 담은 뒤,
면에 파프리카 가루를 솔솔 뿌리면
칼칼하고 깔끔한 맛이 업그레이드된답니다.
파프리카 가루가 없으시면 그냥 드셔도 충분히 맛있어요.
그대로 섞어 먹으면 신선한 향을 즐길 수 있고
진한 소스 맛이 면에 밴 걸 좋아하시면
소스와 면발을 프라이팬에서 가볍게 볶아내듯 섞어 드시와요~.
도로록- 소로록-, 맛깔스런 향기가 느껴지시나요?
출처 - 이수연님
★김치 고추장 스파게티★
스파게티, 먹고는 싶은데 소스에 적응이 안 되는 분들도 계시지요? 매콤하고 깔끔한 김치 고추장 스파게티는 어떠세요? 우리의 자랑, 잘 익은 김치 & 칼칼한 고추장과 이탈리안 토마토소스의 만남. 여기에 살살 녹는 양송이버섯의 질감이 어우러진 환상의 조합이랍니다. 부모님께서도 맛있게 싹 비우시고는 남은 소스에 밥까지 비벼 드셔서 얼마나 행복했는지요. 매콤하면서 이국적인 별식이 먹고 싶은 날, 깔끔하게 김치 고추장 스파게티 한번 도로록 말아 볼까요? 스파게티 2인분 김치 2-3장 토마토 1/2개 양파 1/4개 양송이버섯 2개 올리브 오일 소스 토마토 페이스트 (or 스파게티 소스) 2국자 고추장 1.5 티스푼 김칫국물 2밥숟가락 바질 가루 약간 파프리카 가루 약간 (생략 가능) 후추 톡톡 두세 번 고명 아스파라거스 2대 향신채 (겨자잎or 치커리or바질 잎 등) 다져서 2-3 티스푼 소금 약간 1. 스파게티는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7-8분 정도 삶아 주세요. 스파게티 1인분은 엄지와 검지로 면을 말아 쥐었을 때 지름이 500원 동전 크기 정도의 분량이 적당하다고 해요. 스파게티를 맛있게 삶으려면 면이 서로 달라붙지 않도록 방사선 형태로 펼쳐서 담고 20-30초 정도 지나 2-3번만 저어 주고 자주 젓지 않아야 쫄깃함이 유지됩니다. 스파게티와 같은 파스타는 우리네 국수와 달리, 삶은 뒤 찬물에 헹구지 않고 체에 건져 물기만 뺍니다. 2. 면이 익는 사이 소스 만들게요. 토마토와 양파는 잘게 (1X1cm 안팎) 썰어 주세요. 김치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1cm 너비 정도) 양송이버섯은 껍질을 벗기고 모양을 살려 편으로 썰어 주세요. 3. 프라이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양파를 볶아 향을 냅니다. 4. 양파가 반투명해지면 양송이버섯과 김치를 넣고 볶아 주세요. 5. 토마토 페이스트 들어갑니다. (토마토 페이스트 만드는 법은 '솔로의 만찬' 57호 참조하세요. http://paper.cyworld.nate.com/belle001/1737541 번거로우면 시중에 판매하는 스파게티 소스 쓰셔도 된답니다.) 고추장도 퐁당, 김칫국물도 함께 넣어 소스가 걸쭉해 질 때까지 볶아 주세요. 6. 불을 끄고 뜨거운 김이 남아 있을 때 재빨리 다져 놓은 생토마토 넣어 잘 섞어 주세요. 상큼한 씹는 맛을 살리기 위해 일찍 넣지 않았어요. (불에 조리하지 않기 때문에 토마토 껍질 벗기지 않았어요. 껍질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살짝 데쳐 껍질 벗겨서 다져 두시와요.) 7. 바질과 후추를 뿌려서 향을 더해 줍니다. 입맛에 따라 설탕을 1/3티스푼 정도 넣으셔도 좋아요. (저는 토마토 페이스트에 설탕이 들어간 상태라 넣지 않았어요.) 8. 그릇에 소스를 둘러 담고 가운데 스파게티를 담은 뒤, 면에 파프리카 가루를 솔솔 뿌리면 칼칼하고 깔끔한 맛이 업그레이드된답니다. 파프리카 가루가 없으시면 그냥 드셔도 충분히 맛있어요. 그대로 섞어 먹으면 신선한 향을 즐길 수 있고 진한 소스 맛이 면에 밴 걸 좋아하시면 소스와 면발을 프라이팬에서 가볍게 볶아내듯 섞어 드시와요~. 도로록- 소로록-, 맛깔스런 향기가 느껴지시나요? 출처 - 이수연님
http://paper.cyworld.nate.com/belle001/
Copyright ⓒ 솔로의 만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