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스타일과 웹사이트 디자인으로 보는 영화

나해리2008.07.23
조회19

패션스타일과 웹사이트 디자인으로 보는 영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웹 사이트 디자인으로 말한다.


http://www.eye2008.co.kr/

사이트 역시 전체적으로 역동성이 느껴지며 적당한 모션으로 긴장감이 느껴진다.

사선으로 배치된 전체적 레이아웃(편집)은 가슴이 뛸정도로 보는 사람을 불안하게 만든다.
이런 사이트의 디자인으로 영화의 스토리를 추측해볼 수 있다.
사이트의 디자인과 모션이 영화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잘 살려주고 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사실 이 영화 뿐 아니라 다른 영화 사이트도 그렇지만,

영화사이트는 단 한번 방문하기 위해 제작되는 것일까?
너무 아깝지 않은가?


영화 사이트는 늘 2% 부족하다.

영화를 보기 전에 영화 홍보용으로 제작되는지, 늘 영화 이미지 메이킹에만 집중하는 콘텐츠를 보여준다.
영화를 보고 집에와서 다시 그 사이트에 재방문 하도록 하는 소재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이 들었다.

 

 

방법에 대한 고민
내가 생각한 것은 영화 ending부분에  퀴즈를 내어 사이트에서 풀게 하는 방법.
혹은 사이트에 후기를 남긴 뒤 자신의 블로그로 보내기 하여  Buzz Marketing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블로그로 글을 보낼 때 해당 콘텐츠에 영화 사이트 배너 하나를 추가하여

글보내기가 가능하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렇게 한 유저에게는 충분한 보상은 물론 해 주어야할 것이다.

 

영화 사이트 제작 업무 스타일에 대하여
그리고, 영화 기획서나 스토리를 주고 사이트 만들어라 라는 업무방식보다는
영화기획, 영화찍을 때부터 사이트와 연관지어 일을 해도 좋을듯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들이 함께 일하지 않는 것이 영화사이트만 보고 있어도, 느껴진다.

 

 

 

 

▶패션 스타일로 말한다.


백발카리스마로 변신한 한석규의 인터뷰를 텔레비젼에서 본 적이 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영화를 찍기 위해 그는 자청하여, 백발로 염색을 했다고 했다.
역할에 대한 그의 애착을 느낄 수 있었다.

문득 영화에 관심이 생긴나는 영화 공식 웹사이트에 방문하였다.
3S를 즐겨라!!!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여기에서 3S는 Speed, Style, Scale 이 세가지를 이야기 하였다.

남자들이 많이 나오는 액션영화에서 어찌보면 Speed, Scale은 진부한 이야기가 아니던가?

 

하지만 Style 로 이야기 하는 두 남자주인공의 액션 영화!

관심이 생겼다.

 

 

백발 카리스마 한석규

은색 트랜치 코트로 자유분방하면서도 도시적인 모습과

백발로 시니컬한 그의 성격을 짐작해 볼 수 있다.

 

블랙 카리스마 차승원


 

대범하고 치밀하게 범행을 저지르는 그에 맞게, 젠틀&카리스마가 느껴질 수 있는

몸에 피트되는 수트와 수염을 선택하였다고 한다.

 

패션과 웹사이트만큼 스토리도 탄탄한지, 그들의 연기는 어떨지, 소품과 배경들은 어떨지
2008년 7월 31일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