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적벽대전

이민영2008.07.23
조회174

 

 

<embed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1b460fd3d403f22b1b4f58035fcb&name=20080723185506_0400x0573.swf" cywrite_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1b460fd3d403f22b1b4f58035fcb&name=20080723185506_0400x0573.swf" wmode="transparent" quality="high" menu="false"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00" height="573">

 

   [Movie] 적벽대전 2008. 07. 13 in Cinus  with 현진,진욱,현지  [Movie] 적벽대전

 

 적벽대전 1부 - 거대한 전쟁의 시작

赤壁: Red Cliff, 2008

 

기본정보    전쟁, 액션, 모험, 드라마 | 중국 | 132 분 | 개봉 2008.07.10감독         오우삼 출연        양조위(손권의 책사, 주유), 금성무(유비의 책사, 제갈량), 장풍의(조조), 장첸(손권)등급        15세 관람가    공식사이트  http://blog.naver.com/redcliff2008
  

올여름, 역사 속 가장 위대한 전쟁이 부활한다!

 

위, 촉, 오 3국이 대립하던 서기 208년 중국.. 천하통일을 위해 중국대륙을 피로 물들여가던 ‘위’의 조조(장풍의)는 뛰어난 통치력과 막강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대륙의 반 이상을 차지하게 된다. 한편, 조조에게 쫓겨 퇴각에 퇴각을 거듭하던 ‘촉’의 유비군은 최후의 보루인 ‘신야성’마저 함락당하고, 손권(장첸)이 통치하는 ‘오’나라 인근 강남지역으로 피난을 떠난다. 하지만 조조에게 결코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로 뭉친 유비군은 남은 병력으로 필사의 항쟁을 다짐한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오’와의 연합세력을 결성해야만 하는데, 전쟁을 기피하는 손권과의 결탁 또한 어려운 일이었다. 이에, 유비군의 책사인 제갈량(금성무)은 홀로 ‘오’나라로 향하는데..

 제갈량과 주유, 그들이 만든 기적적인 연합세력. ‘촉’나라의 정벌로 사실상 천하통일을 이룬 조조는 마지막으로 ‘오’나라 에게 항복을 강요하고, 유비의 책사 제갈량은 ‘오’에 당도해 손권과의 동맹을 제안하지만 손권은 조조의 대군 때문에 망설인다. 제갈량은 손권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오’나라 제일의 명장 주유(양조위)를 먼저 찾아간다. 무기도 격한 언쟁도 없지만 제갈량과 주유의 팽팽한 심리대결은 긴장감을 더하고, 주유는 기예(技藝) 대결을 통해 제갈량과의 연합을 결심하여 자신의 주군 손권을 설득한다. 한편, 적벽으로의 출정을 앞둔 주유를 바라보는 그의 아내 소교(린즈링). 그녀는 자신을 흠모하는 조조의 100만 대군에 맞서야 하는 남편, 주유의 안위가 걱정되지만 이를 차마 말하지 못하는 가운데, 유-손 연합군은 적벽으로 향한다.

 10만 vs 100만, 천지를 뒤 흔든 세기의 전쟁이 시작된다! 유-손 연합군 결성에 분노한 조조는 100만 대군을 이끌고 ‘오’를 향해 최후의 출격을 하게 되고, 10만 연합군은 양쯔강 지역의 험준한 ‘적벽’에서 조조의 100만 대군을 맞을 준비를 한다. 10만 VS 100만의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연합군을 이끄는 주유와 제갈량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 호언장담한다. 그리고 그들은 놀라운 지략과 병법들로 서서히 조조의 100만 대군을 압도하기 시작하는데……

 

 

 

  

일요일 오후3시~~~ 또 서면에 모인 우리 4인방(?)

 

어정쩡한 시간에 모인 탓에 영화 한편 때리고 술한잔 하기로 하고

시너스로 고고고고고~~~

 

적벽대전... 오빠들이 전부터 보고싶대서 별고민 없이 표 끊고 보러 들어갔당~

 

맨 앞자리에 우리 넷만 자리잡고 앉아서 영화감상 시작~

 

 

음.... 삼국지 안읽은 탓일까....

이름외운다고 혼자서 머리깨지는 줄 알았다.ㅎㅎ

 

그러나 일단 스케일에 빠지고 나니 볼만했다는게 내 감상평(?)

 

중국영화를 즐기지 않아 배우는 물론이고,

그들의 연기가 어떤지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일단은, 적벽대전에 등장하는 배우들은,,,,

전시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참으로 정적인(?) 분위기를 잘 표현해내는 것 같았다.

아님,,,,,나만 그렇게 느낀건가???

 

영화에 등장하는 모두를 경악케할 전술(?)도

발빠르게 움직여야 할 용병들 대신.....

운동회하는 초등학생마냥 지시에 따라 그냥 줄맞춰 이동하는 것처럼 보여 좀 아쉬웠다만,,,

 

제갈량과 주유가 함께 음악으로써 마음을 나누는 장면만큼은

창과 방패를 들고 전투를 하는 장면보다 오히려 더

큰 긴장감과 흥분을 안겨준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이 영화를 다 보고 나오면서도 생각나는 장면이라고는 아마도 고정도~~

 

잘 모르는건 둘째 치고서라도,,,

이 영화가 결말없이 끝난다는 걸 모르고 있었던터라,,,,,

하이라이트를 기대하던 순간 엔딩크레딧이 올라갈 때 느낀 그 허무함이란..ㅠㅠㅋ

 

안봤으면 몰라도,,, 이미 봐버렸고,

거기다가 금성무가 그렇게나 매력적인 줄은 몰랐는데, 알아버렸으니.ㅋㅋ

 

다음 결말도 기다릴 수 밖에 없다는.....

 

 

그냥 우리 넷이 즐겁게 봤으니

(현진오빠는 전투신 지겹다고 잠들어버렸지만서도,,,ㅋㅋ)

그걸로 만족할까?!?!?!?!?!?!?! 

거기다 뿅 갈 정도로 멋지구리한 금성무를 감상하고 나왔으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