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쿡산 쇠고기 한우로 둔갑해유통 메뉴판에 한우만 원산지 표시하고 미국산에 대한 표시는 일절 없었다고

박영묵200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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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리조트에 있는 산고을 식당에서

미국산 쇠고기를 구매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많은 네티즌과 소비자가 분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오늘 몇가지 사실이 추가 확인되었습니다.

 

산고을 식당에서 청주소재 충북축산(에이스유통)에서

6월 27일 진갈비살 2 박스(약 50~60kg),

7월 5일 목등심 약 50여 kg을 구매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6월 27일 구매사실은 이사실은 광우병충북감시단이  에이스 유통 본사에서 확인하였고  

7월 5일 건은 전북에 계시는 아고리언 떡장수님이 전화로(에이스유통과) 확인하였습니다.

 

또 하나 확인한 사실은 산고을 식당이 100평이 넘는 대형 식당임에도

메뉴판에 한우만 원산지 표시하고 미국산에 대한 표시는 일절 없었다고 합니다.

명백한 위법이죠.

 

그래서 지금 이시간 떡장수님이 무주리조트로 가고 계십니다,

직접 확인하기 위해서죠..

물론 언론사에도 연락을 했습니다.

 

떡장수님의 현장 활동에 모두 지지와 격려를  보내고 

혹시 불미스러운 만약의 문제가 생기면 우리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아고라에 처음 이 소식을  올린 GMO프리님에게 

무주리조트 식료팀장이 전화가 왔습니다.

 

처음에는 항의를 하더래요.

뭐 어제 전화가 무지 많이 와서 곤란하다나.. 왜 우리 이미지 훼손하냐고..

직영도 아니고 임대업첸데.. 어쩌란 말이냐.. 등등

 

이에 소비자의 알 권리와 안전할 권리를 들어 정당한 소비자 운동이다.

직영이든 임대든 다 무주리조트서 관리하는 것 아닌가?

소비자가 그걸 어떻게 구분하냐..

무주리조트가 광우병 쇠고기 불사용에 대한 안전지대 선언을 공개적으로 하면 될 것 아니냐.

했더니..

자신들은 앞으로는 사용을 않하겠다고 했답니다..(직영이든 임대든)

그러면서  산고을 식당도 구매만 하고 아직 사용하지 않았는데.. 곧 반품할 거다

하더랍니다.

 

그래서,

그것만으로 부족하다.. 공개약속하라..그래야만 안심할수 있다.

그 때까지 계속 감시하고 문제제기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전국에 무주리조트와 같은 휴양시설이 150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이 모든 리조트에서  사용하는 쇠고기 감시해야 합니다.

각 지역에서 아고리언들이 확인해주세요..

 

광우병 감시단 전국네트워크에서는

150여개 리조트에 미국산 쇠고기 불사용 선언 촉구 공문을 보내고 동참을 호소할 것입니다.

동시에 미국산 쇠고기 사용하는 곳이 있으면

이용 불매운동을 전개할 것입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