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많이 더운 관계로 저와 남친은 겜방에서 데이뚜를 한답니다...나이가 적은편이 아니라서 사람 많은 곳에선 애정표현은 부끄러워 하지도 못하는 우리 커플 앞에 학생으로 보이는 한 커플이 뽀뽀는 기본이요..여자 손이 남자 엉덩이에...남자 손은 여자 가슴에..수시로 그렇더군요...뭐...볼라고해서 본건 아니지만...제가 다 부끄럽더라구요... 이 커플이 익숙해지는 요즈음...어제 또 황당한 상황을 보게 됐네요..남친이랑 전 저녁을 먹고 겜방으로 갔는데...사람이 많아서 자리 찾기가 힘들더라구요...둘다 누군가 앉았던 흔적이 있는곳에자릴 잡고 주인 아줌마에게 자리 치워 달라고 해서 앉아서 겜하는중...교복 입은 여학생 한명이 남친 자리에 있던 라이터를 가져 가면서 제껀데 안가져 갔어요...이럼서 가져 가버리는거예요...남친과 전 황당한 시추에이션에 할 말을 잃고...겜에 다시 열중했더랬죠.... 겜에 열중하는데...제 옆에 앉은...아까 그 여학생 친구로 보이는 학생이 담배를 피우더라구요...담배 연기는 저한테로 다 오고...흡연석인데다 요즘 애들은 무서운지라 머라 말도 못하고...담배 안 피우시는 분들은 얼마나 괴로운지 아실겁니다...한참 그렇게 있더니 전화를 받고 화를 내더라구요..친구들과 담배 한개피를 나눠서 피우곤 우르르 나가더군요... 이제 좀 살겠다 싶었던 찰나...이쁘게 생긴 여자분 한분이 오더니...자리도 많은데 또 제 옆에 앉는겁니다...앉아마자 담배 한개피를 피우더니...10분마다 한개피씩...울남친도 옆에 있을땐 늘 물어보고 피우는지라...보다 못한 남친이 자리 옮기자더군요... 자리 옮기자마자 초절정 대박....울남친 갑자기 어의없이 웃는겁니다...놀란 전 남친을 쳐다 봤고...남친은 고개짓으로 제 뒷쪽을 보란 신호를 보내더군요...키도 훨칠하게 크고 남학생이 여학생 교복을 입고 있는겁니다..제가 이지역에서 나고 자라고 지금껏 살아서 어느학교 교복인지 다 아는데...분명 여학교 교복이였죠...짧은 교복 치마에...리본이 달린 하얀색 가방을멘 남학생...황당한 웃음만 나오더군요... 누가 어떻게 하고 다니던 말던 먼 상관이냐고 욕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보기엔 좀 아니더군요...저 애들 부모들은 내 아이는 순진하고 착해서 안 그럴꺼야라고 믿고 있을텐데...걱정스럽기도 하고...저런거 보면서 황당해하며 세대차를 느껴버릴만큼내가 나이를 먹었나 싶기도 하고... 몇시간동안 황당한 일을 겪어서 함 끌적여 보네요...377
Pc방에서 본 요즘 학생들...
요즘 날씨가 많이 더운 관계로 저와 남친은 겜방에서 데이뚜를 한답니다...
나이가 적은편이 아니라서 사람 많은 곳에선 애정표현은 부끄러워 하지도 못하는
우리 커플 앞에 학생으로 보이는 한 커플이 뽀뽀는 기본이요..
여자 손이 남자 엉덩이에...남자 손은 여자 가슴에..수시로 그렇더군요...
뭐...볼라고해서 본건 아니지만...제가 다 부끄럽더라구요...
이 커플이 익숙해지는 요즈음...어제 또 황당한 상황을 보게 됐네요..
남친이랑 전 저녁을 먹고 겜방으로 갔는데...
사람이 많아서 자리 찾기가 힘들더라구요...둘다 누군가 앉았던 흔적이 있는곳에
자릴 잡고 주인 아줌마에게 자리 치워 달라고 해서 앉아서 겜하는중...
교복 입은 여학생 한명이 남친 자리에 있던 라이터를 가져 가면서
제껀데 안가져 갔어요...이럼서 가져 가버리는거예요...
남친과 전 황당한 시추에이션에 할 말을 잃고...겜에 다시 열중했더랬죠....
겜에 열중하는데...제 옆에 앉은...
아까 그 여학생 친구로 보이는 학생이 담배를 피우더라구요...
담배 연기는 저한테로 다 오고...흡연석인데다 요즘 애들은 무서운지라 머라 말도 못하고...
담배 안 피우시는 분들은 얼마나 괴로운지 아실겁니다...
한참 그렇게 있더니 전화를 받고 화를 내더라구요..
친구들과 담배 한개피를 나눠서 피우곤 우르르 나가더군요...
이제 좀 살겠다 싶었던 찰나...이쁘게 생긴 여자분 한분이 오더니...
자리도 많은데 또 제 옆에 앉는겁니다...앉아마자 담배 한개피를 피우더니...
10분마다 한개피씩...울남친도 옆에 있을땐 늘 물어보고 피우는지라...
보다 못한 남친이 자리 옮기자더군요...
자리 옮기자마자 초절정 대박....
울남친 갑자기 어의없이 웃는겁니다...놀란 전 남친을 쳐다 봤고...
남친은 고개짓으로 제 뒷쪽을 보란 신호를 보내더군요...
키도 훨칠하게 크고 남학생이 여학생 교복을 입고 있는겁니다..
제가 이지역에서 나고 자라고 지금껏 살아서 어느학교 교복인지 다 아는데...
분명 여학교 교복이였죠...짧은 교복 치마에...리본이 달린 하얀색 가방을
멘 남학생...황당한 웃음만 나오더군요...
누가 어떻게 하고 다니던 말던 먼 상관이냐고 욕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보기엔 좀 아니더군요...
저 애들 부모들은 내 아이는 순진하고 착해서 안 그럴꺼야라고 믿고 있을텐데...
걱정스럽기도 하고...저런거 보면서 황당해하며 세대차를 느껴버릴만큼
내가 나이를 먹었나 싶기도 하고...
몇시간동안 황당한 일을 겪어서 함 끌적여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