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력 있는 포맷과 유쾌한 캐릭터가 조합될 때 예능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성공의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특히 평소의 이미지와 상반된 캐릭터는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게 마련. 평소 꽃미남 이미지로 군림하던 이들이 엉뚱하고 허점이 많은 캐릭터를 선보여 프로그램을 이끌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일요일 저녁, 치열한 시청률 전쟁을 펼치고 있는 방송 3사의 예능 프로그램에는 꽃미남 3명이 등장한다.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의 이천희,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의 김현중,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의 이승기는 귀공자 같은 외모에 가요계와 영화계를 대표하는 꽃미남으로 많은 여성팬을 확보하고 있다.
그런 이들이 각 예능 프로그램에서 평소의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캐릭터로 안방극장에 쏠쏠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이제 이들은 각 프로그램에서 없어서는 안 될 ‘꼭 필요한 멤버’가 됐다.
정극에 출연하며 진지한 이미지를 구축했던 이천희는 ‘패밀리가 떴다’로 확실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유재석, 윤종신, 대성, 김수로 등 남자 멤버 중에서도 가장 키 크고 멋진 이미지였던 이천희는 ‘패밀리가 떴다’에서 가장 엉뚱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김수로와 함께 계모-신데렐라 콘셉트의 상황극을 꾸미며 ‘천데렐라’라는 새로운 별명이 이천희를 대표하는 인기 애칭이 됐다.
SS501의 김현중은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여섯 살 차이의 황보와 함께 연상 연하 커플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김현중은 기발한 생각으로 늘 아내 황보를 깜짝 놀라게 하는 엉뚱한 면을 가진 ‘꼬마 신랑’으로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다. 또한 무심한 듯 하지만 황보를 챙기는 따뜻한 면모도 선보이며 김현중은 ‘사랑스러운 꼬마신랑’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허당'이라는 말을 유행시킨 이승기는 ‘1박 2일’의 최연소 멤버로 엉뚱함과 천진난만함으로 누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진지한 모습으로 사랑받았던 ‘발라드 왕자’ 이승기는 그동안의 젠틀함을 버리고 귀여운 엉뚱함을 입었다. ‘허당’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철들지 않은 순수한 모습으로 강호동, 김C 등 멤버 형들의 애정을 받으면서 ‘1박 2일’을 이끌어가고 있다. ‘1박 2일’때문에 MBC '일지매'의 출연을 포기한 이승기는 그만큼 ‘1박 2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자랑하고 있다.
꽃미남들의 새로운 변신은 프로그램에 활력을 제공하고 있다.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되는 세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는 예능 꽃미남 3인방은 프로그램의 시청률 전쟁을 떠나 인기 캐릭터가 된 것에는 사람들의 이견이 없을 것이다.
이천희,김현중,이승기 이들의 공통점? 엉뚱함이 매력!!
요즘 예능의 성패는 ‘캐릭터 구축’에 따라 달라진다.
경쟁력 있는 포맷과 유쾌한 캐릭터가 조합될 때 예능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성공의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특히 평소의 이미지와 상반된 캐릭터는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게 마련. 평소 꽃미남 이미지로 군림하던 이들이 엉뚱하고 허점이 많은 캐릭터를 선보여 프로그램을 이끌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일요일 저녁, 치열한 시청률 전쟁을 펼치고 있는 방송 3사의 예능 프로그램에는 꽃미남 3명이 등장한다.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의 이천희,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의 김현중,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의 이승기는 귀공자 같은 외모에 가요계와 영화계를 대표하는 꽃미남으로 많은 여성팬을 확보하고 있다.
그런 이들이 각 예능 프로그램에서 평소의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캐릭터로 안방극장에 쏠쏠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이제 이들은 각 프로그램에서 없어서는 안 될 ‘꼭 필요한 멤버’가 됐다.
정극에 출연하며 진지한 이미지를 구축했던 이천희는 ‘패밀리가 떴다’로 확실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유재석, 윤종신, 대성, 김수로 등 남자 멤버 중에서도 가장 키 크고 멋진 이미지였던 이천희는 ‘패밀리가 떴다’에서 가장 엉뚱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김수로와 함께 계모-신데렐라 콘셉트의 상황극을 꾸미며 ‘천데렐라’라는 새로운 별명이 이천희를 대표하는 인기 애칭이 됐다.
SS501의 김현중은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여섯 살 차이의 황보와 함께 연상 연하 커플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김현중은 기발한 생각으로 늘 아내 황보를 깜짝 놀라게 하는 엉뚱한 면을 가진 ‘꼬마 신랑’으로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다. 또한 무심한 듯 하지만 황보를 챙기는 따뜻한 면모도 선보이며 김현중은 ‘사랑스러운 꼬마신랑’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허당'이라는 말을 유행시킨 이승기는 ‘1박 2일’의 최연소 멤버로 엉뚱함과 천진난만함으로 누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진지한 모습으로 사랑받았던 ‘발라드 왕자’ 이승기는 그동안의 젠틀함을 버리고 귀여운 엉뚱함을 입었다. ‘허당’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철들지 않은 순수한 모습으로 강호동, 김C 등 멤버 형들의 애정을 받으면서 ‘1박 2일’을 이끌어가고 있다. ‘1박 2일’때문에 MBC '일지매'의 출연을 포기한 이승기는 그만큼 ‘1박 2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자랑하고 있다.
꽃미남들의 새로운 변신은 프로그램에 활력을 제공하고 있다.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되는 세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는 예능 꽃미남 3인방은 프로그램의 시청률 전쟁을 떠나 인기 캐릭터가 된 것에는 사람들의 이견이 없을 것이다.
[엉뚱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이천희, 김현중, 이승기(왼쪽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