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상명대학교 의상디자인과 학생입니다. 긴글이지만 정말 급한일이라 꼭 읽어주세요... 저희 학교에는 디자인대와 예술대가 따로 있습니다.디자인대에는 저희 의상디자인과와 섬유디자인, 산업디자인, 시각디자인, 요업디자인이있습니다.우리들이 2008학년도 1학기가 끝나면서 아쉽고도 혼란스러운 문제들이 생겼습니다.예술대학에 있는 전공은 영화과, 연극과, 사진과, 만화과, 무대디자인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예술대에서 독립전공으로서 무대의상디자인전공을 신설한다고 합니다.(의상과 연계전공이나 심화과정이 아닙니다. 단일전공으로 신설됩니다.)말 그대로 무대의상디자인 전공 입니다.타이틀 그대로 보면 우리전공이랑 다릅니다. 하지만 알고보면 글자속에 풍기는 뉘앙스가 다를 뿐이지 그 속을 보면 똑같습니다. 무대의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리과 같은 과정의 수업을 들어야 합니다.저희과는 패션디자인이라고 명칭만 바뀌게 됩니다.글자만 살짝 바꾼 동일한 수업들이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즉 의상과와 무대의상과가 존재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무대의상디자인과는 다릅니다.이래없이 거의 동일한 전공이 생긴다는 것은 둘 중 하나는 죽이겠다는 이야기 밖에 되지 않습니다.동일한 두 전공이 나중에는 '합리화'의 명목 아래, 없어지거나 합병되거나 하는 일이 초래됨을 불을 보듯 뻔합니다.시사에 관심있는 분들은 알겠지만 현실이 그러합니다.더이상 의상이 의상디자인과에 국한된 것이 아니게 되는 것입니다.무대의상을 의상디자인의 심화과정으로서 보는 것이지, 단일 과목으로는 진행하기 어렵다는것 입니다.의상디자인과 학생회를 비롯한 학우 여러분, 네티즌여러분은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이대로 물러서서 방관하는 입장으로 봐도 괜찮은 문제일수도 있습니다.지금 이 현상은 학교내에 이름만 틀리지 똑같은 학과를 또 만들어 놓고서는 제살 뜯어먹기식이라는 것입니다.무대의상은 패션의 일부이지 무대디자인의 일부가 아니라는점을 여러분이 꼭 알고 있어야 할점입니다. 네티즌여러분 그리고 저희 학교가 아닌 다른 학교 학우여러분 저희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이것밖에 없습니다.대한민국의 교육에 관심을 가지시고 청렴하고 올바른 대학교의 모습을 바라신다면 꼭 지금 이 글을 널리 퍼트려서 우리 사회에 알려주셨으면 합니다.제발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의 대학교 교육을 사랑하신다면 꼭 보시고 널리 유포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상명대학교 의상디자인과 학생입니다.
긴글이지만 정말 급한일이라 꼭 읽어주세요...
저희 학교에는 디자인대와 예술대가 따로 있습니다.
디자인대에는 저희 의상디자인과와 섬유디자인, 산업디자인, 시각디자인, 요업디자인이
있습니다.
우리들이 2008학년도 1학기가 끝나면서 아쉽고도 혼란스러운 문제들이 생겼습니다.
예술대학에 있는 전공은 영화과, 연극과, 사진과, 만화과, 무대디자인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예술대에서 독립전공으로서 무대의상디자인전공을 신설한다고 합니다.
(의상과 연계전공이나 심화과정이 아닙니다. 단일전공으로 신설됩니다.)
말 그대로 무대의상디자인 전공 입니다.
타이틀 그대로 보면 우리전공이랑 다릅니다.
하지만 알고보면 글자속에 풍기는 뉘앙스가 다를 뿐이지 그 속을 보면 똑같습니다.
무대의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리과 같은 과정의 수업을 들어야 합니다.
저희과는 패션디자인이라고 명칭만 바뀌게 됩니다.
글자만 살짝 바꾼 동일한 수업들이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즉 의상과와 무대의상과가 존재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무대의상디자인과는 다릅니다.
이래없이 거의 동일한 전공이 생긴다는 것은 둘 중 하나는 죽이겠다는 이야기 밖에 되지 않습니다.
동일한 두 전공이 나중에는 '합리화'의 명목 아래, 없어지거나 합병되거나 하는 일이 초래됨을 불을 보듯 뻔합니다.
시사에 관심있는 분들은 알겠지만 현실이 그러합니다.
더이상 의상이 의상디자인과에 국한된 것이 아니게 되는 것입니다.
무대의상을 의상디자인의 심화과정으로서 보는 것이지, 단일 과목으로는 진행하기 어렵다는것 입니다.
의상디자인과 학생회를 비롯한 학우 여러분, 네티즌여러분은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대로 물러서서 방관하는 입장으로 봐도 괜찮은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지금 이 현상은 학교내에 이름만 틀리지 똑같은 학과를 또 만들어 놓고서는 제살 뜯어먹기식이라는 것입니다.
무대의상은 패션의 일부이지 무대디자인의 일부가 아니라는점을 여러분이 꼭 알고 있어야 할점입니다.
네티즌여러분 그리고 저희 학교가 아닌 다른 학교 학우여러분 저희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이것밖에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교육에 관심을 가지시고 청렴하고 올바른 대학교의 모습을 바라신다면
꼭 지금 이 글을 널리 퍼트려서 우리 사회에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