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꼬라지를 보면 안다

김영규200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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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뜻하는 영어 단어는 'Future'다.

이것은 라틴어의 'Facturam'에서 온 것이다.

Facturam은 '무엇인가를 만드는 것,'

즉 'Something Made'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미래는 그냥 오는 것이 아니다.

미래는 지금은 없는 무엇인가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래서 미래는 가만히 기다리고 있으면 안 된다.

지금 자신이 원하는 무엇인가를 창조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미래를 어떻게 맞이하려고 하는 것일까?

다가오는 미래를 그저 넋을 놓고 바라만 보고 있어야 하는 것일까?

아니면 자신이 바라는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

지금 무엇인가 행동에 옮겨야 하는 것일까?

 

지금 살고 있는 모습이 정확히 우리의 미래 모습이다.

지금 어영부영 살고 있다면 바로 우리의 미래가 형편없이 될 것임을 잊지 말자.

미래를 위해 지금 아무 것도 만들지 않고 있는데

그 속에서 쥐뿔이나 무슨 원하는 미래가 올 수 있겠는가.

 

명심하라.

세상의 미래는 세상이 만들지만,

내 미래는 내가 만드는 것임을.

 

기억하라.

미래는 그냥 기다리면 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마중 나가 맞이하는 것임을.

 

되새겨라.

오늘의 나의 꼬라지는

어제를 후지게 살았던 내 몰골임을.

 

잊지마라.

오늘 내가 하는 생각과 행동이

곧 미래의 내 모습이 되어버릴 것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