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이르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아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 마태복음 16장 13 ~18절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고 하느냐?"라고 질문하신 다음에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예수님이 여기서 지적하신 사람들 이란 예수님을 배척하는 사람들, 예수님의 말씀을 불신하며 거부하는 사람들입니다. 반면에 너희 란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입니다. 사람들 과 너희 라고 예수님이 구분하여 부르셨습니다. 예수님을 누구라고 부르느냐에 따라서 사람들 중에 속하기도 하고 너희 가운데 속하기도 합니다. 1.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고 하느냐? 예수님은 자신을 가리켜 인자 라는 칭호를 사용하셨습니다. 이 칭호는 신약성경 복음서에 81번 기록되어 있습니다. 두 번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예수님이 직접 사용하신 칭호입니다. 인자 라는 호칭을 사용하실 때에는 다양한 의미를 내포시키셨습니다. 예수님이 자신의 권세와 능력을 강조할 때 종종 이 명칭을 사용하셨고 자신의 겸손과 익명을 강조할 때도 이명칭을 사용하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재림과 통치를 말할 때 인자 라는 호칭을 사용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어 기록하기를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고린도전서 15장21,22절) 하였습니다. 예수님을 구속받은 사람들의 대표가 되는 마지막 아담으로 묘사하였습니다. 아담과 예수님은 인자라는 개념에 포함되어 각각 인류에 대해 대표성을 갖고 있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와 견해는 다양합니다. 오늘날은 예수님을 위대한 종교가, 성인군자, 자선가, 선생, 현인, 사상가, 사회개혁가, 순교자 등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세례 요한이나 엘리야 혹은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고 말하는 것은 예수님에 대하여 호의를 가진 사람들이 말하는 최대의 찬사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찬사는 예수님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고백과는 거리가 먼 것입니다. 2.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제자들 중에 베드로가 즉시 대답했습니다. 주님은 그리스도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리스도라는 말은 히브리어로는 메시야 인데 기름 부음 받은 자 라는 뜻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위임하신 사역을 위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자를 가리킵니다. 그리고 이 기름 부음은 성령과 능력의 임재를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성경에 예수님을 가리켜 나사렛 예수 라고 지칭한 곳이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적대시하는 유대인들은 경멸하는 뜻으로 그렇게 불렀습니다. 나사렛은 갈릴리 지방의 성읍 중에서도 작은 성읍이었기 때문입니다. 당시에 예수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더러 있었기 때문에 누구를 지칭하는 것인가를 분명하게 하기 위하여 라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예수님도 자신을 가리켜 라고 불렀습니다. 예수님은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으나 나사렛에서 자라나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사도가 되기 전에 기독교회를 무섭게 핍박하던 자였습니다. 그는 기독교인들을 체포하기 위해 다멕섹으로 가는 도중에 엄청난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오의 태양보다 더 밝은 빛이 그와 그의 일행을 두루 비추었습니다. 그가 땅에 엎드러졌습니다. 그 때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라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주님, 누구십니까? 하니 나는 네가 핍박하는 나사렛 예수다 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 순간 그의 생애에 일대 변혁이 일어났습니다. 그가 경멸하던 나사렛 예수라는 이름이 그가 영원히 찬양할 이름이 되었습니다. 그가 자랑하는 이름이 되었습니다. 목숨을 바쳐 전파할 이름이 되었습니다. 누구든지 나사렛 예수 그가 누구이신가를 진실하게 알게 되는 그 때에 그의 삶은 일대 전환점을 맞게 됩니다. 예수님을 누구라고 생각하고 말하든 그것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경멸하여 부르는 것도 자유이며 예수님을 역사상 존경할 인물이라고 생각하고 말하는 것도 자유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람에게는 구원이 없고 영생이 없으며 천국이 없습니다. 라고 생각하고 믿으며 고백하는 사람은 정녕 복이 있습니다. 이 믿음으로 인하여 죄 사함 받고 의인이 되며 영생을 얻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을 기업으로 받습니다. 이러한 지식과 믿음은 하나님 아버지께로부터 주어지는 것입니다. 이 신앙 고백 위에 세우신 교회를 음부의 세력이 이기지 못합니다. 이런 신앙 고백을 하는 신자를 세상과 마귀의 세력이 이기지 못합니다.
나사렛 예수는 누구이신가?
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이르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아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 마태복음 16장 13 ~18절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고 하느냐?"라고 질문하신 다음에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예수님이 여기서 지적하신 사람들 이란
예수님을 배척하는 사람들,
예수님의 말씀을 불신하며 거부하는 사람들입니다.
반면에 너희 란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입니다.
사람들 과 너희 라고 예수님이 구분하여 부르셨습니다.
예수님을 누구라고 부르느냐에 따라서
사람들 중에 속하기도 하고
너희 가운데 속하기도 합니다.
1.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고 하느냐?
예수님은 자신을 가리켜 인자 라는 칭호를 사용하셨습니다.
이 칭호는 신약성경 복음서에 81번 기록되어 있습니다.
두 번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예수님이 직접 사용하신 칭호입니다.
인자 라는 호칭을 사용하실 때에는
다양한 의미를 내포시키셨습니다.
예수님이 자신의 권세와 능력을 강조할 때
종종 이 명칭을 사용하셨고
자신의 겸손과 익명을 강조할 때도 이명칭을 사용하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재림과 통치를 말할 때
인자 라는 호칭을 사용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어 기록하기를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고린도전서 15장21,22절)
하였습니다.
예수님을
구속받은 사람들의 대표가 되는
마지막 아담으로 묘사하였습니다.
아담과 예수님은 인자라는 개념에 포함되어
각각 인류에 대해 대표성을 갖고 있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와 견해는 다양합니다.
오늘날은 예수님을
위대한 종교가, 성인군자, 자선가, 선생, 현인, 사상가, 사회개혁가,
순교자 등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세례 요한이나 엘리야 혹은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고
말하는 것은 예수님에 대하여 호의를 가진 사람들이 말하는
최대의 찬사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찬사는
예수님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고백과는 거리가 먼 것입니다.
2.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제자들 중에 베드로가 즉시 대답했습니다.
주님은 그리스도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리스도라는 말은 히브리어로는 메시야 인데
기름 부음 받은 자 라는 뜻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위임하신 사역을 위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자를 가리킵니다.
그리고 이 기름 부음은 성령과 능력의 임재를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성경에 예수님을 가리켜
나사렛 예수 라고 지칭한 곳이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적대시하는 유대인들은
경멸하는 뜻으로 그렇게 불렀습니다.
나사렛은
갈릴리 지방의 성읍 중에서도 작은 성읍이었기 때문입니다.
당시에 예수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더러 있었기 때문에
누구를 지칭하는 것인가를 분명하게 하기 위하여
라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예수님도 자신을 가리켜
라고 불렀습니다.
예수님은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으나
나사렛에서 자라나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사도가 되기 전에 기독교회를 무섭게 핍박하던 자였습니다.
그는 기독교인들을 체포하기 위해 다멕섹으로 가는 도중에
엄청난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오의 태양보다 더 밝은 빛이
그와 그의 일행을 두루 비추었습니다.
그가 땅에 엎드러졌습니다.
그 때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라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주님, 누구십니까? 하니
나는 네가 핍박하는 나사렛 예수다 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 순간 그의 생애에 일대 변혁이 일어났습니다.
그가 경멸하던 나사렛 예수라는 이름이
그가 영원히 찬양할 이름이 되었습니다.
그가 자랑하는 이름이 되었습니다.
목숨을 바쳐 전파할 이름이 되었습니다.
누구든지 나사렛 예수 그가 누구이신가를
진실하게 알게 되는 그 때에
그의 삶은 일대 전환점을 맞게 됩니다.
예수님을 누구라고 생각하고 말하든
그것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경멸하여 부르는 것도 자유이며
예수님을 역사상 존경할 인물이라고 생각하고 말하는 것도
자유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람에게는
구원이 없고 영생이 없으며 천국이 없습니다.
라고 생각하고 믿으며 고백하는 사람은 정녕 복이 있습니다.
이 믿음으로 인하여
죄 사함 받고 의인이 되며 영생을 얻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을 기업으로 받습니다.
이러한 지식과 믿음은
하나님 아버지께로부터 주어지는 것입니다.
이 신앙 고백 위에 세우신 교회를
음부의 세력이 이기지 못합니다.
이런 신앙 고백을 하는 신자를
세상과 마귀의 세력이 이기지 못합니다.